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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2. 16.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7.05. 17:33:02   조회: 403   추천: 4
영상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물리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덮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오직 너를 위한 글

      생각이 많아지고 네 곁의 누구도
      힘이 되지 않아 외롭겠지만
      가끔은 무두가 그렇단 사실을 잊지마.

      내 사람 같은 친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온 가족조차
      너를 쓸쓸하게 하지만
      사실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

      골목마다 사람마다
      바람만 가득한 차가운
      이 세상에 금쪽같은 시간을 뚫고
      네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너는
      충분히 행복한 존재라는사실을 잊지마.

      제 걱정으로 매일이 벅찬 사람들이
      가슴속의 혼란과 역경을 뚫고
      너를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따뜻한 일이니.

      매일의 저녁이 너에게 우울을 선물해도
      세상 모든 음악이 네 심장을 울려
      마음이 어두워도
      네 믿음이 불안해 눈물이 난다 해도
      구름도 가끔은 햇빛을 믿지 못해
      비를 쏟아내는데

      누군가는 너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걸
      너의 우울을 끌어 안기 위해
      위로를 하고 있다는 걸
      슬퍼하지 말고 괴로워 하지 않길

      바람도 가끔은 불기가 지겨워 적막하고
      해바리기도 가끔은 목이 아프고 연어도
      가끔은 제 갈 길이 막막해
      폭포에 쓰러지곤 하는데

      네가 지금 좌절이 된다고 해서
      홀로 울지 않길

      너는 많은 사랑을 가진, 사랑으로서
      사람이 된, 사랑의 존재라는 걸.
      절대 잊지마

      출처 : 최정은 글

      영상 제작 : 풍차주인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하는 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쳤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 올랐지만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그래도 그 죽음의 사자는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다른 길로 달려보았습니다.
      달리다가 숲 속에 몸을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사자는 언제나 자신의
      눈앞에 서 있었습니다.
      결국 젊은이는 체념하고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사자인줄 알았던 그의 가슴에는
      이런 팻말이 걸려 있었습니다.

      "인생"

      "인생"이라는 팻말을 걸고 있는 그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를 벗어나 도망치고 숨어도
      살아서는 결코 나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는 법입니다.

      나를 멀리하고 피하려고만 하는 그러한 당신에게
      내가 어떻게 귀한 선물을 주겠습니까?

      나는 껴안고 부딪히고 어울려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나와 어깨동무해 나가야 내가 당신에게
      좋은 선물이라도 하나 더 주고 싶은 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

      젊은이는 "인생"의 커다란 외침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제야 젊은이는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그 무엇임을……"

      출처 : 박성철 《희망 도토리》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meland - lsla Grant







      조용한 기다림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 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조급하지 말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출처 : 김이율 힐링에세이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행복을 만드는 친절

      어떤 백화점에서 신사복을 판매하는 매장에
      한 노신사가 한 벌의 정장을 들고 왔습니다.

      "이 정장은 아들이 생일 선물로 나에게 사준 것인데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정장으로 교환하고 싶네요."

      그런데 백화점 매장 직원은 당황했습니다.
      그 정장은 그 매장에서 판매한 물건이 아니라
      다른 백화점 매장의 물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신사는 정장을 구매한 영수증도 없고
      언제 어디서 구매한 지도 잘 몰랐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직원은 노신사에게 차를 대접하고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정장을 판매한 매장을 찾아서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곳에 있는 백화점이라서 결국에는 노신사가
      마음에 들어 하는 정장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 드렸습니다.

      노신사는 자신이 매장을 잘못 찾아왔다는 것을 결국에 알게 되었고
      동분서주하는 직원에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직원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고, 이 친절한 직원의
      이야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퍼진 소문이 백화점 사장의 귀에도 들어갔고
      성실함을 인정받은 직원은 높은 직급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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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3196
630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426
629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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