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6. 18.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7.18. 19:21:06   조회: 362   추천: 6
영상글: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보다 더 높고 깊은 사랑으로
      당신 얼굴에 늘 미소가 머물도록 하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걸어온 발길에 아픔과 슬픔의 흔적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두 손 마주잡고 걸어가는 길
      따스한 사랑으로 지난 시간을 감싸 안으며
      희망과 행운의 흔적들만 남기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상처뿐인 기억들은 내가 모두 삼켜 버리고
      남아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볼 수 없었던 것
      들을 수 없었던 것 밟아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추억들을 당신의 기억 속에 심어주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서로에게 남아있는 시간들을 버무려 기쁨으로
      담을 쌓고 행복의 언덕 위에 아담한 집을 지어
      추억을 나누어 마시며 밤을 벗삼아 사랑 이야기
      나누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의 가슴속에 사랑의 꽃밭을 만들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되어 당신의 품안에
      날이면 날마다 깊이 잠들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꿈꾸는 세상을 함께 거닐어
      세상의 마지막 시간이 멈추어버린 그곳
      당신이 마지막 남긴 발자욱 옆에
      내 발자욱의 끝을 나란히 남겨 드리겠어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어느 판매원의 이야기

      대부분 판매원들이 불황이라 상품을 팔기 어렵다고 울상인 점포에서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유별난 판매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손님이 상품을 구매하기를 거절해도 낙담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동료 판매원의 물음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물건을 판매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니
      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물건을 팔 확률이 높더군.
      평균을 내보니 10명의 손님이 구매를 거절하면 열 한 번째 손님은
      물건을 사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

      그래서 나는 한 번 거절당할 때마다 이렇게 생각했지.
      ‘이제 아홉 번만 거절당하면 되겠구나’
      ‘이제 여덟 번만 거절당하면 되겠구나’하고 말이야.
      성공할 가능성이 점점 다가오는데 내가 왜 거절당했다고 마음이 상하겠나.
      오히려 신나는 일 아닌가?”

      경제불황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현실에 대한 낙담이 이 사회를
      더욱 무기력화시키고 있습니다.
      나를 불행하게 하는 좌절감에 짓눌리기 전에 현실을 뛰어넘어
      문제를 역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지혜로 마음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출처 : 오인숙 글

      영상제작 : 동제






      스승의 가르침

      당나라 때 불법에도 밝고 여러 학문에도 뛰어난 협산(夾山)이라는
      스님이 법문을 설할 때면 대중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날도 다름없이 대중들이 법당과 마당에까지 꽉 차서
      협산 스님의 법문을 경청했다.
      한 사람이 스님에게 물음을 던졌다.

      “어떤 것이 법신(法身)인지요?”

      “법신에는 상(相)이 없습니다.”

      “그럼 무엇이 법안(法眼)인지요?”

      “법안에는 티끌이 없습니다.”

      거침없는 협산의 답변에 대중들의 탄식이 이어졌다.
      헌데 구석자리에서 허름한 승복을 걸친 한 노스님이
      실소를 터뜨리는 것이었다.
      협산은 내심 언짢을 만도 한데, 아무 내색 없이
      노스님에게 다가가 예를 갖췄다.

      “스님, 제 답변이 잘못되었는지요?”

      “틀린 데라고는 없으나, 안타깝게도 스승의 가르침이 없네.”

      “소승에게 눈 밝은 스승을 가르쳐주시겠습니까?”

      “가르쳐주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그대의 명성이 하늘을 찌르니
      마음에 걸리네. 이름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가르쳐줌세.”

      협산은 그 길로 자신이 누리고 있는 명예와 지위를 벗어던지고,
      노스님이 귀띔해 준 대로 길을 떠났다.
      마침내 어느 강가에 이르러, 나룻배를 부리는 늙은 사공에게 예를 갖추었다.
      그 사공이 바로 노스님이 귀띔해 준 천하의 눈 밝은 스승이었던 것이다.

      뱃사공이 대뜸 물었다.

      “스님께선 어느 절에 머무르는 게요?”

      “절이란 머무는 곳이 아니니, 머무름은 아닌 듯합니다.”

      그러자 뱃사공이 난데없이 협산을 걷어차 물에 빠뜨리고는 외쳤다.

      “어서 말해 보시게, 어서!”

      협산이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간신히 숨을 토하고서
      말문을 떼려하자, 뱃사공이 노로 머리를 짓눌러 다시금 물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렇게 몇 번을 되풀이하자, 협산의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모든 것들이 깡그리 사라지고 텅 비어버렸다.
      바로 그 순간, 협산은 홀연히 깨달았다.

      출처 : 최진 《노자와 똥막대기》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내리는 나사 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6. 18.  전체글: 879  방문수: 2536981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39*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38*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748*
727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6.01.3143
72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6.01.2553
725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6.01.2502
724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2019.05.17.3374
723 오늘은 당신의 연인이고 싶다 김용호2019.05.17.2954
722 사랑 처방전 하루 치 김용호2019.05.17.2844
721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9.05.17.2693
720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7.2843
719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7.2994
718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7.3014
717 잡초라서 선미숙선미숙2019.05.09.2302
716 모녀 선미숙선미숙2019.05.09.2332
715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5.09.2492
714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5.09.2522
713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5.09.2402
712 5월의 그리움 김용호2019.05.09.2132
711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2019.05.09.2051
710 좋은 인연이 된다면 김용호2019.05.09.2291
709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김용호2019.04.29.2384
708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 김용호2019.04.29.2184
707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용호2019.04.29.2234
706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9.04.29.1945
705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2019.04.29.1935
70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김용호2019.04.29.1713
703 이제는 사랑을 김용호2019.04.29.2014
702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호2019.04.29.2085
701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2019.04.29.2074
700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2019.04.29.1614
699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2019.04.29.1654
698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2019.04.29.2115
69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2019.04.29.1944
696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4.29.1892
695 꿈에 선미숙2019.04.21.3403
694 봄노래 선미숙2019.04.21.3703
693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2873
692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2312
691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1942
690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012
689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2222
688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042
687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1802
686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1942
685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1862
684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612
683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321
682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1462
681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1833
680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653
679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842
678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682
67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752
67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342
675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162
674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542
673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1082
672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442
671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432
670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154
669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883
668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982
667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1052
666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773
665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1063
664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993
663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684
662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932
661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832
660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1792
659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682
658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502
657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475
656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414
655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995
654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1013
653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1002
652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974
651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954
650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894
649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394
648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1033
647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972
646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1012
645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1052
644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1112
643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092
642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622
641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591
6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672
639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831
638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541
637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491
636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753
635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642
63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432
633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613
632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802
631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604
630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743
629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763
628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453
627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633
626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564
625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883
624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3063
623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394
622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544
621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502
620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583
619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513
61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554
617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885
616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393
615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2013
614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851
613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972
612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861
611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962
610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23
609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972
608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66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