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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09. 26.
 북망산 전설 이야기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7.23. 01:20:35   조회: 437   추천: 3
영상글:




      여유로운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농부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며 살지만,
      도시인들은 콘크리트 바닥만
      내려다보며 삽니다.
      농부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지만
      도시인들은 살기 위한 갖가지
      욕망으로 살아갑니다.
      비록 콘크리트 바닥을 밟고,
      하늘 한 번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라도 가끔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의 정서를 촉촉히 적시려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겸허한 마음으로
      이따금 불빛이라곤 전혀 없는 산 속으로 들어가
      쏟아질 듯 빽빽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씨앗을 심어놓고 그 열매를 기다리는
      농부의 인내심, 그 겸허한 마음을
      닮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머리와 가슴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여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등수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우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같이 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현실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만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족도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감추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충고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눈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개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조화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신념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성실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후회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희망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거창한 일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사소한 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인내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곱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사랑을 좋아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수업시간

      작지미상

      우산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첫 번째 아이는
      비를 가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아이는
      지팡이로 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아이는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빙긋이 웃으며 손가락만한 종이 우산을 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었습니다.
      이 우산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아이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아이도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 아이도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존재하는 것들은
      결코 하나의 의미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북망산 전설 이야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일생을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일까요?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갈까요?
      사람이 죽으면 혼백이 가는 또 다른 세상이 있긴 있는 걸까요?
      지금까지 이 세상을 살다간 많은 성현(聖賢)들은 이 물음에 대하여
      고민했지만 시원하게 답(答)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어려운 문제이며 아마 답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입니다.
      진시황제(秦始皇帝)도 죽었고 천하(天下)의 영웅호걸(英雄豪傑)과 절세
      가인들도 이 땅의 삶을 일장춘몽(日長春夢)으로 보내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황천(黃泉)길로 떠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엄마의 복중에서 10개월을 지내다 아기가 태어날 때 소리내어
      울음을 터뜨리는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기뻐서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 아니라, 장차 다가올 죽음을 생각하니 원통해서 운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은 숙명적으로 예견되었고,
      그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해가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북망산(北邙山).
      정확히는 중국 하남성(河南省) 뤄양시 북쪽에 있는 작은 산 이름입니다.
      뤄양은 B.C. 11세기에 주(周)나라 성왕(成王)이 이곳에 왕성을 쌓은
      이래 후한(後漢)을 비롯한 서진(西晉). 북위(北魏). 후당(後唐) 등 여러
      나라의 도읍지로서 역사적으로 번창하였던 곳입니다.
      그만큼 뤄양에는 많은 귀인과 명사들이 살았으며, 이들이 죽은 뒤. 대개
      북망산에 묻히고 있어 이곳에는 한나라 이후의 역대 제왕과 귀인.
      명사들의 무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어느 때부터 인가 북망산이라고 하면 무덤이 많은 곳.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의 대명사처럼 쓰이게 되었고,
      지금도 북망산천(北邙山川)하면 무덤이 많은 곳. 즉.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 '북망산 가는 길' 하면 사람의 죽음을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실세계(現實世界)의 북망산(北邙山)으로써 지금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북망산(北邙山)과 비슷하지만, 여기서의 북망산(北邙山)은
      영계(靈界)에 북망산(北邙山)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혼(靈魂)이 인간의 육신(肉身)으로 태어날 때도 북망산(北邙山)을
      거쳐온다고 합니다.
      그것은 영계(靈界)의 모든 비밀과 그곳에서의 생활(生活)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워야하는 일 때문이랍니다.

      영혼(靈魂)이 이 세상에 새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북망산(北邙山)을 거쳐 그곳에 있는 노파의 주막(酎幕)에서 술을 먹은 후
      영계(靈界)의 모든 비밀을 기억에서 제거한 뒤에 인간세상(人間世上)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만일 영계(靈界)에서 올 때 요행히 노파의 술을 마시지 않고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이 사람은
      영계(靈界)의 비밀을 기억 속에 담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천기(天氣)를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기(天氣)를 알기 때문에 신통력(神通力)이 있어 예언하는 능력과
      병(病)을 고치는 능력(能力)등 초능력(超能力)을 발휘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다가 죽는 상황의

      첫째 유형은 먼저 심장의 기능이 정지되어 피가 멈추고 육신(肉身)의
      기능이 정지되는 죽음이 있고,
      두 번째는 육신은 살아있는데, 뇌(腦)의 기능이 상실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식물인간(植物人間)이라 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죽음은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날 의학(醫學)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반면에 죽음의 흉함은 더 많아졌고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한꺼번에 엄청난 사람이 죽는 가공할 무기가 개발되어
      있고 특히 원자탄의 위력은 2차 대전 때 일본(日本) 히로시마에
      투하되어 그 위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지금은 그 핵폭탄보다 강한 핵무기가
      현재 전 세계에서 핵실험에 성공한 나라는 8개국입니다.
      스위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내놓은 핵 관련
      최신 보고서는 강대국 핵탄두 보유량이 중국 270개, 러시아 7,000개,
      미국 6,800개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 러 양국의 핵탄두 보유량은 전 세계 보유량의
      93%에 달합니다.

