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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8.19. 14:56:10   조회: 416   추천: 2
영상글: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 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 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 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 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 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 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 내는 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 때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이렇게 생각하세요

      힘들 때는
      "이쯤이야"라고(高) 생각하세요.

      슬플 때는
      "하나도 안 슬퍼"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별걸 아니네"라고 생각하세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그래 이번 한번만 하자"라고 생각하세요.

      용기가 없을 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해질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이 뭐지"라고 생각하세요.

      밥맛이 없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하세요.

      재미가 없을 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라고 웃어 주세요.

      출처 : 《삶은 희망이다》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 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서 아내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

      권하는 모습이 워낙 보기가 좋아서 동석한 변호사가 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내 할머니가 기분이 아주 상한 표정으로
      마구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지난 삼십년 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요.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더니 이혼하는 날까지도
      그러 다니 난 다리 부위를 좋아한단 말이예요.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번이나 물어본 적이 있어요.
      당신은 언제나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아내 할머니의 그런 반응을 보며 남편인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날개 부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나는 내가 먹고싶은
      부위를 삼십년 간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준건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요.
      이혼하는 날까지……"

      화가 난 노부부는 서로 씩씩대며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남편 할아버지는 자꾸 아내 할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나는 한번도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주면
      좋아하겠거니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내서 주어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만 들고... 돌아보니 내가
      잘못한 일이었던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남편 할아버지는 아내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남편 할아버지가 건 전화 임을 안.
      아내 할머니는 아직 화가 덜 풀려서 그만 그 전화를 받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또 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이번에는 아주 밧데리를 빼 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이 깬 아내 할머니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난 삼십년 동안 남편이 날개부위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나에게 먼저 떼어내
      건넸는데 그 마음은 모르고 나는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구나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그간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 주어야겠다.
      아내 할머니가 남편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남편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 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 남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남편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아내 할머니는 핸드폰을
      꼭 잡고 죽어있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 핸드폰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시지가 선명하게 있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으로만 사랑을
      표현했던 노부부 정말 가슴 찡한 글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무위천







      누군가에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해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칭찬해 주지는 못해도
      험담을 하지는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웃게 해 주지는 못해도
      눈물을 흘리게는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해도
      불행하게는 만들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사랑해 주지는 못해도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내 마음속에 핀 사랑 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혼자인 사랑이기보다는
      그 사랑을 서로가 나눌 줄 알면서 아끼는 것이
      진정한 서로의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날 당신 마음에 태풍이 휘몰아쳐
      당신의 마음이 흔들릴 때
      횡단보도 빨간 신호등이 켜질 때
      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자동차처럼
      당신 마음이 힘들어하고 있을 때

      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 금지하는 당신의 마음 밭에
      아름다운 사랑향기로 당신마음 힘이 되는
      사랑의 꽃을 피어 드리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그늘이 되고싶습니다

      그늘이 되고싶습니다.
      당신 곁에 묵묵히 서서 당신의 푸른
      웃음 들여다보는 나 당신에 그늘이 되고싶습니다.

      굳이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의 크고
      넉넉한 그늘이 아니어도 좋겠습니다.

      키 작은 은행나무 아래에서나
      나즈막한 담벼락 아래 그저 당신의 지친
      하루를 잠시 쉬어가게 할 수 있다면 나
      무엇으로든 당신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나 당신에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더 이상 당신의 아픔이 세상 속에 외롭지 않게,
      더 이상 그 외로움들이 눈물로써 흐르지 않게
      세상의 햇볕이 따가울수록 온 생으로 당신을
      감싸안는 나 당신 곁에 푸르른 그늘이 되고싶습니다.

      출처 :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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