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09. 25.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6.07. 21:33:12   조회: 292   추천: 2
영상글: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 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단 한 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단 한 가지 일만 하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단 한 번만 웃으라고 하면
    언제 밝게 웃겠습니까?

    단 한 번만 울라고 하면
    어느 때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단 한 계절만 살라고 하면
    어느 계절에 살겠습니까?

    단 한 곳만 찾아가라고 하면
    어디를 찾아가겠습니까?

    단 한가지 소원을 기도하라면
    어떤 기도를 하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한 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들입니까?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많이 걱정하고,
        힘들어 하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이런 사람이 좋지요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
        친구의 잘못을 충고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직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사랑 은행

        슬로바키아 중부 반스카슈티아브니차의 '마리아 하우스'에는
        연인들의 사랑을 저축할 수 있는 '사랑 은행'이 있다.
        이곳에는 금고 10만개가 설치 됐다.
        이곳을 찾은 전 세계의 연인들은 기념일에 주고받은 편지나
        반지, 첫 데이트에 함께 본 영화 표 같은 사랑의 징표를 금고에 넣는다.
        인장으로 봉해져 누구도 내부를 볼 수 없다.
        사랑 은행이 생긴 이유도 낭만적이다.
        이곳은 슬로바키아 시인 안드레이 슬라크코비치가 1846년에
        지은 시 <마리나>의 배경이다.
        그는 14살 때 이곳에서 마리아와 사랑에 빠졌지만 부모님 반대로
        결혼하지 못했다.
        마리아의 부모는 가난한 시인 대신 부유한 회사 후계자와
        딸을 결혼 시켰다.
        <마리나>에는 마리아를 향한 그의 애절한 마음이 담겼다.
        총 2,910행인 <마리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사랑의 시로 기록됐다.
        슬로바키아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마리나>를 외운다.
        이 지역 거리와 마을 이름에도 ,마리나>의 구절이 인용된다.
        마리아가 살았던 집은 '마리나 하우스'로 바뀌었다.
        건물 지하에 있는 긴 터널에 서랍을 달아 '사랑 은행'으로 변신 시켰고,
        스라드코비치 시를 주제로 한 전시회도 연다.
        금고엔 시인의 필체로 적힌 <마리나>의 구절이 빼곡하다.
        사랑을 저축하고 싶은 연인들은 발런타인데이 같은 1년에 단 몇 번
        허용되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반스카슈티아브니차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혜원 기자

        영상 제작 : 동제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 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론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곁으로 보여 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 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09. 25.  전체글: 729  방문수: 2511125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755*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29953*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309*
    679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531
    678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671
    677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223
    676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392
    675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413
    674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812
    673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692
    67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373
    671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223
    670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824
    66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374
    668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563
    667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454
    666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414
    665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844
    66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533
    663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483
    662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3922
    661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092
    660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751
    659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791
    658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772
    657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423
    656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562
    655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414
    654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343
    653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752
    652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492
    651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3915
    650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714
    649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04
    648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774
    647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574
    646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353
    645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3894
    644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626
    643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424
    642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875
    641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024
    64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503
    639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603
    638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333
    637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363
    636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645
    63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583
    634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664
    63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522
    632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426
    631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666
    630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576
    629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225
    628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786
    627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523
    62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663
    625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195
    624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045
    623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684
    622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052
    621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2922
    620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822
    61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713
    61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742
    617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2832
    616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3983
    615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673
    61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245
    613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556
    612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187
    611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505
    610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454
    60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197
    608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606
    607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135
    606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835
    60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385
    60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154
    603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424
    60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144
    601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787
    60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833
    59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2823
    59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154
    597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508
    596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775
    595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306
    594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675
    593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835
    59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246
    591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1177
    590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247
    589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365
    588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169
    587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48613
    586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49412
    585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40315
    584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5014
    583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0419
    582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6117
    581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1917
    580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6917
    579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7718
    578 가끔은 나도 도지현김용호2018.01.29.56619
    577 당신과 나 사이에서 김용호김용호2018.01.29.51915
    576 도피 김수향김용호2018.01.29.44414
    575 삶은 시가 되어 김수향김용호2018.01.29.50417
    574 족쇄 김옥준김용호2018.01.29.46615
    573 이 겨울날 김옥준김용호2018.01.29.52614
    572 잃어버린 삶 선미숙김용호2018.01.29.47513
    571 무료 양광모김용호2017.12.15.38021
    570 비스듬히 정현종김용호2017.12.15.34921
    569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김용호2017.12.15.39421
    568 삶 김용호김용호2017.12.15.44021
    567 그대가 그립습니다 김수미김용호2017.12.15.30320
    566 12월 김수미김용호2017.12.15.45021
    565 한 해를 보내면서 이정순김용호2017.12.15.31021
    564 옛 기억에 흐르던 강 김동원김용호2017.12.15.35421
    563 그대의 겨울은 도지현김용호2017.12.15.28618
    562 멀어져 간 사랑 도지현김용호2017.12.15.27522
    561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김용호2017.12.15.31215
    560 사랑 구연배김용호2017.12.15.44614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