      기타, 영국이 215개, 프랑스 300개, 중국이 270개, 인도가 약 120∼130개,
      파키스탄이 약 130∼140개, 이스라엘 80개, 북한이 약 10∼20개의
      핵탄두를 보유했습니다.
      여기서 북한은 추가로 10∼20개의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는 핵연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전 세계가 보유한 핵탄두의 총수는 최소 14,935개다.

      그 중에서 9개국이 실전 배치한 핵무기는 총 4,150개로서, 나머지는
      밀폐 보관하거나 해체 대기 중입니다.
      과거 냉전이 절정이던 1985년 실전 배치된 핵탄두는 68,000개였고 이후
      핵 감축에 따라 2014년에는 4,400개로 줄었습니다.

      또한, 하늘을 나는 비행기 바다위로 운행하는 배 거리에 다니는
      각종 차량도 사람에게 편리한 문명의 이기(利器)이지만,
      이것 또한 죽음의 우리 주의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각종 질병 총기도 죽음의 흉기입니다.
      죽음이란 어떤 것이든 간에 고통(苦痛)이 수반됩니다.
      그 죽을 만큼 심한 고통(苦痛)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리가 없습니다.

      옛날. 우리 선현(先賢)들은 편안하게 임종(臨終)을 맞는 것도
      복(福)이라고 했습니다.
      그 기준은 천수(天壽)를 다하고 죽는 것입니다.
      객사(客死)하지 않고 집에서 가족(家族)들이 모인 앞에서 마지막
      유언(遺言)을 남기고 죽는 것 등입니다.
      지금 설명하려는 북망산(北邙山)이라고 하는 산(山)은 이곳에서
      말하는 현실에 존재하는 산(山)을 뜻함이 아니라, 영계(靈界)에 있는
      산(山)을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먼저 혼백이 육신(肉身)에서 빠져나가게 되는데,
      저승사자와 함께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인 북망산(北邙山)을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 산(山)이 어찌나 가파르고 험준하던지 한번 오르면 다시
      내려갈 수 없도록 되어있답니다.
      우리는 험준한 산을 많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산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인도 북동쪽, 네팔과 중국(티베트) 국경에 솟아있는 세계 최고의
      산이며. 높이가 8,848m

      이런 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이와 험준하기로는 우리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오를 때는 저승사자의 안내와 도움을 받아 오르기 때문에 어려움이
      적지만, 만일에 혼자서 그 산을 넘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요.
      인간의 산술적 계산으로 따진다 하여도 수 천년이 걸려도 오르지 못할
      그런 산이라는 겁니다.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수천 수만 길의 낭떠러지가 여러 군데 있으며,
      거기서 추락하면 형체커녕 가루조차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참혹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그 산꼭대기에는 주막집이 하나있으며, 그 주막에서는 한 노파가
      술을 팔고 있는데, 그 노파가 술을 팔게된지는 매우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막에서 파는 술의 이름은 감로주라고 하는데, 어찌나
      술맛이 좋은지 한번 맛을 보면 평소에 술을 못 마시던 사람도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퍼마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도저히 참 을수 없는 그 술의 향기는
      이 세상에서 평생 맡아보지 못한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그런 향으로써
      사람의 후각을 완전히 뿅가게 한답니다.

