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2. 22.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7.18. 19:21:06   조회: 344   추천: 6
영상글: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보다 더 높고 깊은 사랑으로
      당신 얼굴에 늘 미소가 머물도록 하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걸어온 발길에 아픔과 슬픔의 흔적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두 손 마주잡고 걸어가는 길
      따스한 사랑으로 지난 시간을 감싸 안으며
      희망과 행운의 흔적들만 남기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상처뿐인 기억들은 내가 모두 삼켜 버리고
      남아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볼 수 없었던 것
      들을 수 없었던 것 밟아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추억들을 당신의 기억 속에 심어주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서로에게 남아있는 시간들을 버무려 기쁨으로
      담을 쌓고 행복의 언덕 위에 아담한 집을 지어
      추억을 나누어 마시며 밤을 벗삼아 사랑 이야기
      나누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의 가슴속에 사랑의 꽃밭을 만들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되어 당신의 품안에
      날이면 날마다 깊이 잠들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꿈꾸는 세상을 함께 거닐어
      세상의 마지막 시간이 멈추어버린 그곳
      당신이 마지막 남긴 발자욱 옆에
      내 발자욱의 끝을 나란히 남겨 드리겠어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어느 판매원의 이야기

      대부분 판매원들이 불황이라 상품을 팔기 어렵다고 울상인 점포에서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유별난 판매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손님이 상품을 구매하기를 거절해도 낙담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동료 판매원의 물음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물건을 판매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니
      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물건을 팔 확률이 높더군.
      평균을 내보니 10명의 손님이 구매를 거절하면 열 한 번째 손님은
      물건을 사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

      그래서 나는 한 번 거절당할 때마다 이렇게 생각했지.
      ‘이제 아홉 번만 거절당하면 되겠구나’
      ‘이제 여덟 번만 거절당하면 되겠구나’하고 말이야.
      성공할 가능성이 점점 다가오는데 내가 왜 거절당했다고 마음이 상하겠나.
      오히려 신나는 일 아닌가?”

      경제불황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현실에 대한 낙담이 이 사회를
      더욱 무기력화시키고 있습니다.
      나를 불행하게 하는 좌절감에 짓눌리기 전에 현실을 뛰어넘어
      문제를 역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지혜로 마음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출처 : 오인숙 글

      영상제작 : 동제






      스승의 가르침

      당나라 때 불법에도 밝고 여러 학문에도 뛰어난 협산(夾山)이라는
      스님이 법문을 설할 때면 대중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날도 다름없이 대중들이 법당과 마당에까지 꽉 차서
      협산 스님의 법문을 경청했다.
      한 사람이 스님에게 물음을 던졌다.

      “어떤 것이 법신(法身)인지요?”

      “법신에는 상(相)이 없습니다.”

      “그럼 무엇이 법안(法眼)인지요?”

      “법안에는 티끌이 없습니다.”

      거침없는 협산의 답변에 대중들의 탄식이 이어졌다.
      헌데 구석자리에서 허름한 승복을 걸친 한 노스님이
      실소를 터뜨리는 것이었다.
      협산은 내심 언짢을 만도 한데, 아무 내색 없이
      노스님에게 다가가 예를 갖췄다.

      “스님, 제 답변이 잘못되었는지요?”

      “틀린 데라고는 없으나, 안타깝게도 스승의 가르침이 없네.”

      “소승에게 눈 밝은 스승을 가르쳐주시겠습니까?”

      “가르쳐주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그대의 명성이 하늘을 찌르니
      마음에 걸리네. 이름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가르쳐줌세.”

      협산은 그 길로 자신이 누리고 있는 명예와 지위를 벗어던지고,
      노스님이 귀띔해 준 대로 길을 떠났다.
      마침내 어느 강가에 이르러, 나룻배를 부리는 늙은 사공에게 예를 갖추었다.
      그 사공이 바로 노스님이 귀띔해 준 천하의 눈 밝은 스승이었던 것이다.

      뱃사공이 대뜸 물었다.

      “스님께선 어느 절에 머무르는 게요?”

      “절이란 머무는 곳이 아니니, 머무름은 아닌 듯합니다.”

      그러자 뱃사공이 난데없이 협산을 걷어차 물에 빠뜨리고는 외쳤다.

      “어서 말해 보시게, 어서!”

      협산이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간신히 숨을 토하고서
      말문을 떼려하자, 뱃사공이 노로 머리를 짓눌러 다시금 물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렇게 몇 번을 되풀이하자, 협산의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모든 것들이 깡그리 사라지고 텅 비어버렸다.
      바로 그 순간, 협산은 홀연히 깨달았다.

      출처 : 최진 《노자와 똥막대기》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내리는 나사 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2. 22.  전체글: 812  방문수: 2530817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0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06*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561*
727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김용호2019.02.17.1301
726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451
725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291
724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224
723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224
722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824
721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863
720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792
719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814
718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744
717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704
716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244
715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603
714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622
713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822
712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912
711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952
710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962
709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472
708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391
70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552
706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681
705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431
704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391
703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653
702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542
70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302
70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193
699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622
698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454
697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553
69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593
695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313
694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453
693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354
692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613
691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2763
690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234
689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354
688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362
687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423
686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383
68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414
68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785
683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273
682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893
681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731
680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792
679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731
678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812
677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33
676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772
675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502
674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313
673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92
672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093
671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193
670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1163
669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982
668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1112
667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912
666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1102
665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961
664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972
663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422
662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693
661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892
660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452
659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572
65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922
657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392
656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273
655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134
654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445
653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304
652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75
651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214
650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335
649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175
64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105
647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974
646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2105
645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923
644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82
64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4023
642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614
641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743
640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854
639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4133
63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2143
63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715
636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534
635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4135
634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684
633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924
632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805
631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876
630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2094
629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865
628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774
627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193
626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413
62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4062
624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4112
62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262
622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814
621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4013
620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825
619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723
618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4134
617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803
616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236
615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4105
61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175
613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3136
61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905
611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704
610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295
609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4006
608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895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