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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11. 15.
 그대와 나의 인연*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8.09. 02:28:31   조회: 358   추천: 3
영상글:




      그대와 나의 인연

      당신과 나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닯은 사연도 아니고
      절실한 집착도 아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안개꽃 같은 인연

      너무도 아까워 그저 마주 보고만 있는
      그런 만남 그냥 있어만 줘도 고마운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뿌듯함으로
      세상을 헤쳐나가게 힘을 주는 그런 만남

      조용한 미소로 단지 웃어만 주는 그런 만남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좋기만 한
      그런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찻집에서 아무 말 없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는

      깊은 강물이 조용히 흐르듯
      서로의 마음을 깊게 헤아려 주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안타까울지라도 이 다음엔
      정말 진실했었노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은은한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사랑한다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젊어서 와 늙어서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미인이 많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많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아파 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고,
      늙어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달려든다.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떠중이 다 모이지만,
      일이 꼬이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나간다.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 것도 소중하나,

      영상제작 : 동제






      잘못된 판단

      한 중년 여인이 어린 남자아이를 데리고 어느 대기업
      건물 앞에 있는 정원의 의자에 앉아 성난 표정으로
      아이를 훈계하는 중이었다.
      마침 근처에서는 노인 분이 정원의 나무를 손질하고 있었다.

      그 여인이 핸드백에서 화장지를 꺼내더니 노인이 일하는
      쪽으로 휙 던졌다.
      노인은 황당한 표정으로 여인 이 있는 쪽을 돌아보았지만
      여인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심드렁하게 노인을 쳐다봤다.
      노인은 아무말없이 화장지를 주워 쓰레기 바구니에 집어넣었다.

      잠시 후, 여인은 아이 코를 훔친 화장지를 또 던졌고,
      노인은 역시 묵묵히 화장지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렸다.
      노인이 막 관목 손질용 가위를 집어 드는 순간,
      세 번째 화장지가 그의 눈앞에 툭 떨어졌다.
      여인의 무례한 행동이 반복되는 동안 노인은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때 여인이 아이에게 나무를 손질하는 노인
      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너 잘 봤지? 어릴 적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저 할아버지처럼
      미래가 암울해 평생 저렇게 고단하게 비천한 일을 하며 살게 되"

      그 말을 들은 노인은 손에 잡은 가위를 내려놓고 그들이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부인, 이곳은 회사 소유의 정원이라
      직원들만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거야 당연하죠.
      전 이 회사 소속 계열사의 부장이에요. 산하 부서에서 일한다구요."

      그녀는 목에 잔뜩 힘을 준 채 거만하게 신분증을 흔들어 보였다.

      "휴대전화 좀 빌려 주시겠소?"

      노인이 그 여자에게 부탁하자 여인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노인에게
      휴대전화를 건네 주었다.
      그 여자는 이때다 싶어서 기회를 이용해 아들에게 한 마디 더 덧붙였다.

      "저렇게 나이가 들었는데도 휴대전화 하나 없이 궁색하게
      사는 꼴 좀 봐라.
      저렇게 안될려면 열심히 공부해야해 알았지?"

      휴대전화를 건네 받은 노인은 통화를 끝낸 후

      '고맙다' 며 휴대전화를 여자에게 돌려 주었다.
      그런데 잠시 후, 한 남자가 급하게 달려와 노인 앞에 예의를 갖추었다.
      노인은 그 남자에게 말했다.

      "저 여자를 당장 회사에서 해고시키게"

      "알겠습니다. 지시 하신 대로 처리하겠습니다."

      말을 마친 노인은
      아이 쪽으로 걸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의미심장하게 속삭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란다."

      이 짧은 한 마디만 남기고 그는 유유히 사라졌다.
      여인은 눈앞에 벌어진 뜻밖의 상황에 너무도 놀랐다.
      달려온 남자는 그룹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임원이자 그녀와도
      잘 아는 사이였다.
      여인은 이상하다는 듯 물었다.

      "어째서 당신은 저 정원사에게 그렇게 깍듯이 대하는 거죠?"
      "무슨 소리야? 정원사라니? 저 분은 우리그룹의 회장님이셔"

      "뭐라고요? 회장님?"

      여인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벤치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일 순간의 실수로 평생 직장을 날려버린 것이다.

      지위나 신분을 보고 사람을 존중해서는 안 된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타인에 대한 존중은 삶의 필수조건인 것이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존중의 정도를 조절하는 비인간적인
      기회주의자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곧 나를 존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이 있고 추억과 희망
      기쁨과 아픔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과 겨울이 있습니다.
      꽃이 피고 새가 울며 푸른 바다와 빗줄기가
      보석이 되어 날마다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동그란 얼굴과 첫 키스의 달콤함과
      기다림의 설렘과 산을 넘는 그리움이
      보석이 되어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눈물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오랜 외로움과 이별의 슬픔과
      거절당해 입은 상처까지 어느덧
      보석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좌절과 절망이 녹아내려
      만들어진 희망이라는 보석이 있고
      분노와 불평이 깎이어
      탄생된 인격이라는 보석도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만남의 보석이 있습니다
      유쾌한 만남도 있고 괴로운 만남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 이해되어
      이제는 친구라 부르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내 나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내 삶, 내 인생과
      내 이름을 위하여 그 어떤것도 받아들여
      보석으로 만드는 내 마음은
      눈물겨운 보석상자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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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398
597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515
596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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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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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6814
591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2120
590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7118
589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3517
588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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