      그리고, 그 노파의 술 파는 솜씨는 기가 막히게 수완이 좋아서,
      그 어느 누구도 술을 마시지 않고는 그 곳을 통과할 수 없으며,
      또한 노파는 탁월한 신통력을 갖추고 있어 수많은 변장술로 변장을 하여
      꼭 술을 마시게 하는 재주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술을 마시는 순간. 이승에 있었던 모든 기억이 말끔히
      사라지는 감로주(망각의 술) 그런 술입니다.
      그래서 이 술이 마실 때는 좋지만 일단 마시고 나면 누구나 후회를 한답니다.
      즉. 이 술을 마시지 않는 자는 인간세상에서 나뿐 짓을 했건 좋은 일을
      했건 간에 상관없이 천당(극락)으로 직행을 하지만, 이 술을 마시면
      일단 지옥으로 보내지거나, 차후에 정상이 참작되면 중립지대인
      구천에서 떠돌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노파가 술장사를 시작한 동기는 염라대왕의
      특별한 지시에 의해서 라고 합니다.
      술장사를 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이승에서의 모든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저승으로 들어갔으며, 죄의 과다(過多)와 선행(善行)의 기준으로
      천당과 지옥으로 보내져야 하는데, 술을 안 먹은 상태에서는 죄를 지은
      기록이 나타나지 않아 모두 천당으로 보낼 수밖에 없어 궁리 끝에
      노파에게 술을 팔게 하는 특별임무를 수행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노파는 염라대왕으로부터 죽어서 오는 사람(亡者)의 신원을 미리
      자세하게 파악하여 그 사람이 생전에 좋아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어
      그가 좋아했던 것으로 유혹을 한다는 겁니다.
      만약. 그 사람이 생전에 여색을 밝혔다면, 양귀비나 클레오파트라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유혹한 후에 술을 먹이는 그런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노파가 죄를 많이 지은 사람에게만 술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존경받고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에게도 술을 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님이나 목사님들도 이곳을 그냥 빠져나갈 수 없답니다.
      스님이나 목사님이 술을 마시게되면 천당(극락)으로는 갈 수 없는 게
      당연하겠지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그 유혹을 뿌리치고 그 관문을 통과해야만 한답니다.
      또한, 재물을 탐한 자는 온갖 금은보화로 유혹한답니다.
      때로는 요녀(妖女)로 때로는 악마(惡魔)로 변신하면서 무슨 수를 쓰던지
      간에 꼭 술을 마시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망각의 술을 마시면 이 세상의 모든 기억은 말끔히
      사라져 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을 내려가면 큰 강이 앞에 나타나는데, 그 강을 건너야만
      완전히 영(靈)계에 정착하게 됩니다.
      강 건너 저쪽에는 찬란한 광채와 온갖 보석들로 꾸며진 고대광실(高臺廣室)의
      좋은 집들과 이 세상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들리며,
      한 사람에게 여러 명의 천사가 늘 따라다니며 보호해주며, 낮과 밤의
      구별이 없으며, 항상 밝고 찬란한 빛이 비추어 그림자가 없고 어둠이
      존재하지 않는 그런 곳이랍니다.
      자기가 가고자 원하는 곳도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즉, 예를 들어
      우리가 100km를 차량을 이용하여 1시간에 간다면 거기는 100km의
      수만 배가 되는 거리일지라도 순간적으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그 강을 건너는 것은 배(船)를 이용할 수밖에 없답니다.
      그 배는 황금(黃金)으로 되어있고, 그 강물은 거울처럼 맑다고 하는데,
      한 사람에게 한 개의 배가 제공된답니다.
      그 배는 딱 한사람만 탈 수 있다고 하는데, 만일 두 사람이 탔다면
      금방 가라앉게 된답니다.
      무게가 일정한 기준이 되어야 물에 가라앉지 않고 강을 건널 수 있는데,
      만일 무게가 많이 나가면 물 속에 가라앉아 버리지요.
      그런데, 그 강물 속은 수심이 워낙 깊어서 한번 빠지면 물위로 올라
      오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살아있을 때, 지은 죄에 비례하여
      무게가 나간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그 영혼에 죄가 많이 쌓여서
      무게가 많이 나가서 배에 오르면 금방 가라앉고 맙니다.
      그러나, 노파가 주는 술을 먹지 않은 영혼은 무게의 측정이 안 되고,
      죄의 유무(有無)도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물에 가라않지도 않을 뿐 아니라,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도 천당(극락)에 간다는군요.

      그러나,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영혼이 깨끗한 자는 나르는 듯이
      강을 건너가게 됩니다.
      강을 건너면 거기가 바로 극락세계랍니다.
      그러나, 강을 건너지 못하고 강물에 가라앉게 되면 천길 만길 깊은
      강물 속으로 한없이 들어가게 되면 거기는 팔한지옥(八寒地獄)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지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팔한지옥(八寒地獄) 차가움으로 고통을 주는 지옥.
      ① 알부타 : 추워서 몸이 얼어 터지는 지옥.
      ② 이라부타 : 매서운 추위로 살갗에 생긴 상처가 헐어서 피고름이 흐른다는 지옥.
      ③ 알찰타 : 매서운 추위에 못 견디어 소리를 지른다고 하는 지옥.
      ④ 확확파 : 심한 추위로 혀가 굳어져 오직 확확하는 소리만을 낸다는 지옥.
      ⑤ 호호파 : 심한 추위로 고통에 못 이겨 오직 ‘호호’하는 신음만 내는 지옥.
      ⑥ 올발라 : 몹시 추워서 몸빛이 푸르게 변한다는 지옥.
      ⑦ 발특마 : 심한 추위로 몸이 얼어 터져서 붉은 연꽃처럼 된다는 지옥.
      ⑧ 마하발특마 : 심한 추위로 몸이 몹시 얼어 터져서 붉은 연꽃처럼 된다는 지옥.

      지옥을 가는 것이 두려워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사람답게 사는 것은 선하게 사는 것이 사람에 도리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영상 제작 : 풍차주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 망이요,
      인연이다.

      내가 가지는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인연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①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이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② 발끈
      오기 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가슴속에 불덩이 하나쯤 품고 살아라.

      ③ 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④ 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⑤ 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끈끈한 만남이 그리운 세상이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인연이 아니라
      한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려는
      끈끈한 사람들이 아쉬운 세상이다.

      매끈, 발끈, 화끈, 질끈, 따끈함으로 질긴
      인연의 끈을 만들어보자.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끈이 돼 주고 싶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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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삶 김용호김용호2017.12.15.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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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멀어져 간 사랑 도지현김용호2017.12.15.27522
589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김용호2017.12.15.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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