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2. 1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7.26. 16:19:21   조회: 272   추천: 5
영상글: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신자는 입장이 분명해야 한다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한 남자가 남과 북의 경계선상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남군, 북군 모두를 지지했다.
      그래서 아래에는 남부 연합군의 회색 바지를 입고 위에는 북군의
      푸른색 윗도리를 입고 다녔다.
      얼마 후 그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남군과 북군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마을 사람들은 전쟁 소식을 듣고 모두들 피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의기양양했다.
      그는 남군의 회색 바지와 북군의 푸른 윗도리만 입고 있으면
      어딜 가든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남군 바지와 북군 윗도리를 입고 자기
      밭에서 일을 했다.
      드디어 근처에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북군과 남군이 대치하고 곧 총 소리가 오가기 시작했다.
      북군의 병사들은 회색만 보이면 무조건 총을 쏘았다.
      남군은 푸른색만 보이면 무조건 총을 쏘았다.
      그 남자는 온몸에 총을 맞고 비참하게 죽고 말았다.

      신자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젖어 가는 사람이 아니라 구별된 존재다.
      따라서 신자는 입장이 분명해야 한다.
      세상의 유익을 따라 입장이 바뀌는 세속 신자는 결국 이처럼
      버림받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출처 : 《아브라함과 떠나는 신앙 여행》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집도 차도 없는 억만장자

      미국 뉴저지 주에는 1980년대부터 25년 동안 우리 돈으로
      약 4조 원을 익명으로 기부해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연말이 되면 언론에서는 기부자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끈질기게
      추적을 거듭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는 1997년에야 밝혀졌는데, 바로 ‘
      집도 차도 없는 억만장자’ 찰스 피니였습니다.
      공항 면세점을 운영하던 그가 면세점 매각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의 오랜 기부 기록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는 많은 재산에도 불구하고 15달러짜리 손목시계를 차고
      비행기는 이코노미 좌석을 타고 다닐 정도로 검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것을 아껴 부자가 되었고, 또한 그렇게 모은
      재산을 남을 위해 기꺼이 내놓은 이 시대의 진정한 부자였습니다.
      그는 아일랜드의 금언 “수의에는 호주머니가 없다.”를 인용하며
      여생을 마칠 때쯤 나머지 재산도 기부할 뜻을 밝혔습니다.
      기부는 돈이 많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특권은 아닙니다.
      연구보고에 의하면 연간 소득 2만 달러 미만인 사람들의 소득 대비
      기부액 비율이 그 이상 소득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열정적인 기부자일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지고
      수입도 더 늘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선행이 기부자 스스로를 더 훌륭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기부하는 데 있어 내게 얼마나 재산이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이미 찰스 피니
      못지 않은 진정한 마음의 부자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너희 엄마는 어디 계시니

      대입시험을 앞둔 한 청년이 성당에 나와 큰 마리아상 앞에서 합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도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했으나 또 실패했습니다.

      삼수 때는 화가 잔뜩 난 얼굴로 마리아상을 보며 말했습니다.

      “이번엔 꼭 붙여주셔야 합니다.
      만약 이번에도 떨어지면 당신을 부숴 버리겠습니다.”
      이때 지나던 수녀가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수녀는 큰 마리아상을 작은 마리아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시험에 떨어진 청년이 씩씩거리며 성당을 찾아왔습니다.
      현관문을 밀치자 작은 마리아상만 보였습니다.
      한참을 노려보던 청년이 말했지요.
      “너희 엄마는 어디 계시니?”

      혹시 우리는 기도를 요술방망이 정도로 생각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진정한 기도는 환경이나 조건을 바꾸기보다 기도하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예전에 다리가 하나뿐인 상이군인이 기도원을 찾아오자 주위에서
      쑥덕거렸습니다.
      “저 사람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리를 멀쩡하게 고쳐주실 줄 아나 보지?”
      그가 말했습니다.
      “나도 알고 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기도원을 내려갈 때 당신들처럼 성한 다리로
      갈 수 없다는 것을요.
      그러나 한 다리로라도 절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러 왔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주목하십니다.

      영상제작 : 동제







      나보다 상대의 행복을 빌어 주는 것

      불치의 병을 앓게 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미래를 약속한 연인이 있었습니다.
      남자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두 사람 앞에 놓인 가혹한 운명을 탓하며 절망했습니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사랑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
      강했던 그녀는 이내 아픔을 털고, 현실과 당당히
      맞서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녀는 다니던 직장을 사직하고 그를 간호하는 데
      매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병실에 함께 있던 환자들은 하나둘 떠나갔습니다.
      회복해서 나간 사람도 있었지만, 세상을 떠난 이들도 있었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극진한 간호에도 불구하고,
      병세가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한 달이라는 시한부를 판정 받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알려져서
      그 둘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몰려왔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은 이어졌고, 인터뷰 중간에
      신문에 실을 사진을 찍자고 하자 여자는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그녀를 잠시 밖으로 내보내고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사진은 찍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의아한 기자들은 왜냐고 물었습니다.
      남자는 대답했습니다.

      "제 여자 친구는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겠어요?
      전 그녀가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행여 저와 찍은 사진으로 사람들이 그녀의 얼굴을 알아보게 되면,
      그래서 저와 사귀었던 명확한 과거가 생기게 되면,
      그녀의 행복을 찾는 데 방해가 될 거에요."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1.  전체글: 762  방문수: 2522795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3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33*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426*
748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203
747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142
746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782
745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953
744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712
743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883
742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872
741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852
740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782
739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942
738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712
737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932
736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831
735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772
734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312
733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573
732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792
731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372
730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432
729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812
728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262
727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183
726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934
725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335
724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104
723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25
722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1994
721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55
720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1985
719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955
718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824
717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935
716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803
715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792
714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843
713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414
712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603
711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664
710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933
709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883
7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535
707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84
706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965
705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544
704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743
703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605
702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605
701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964
700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684
699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613
698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053
697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243
696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902
695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912
69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992
693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584
692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63
691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604
690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533
689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923
688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643
687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86
686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865
685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85
684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925
683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725
682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514
681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105
680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776
679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645
678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996
677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226
676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684
675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64
674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534
673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584
672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926
671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784
670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75
669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753
668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649
667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847
666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728
665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396
664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4028
663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794
662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935
661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405
660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305
659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855
658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294
657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133
656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3003
655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933
654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4002
653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083
652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164
651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974
650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466
649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747
648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409
647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746
646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614
645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68
644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887
643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395
642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4016
64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665
640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444
639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655
638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334
637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4047
636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3054
635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074
634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455
633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789
632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3076
631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557
630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926
629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2066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