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2. 16.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6.02. 15:39:30   조회: 432   추천: 5
영상글: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 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 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보지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보지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meland - lsla Grant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 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출처 :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기억을 사는 가게

      “어서 오세요 할머니……”
      “잘 오셨어요 ‘
      “자 여기 편안히 앉으세요.”
      여기는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입니다.

      남루한 차림에 지팡이 하나에 살아온 고단한 삶을 싣고
      들어선 할머니는 천천히 기억 저 맨 끝자리에 머문
      지난 간 이야기하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한 알의 콩깍지 같은 인생살이 속에 때론 자식을
      먼저 보낸 아픔에 눈물 흘리다가 어느새 큰아들 낳을 때
      이야기하며 새하얀 웃음 한 줄 입가에 매달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나간 아픔과 애환 한 덩어리를 떨쳐낸 뒤
      “할머니 여기 기억을 파신 값입니다"
      “고마워요”
      “다음에 좋은 기억이 생각나면 또 오세요"

      그 무겁던 삶의 발걸음으로 들어선 자리에서
      달뜬 표정을 한 아름 안고선 돌아갑니다.

      “어서 오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오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아픈 기억의 화상을 설움으로 더하며 살아온 세월이
      할머니의 목 울대를 뜨거워지게 만들어서인지
      물감 한 방울 번지듯 조심스럽게 울음으로 먼저 말을 건넵니다.

      “아이고 그러셨어요"
      “어떻게 그 힘든 세월을 이겨 내셨데요.”

      해를 안고 익어간 세월 앞에 아직도 아물지 않은 기억 하나가
      살아온 아픔을 다 지우기엔 몸 속 눈물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혼자서 자식들을 참 훌륭히 키우셨군요. 참 장하십니다. 어머니……"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주고 따뜻한 눈빛으로
      정성껏 바라봐 주는 것만으로도
      “사랑 받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 싶답니다.

      부모님께 가장 큰 선물은 용돈을 많이 드리는 것보다
      맛있는 것 사드리는 것보다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알아주는 것만으로 큰 선물이 된답니다.

      어릴 적 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만큼 자라듯
      이젠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만큼
      마음의 행복도 자라고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저 마주 보고 고개 끄떡여주고 기쁜 말에는 박수 쳐주고
      슬픈 말에는 고개 숙이고만 있어도 부모에겐 큰 행복이 된답니다.

      “효도는 사주는 게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니까요”

      당신이 어릴 때 하던 옹알이를 부모님도 다 알고 들었을까요.
      연로한 부모님이 하시는 캐캐 먹은 오래된 지난 이야기
      알아듣긴 힘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을 진심으로 잘 들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효도는 밀도가 아니라 빈도니까요”

      출처: 노자규 웹에세이스트

      영상 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2. 16.  전체글: 809  방문수: 2530319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97*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94*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542*
748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2019.02.10.933
747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773
746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773
745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752
744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722
743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742
742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673
741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663
740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193
739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603
738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622
737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822
73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912
735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952
734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962
733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472
732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391
73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542
730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681
729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431
728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391
727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653
726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542
72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302
724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183
723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602
722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454
721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553
720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593
719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313
718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453
717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354
716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613
715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2753
714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234
713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354
712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362
711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423
710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383
709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414
708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775
707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263
706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883
705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721
704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782
703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721
702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812
701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23
700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762
699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92
698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303
697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82
696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083
695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183
694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1153
693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972
692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1102
691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912
690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1102
689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961
688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972
687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422
686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683
685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882
684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452
683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572
682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922
681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382
680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273
679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134
678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445
677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284
676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65
675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194
674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325
673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165
672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095
671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944
670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2095
669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923
668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82
667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993
666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604
665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723
664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824
663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4103
662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2123
66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695
660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534
659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4125
658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674
657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904
656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775
655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846
654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2094
653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855
652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764
651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183
650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383
649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4062
648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4102
647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252
646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784
645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983
644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785
643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713
642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4124
641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803
640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216
639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4085
638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165
637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3096
636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885
635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684
634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245
633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966
632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875
631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3206
630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426
629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844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