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1. 20.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6.02. 15:39:30   조회: 427   추천: 5
영상글: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 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 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보지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보지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meland - lsla Grant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 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출처 :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기억을 사는 가게

      “어서 오세요 할머니……”
      “잘 오셨어요 ‘
      “자 여기 편안히 앉으세요.”
      여기는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입니다.

      남루한 차림에 지팡이 하나에 살아온 고단한 삶을 싣고
      들어선 할머니는 천천히 기억 저 맨 끝자리에 머문
      지난 간 이야기하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한 알의 콩깍지 같은 인생살이 속에 때론 자식을
      먼저 보낸 아픔에 눈물 흘리다가 어느새 큰아들 낳을 때
      이야기하며 새하얀 웃음 한 줄 입가에 매달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나간 아픔과 애환 한 덩어리를 떨쳐낸 뒤
      “할머니 여기 기억을 파신 값입니다"
      “고마워요”
      “다음에 좋은 기억이 생각나면 또 오세요"

      그 무겁던 삶의 발걸음으로 들어선 자리에서
      달뜬 표정을 한 아름 안고선 돌아갑니다.

      “어서 오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오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아픈 기억의 화상을 설움으로 더하며 살아온 세월이
      할머니의 목 울대를 뜨거워지게 만들어서인지
      물감 한 방울 번지듯 조심스럽게 울음으로 먼저 말을 건넵니다.

      “아이고 그러셨어요"
      “어떻게 그 힘든 세월을 이겨 내셨데요.”

      해를 안고 익어간 세월 앞에 아직도 아물지 않은 기억 하나가
      살아온 아픔을 다 지우기엔 몸 속 눈물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혼자서 자식들을 참 훌륭히 키우셨군요. 참 장하십니다. 어머니……"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주고 따뜻한 눈빛으로
      정성껏 바라봐 주는 것만으로도
      “사랑 받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 싶답니다.

      부모님께 가장 큰 선물은 용돈을 많이 드리는 것보다
      맛있는 것 사드리는 것보다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알아주는 것만으로 큰 선물이 된답니다.

      어릴 적 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만큼 자라듯
      이젠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만큼
      마음의 행복도 자라고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저 마주 보고 고개 끄떡여주고 기쁜 말에는 박수 쳐주고
      슬픈 말에는 고개 숙이고만 있어도 부모에겐 큰 행복이 된답니다.

      “효도는 사주는 게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니까요”

      당신이 어릴 때 하던 옹알이를 부모님도 다 알고 들었을까요.
      연로한 부모님이 하시는 캐캐 먹은 오래된 지난 이야기
      알아듣긴 힘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을 진심으로 잘 들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효도는 밀도가 아니라 빈도니까요”

      출처: 노자규 웹에세이스트

      영상 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1. 20.  전체글: 785  방문수: 2527441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67*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70*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500*
74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1642
739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292
738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143
737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132
73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242
735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833
734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972
733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932
732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892
731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2623
730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113
729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263
728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312
727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362
726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302
72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322
72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714
723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173
722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823
721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671
720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732
719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681
718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762
717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373
716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82
715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42
714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233
713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22
712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033
711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153
710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963
709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912
708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1062
707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882
706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1052
705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921
704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902
703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392
702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643
701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852
700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412
699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512
69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882
697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332
696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223
695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044
694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395
693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214
692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15
691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104
690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255
689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065
68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035
687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884
686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2005
685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873
684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42
68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923
682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524
681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683
680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754
679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4003
67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2013
6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605
676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484
675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4075
674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594
673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804
672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705
671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736
670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2034
669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795
668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684
667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123
666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323
66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992
664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4012
66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152
662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714
661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903
660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705
659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603
658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4034
657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713
656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156
655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975
65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075
653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3006
65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805
651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604
650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175
649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886
648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785
647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3096
646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326
645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794
644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844
643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685
64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694
641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4096
640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954
639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4005
638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833
637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759
636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957
635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828
634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486
633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4168
632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954
631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4115
630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525
629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435
628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925
627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424
626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223
625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3113
624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4073
623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4142
622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263
621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275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