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07. 18.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6.02. 15:39:30   조회: 380   추천: 3
영상글: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 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 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보지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보지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meland - lsla Grant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 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출처 :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기억을 사는 가게

      “어서 오세요 할머니……”
      “잘 오셨어요 ‘
      “자 여기 편안히 앉으세요.”
      여기는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입니다.

      남루한 차림에 지팡이 하나에 살아온 고단한 삶을 싣고
      들어선 할머니는 천천히 기억 저 맨 끝자리에 머문
      지난 간 이야기하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한 알의 콩깍지 같은 인생살이 속에 때론 자식을
      먼저 보낸 아픔에 눈물 흘리다가 어느새 큰아들 낳을 때
      이야기하며 새하얀 웃음 한 줄 입가에 매달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나간 아픔과 애환 한 덩어리를 떨쳐낸 뒤
      “할머니 여기 기억을 파신 값입니다"
      “고마워요”
      “다음에 좋은 기억이 생각나면 또 오세요"

      그 무겁던 삶의 발걸음으로 들어선 자리에서
      달뜬 표정을 한 아름 안고선 돌아갑니다.

      “어서 오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오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아픈 기억의 화상을 설움으로 더하며 살아온 세월이
      할머니의 목 울대를 뜨거워지게 만들어서인지
      물감 한 방울 번지듯 조심스럽게 울음으로 먼저 말을 건넵니다.

      “아이고 그러셨어요"
      “어떻게 그 힘든 세월을 이겨 내셨데요.”

      해를 안고 익어간 세월 앞에 아직도 아물지 않은 기억 하나가
      살아온 아픔을 다 지우기엔 몸 속 눈물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혼자서 자식들을 참 훌륭히 키우셨군요. 참 장하십니다. 어머니……"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주고 따뜻한 눈빛으로
      정성껏 바라봐 주는 것만으로도
      “사랑 받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 싶답니다.

      부모님께 가장 큰 선물은 용돈을 많이 드리는 것보다
      맛있는 것 사드리는 것보다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알아주는 것만으로 큰 선물이 된답니다.

      어릴 적 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만큼 자라듯
      이젠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만큼
      마음의 행복도 자라고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저 마주 보고 고개 끄떡여주고 기쁜 말에는 박수 쳐주고
      슬픈 말에는 고개 숙이고만 있어도 부모에겐 큰 행복이 된답니다.

      “효도는 사주는 게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니까요”

      당신이 어릴 때 하던 옹알이를 부모님도 다 알고 들었을까요.
      연로한 부모님이 하시는 캐캐 먹은 오래된 지난 이야기
      알아듣긴 힘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을 진심으로 잘 들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효도는 밀도가 아니라 빈도니까요”

      출처: 노자규 웹에세이스트

      영상 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07. 18.  전체글: 689  방문수: 2506419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72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29924*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282*
679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442
678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182
677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223
676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474
67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393
674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532
67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382
672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275
671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535
670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395
669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083
668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634
667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313
66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483
665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2445
664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2525
663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504
662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2902
661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2712
660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662
65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533
65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572
657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2652
656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3803
655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493
65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025
653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386
652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2987
651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295
650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234
64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047
648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396
647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3945
646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655
64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185
64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2974
643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194
64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2974
641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547
64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663
63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2603
63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2894
637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267
636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585
635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086
634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485
633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585
63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056
631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947
630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017
629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165
628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929
627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45913
626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47012
625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38115
624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2614
623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48019
622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4517
621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0017
620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4917
619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5718
618 가끔은 나도 도지현김용호2018.01.29.54619
617 당신과 나 사이에서 김용호김용호2018.01.29.50015
616 비상 김용두김용호2018.01.29.42814
615 그리움 김용두김용호2018.01.29.48717
614 족쇄 김옥준김용호2018.01.29.45115
613 이 겨울날 김옥준김용호2018.01.29.50614
612 잃어버린 삶 선미숙김용호2018.01.29.46013
611 무료 양광모김용호2017.12.15.36321
610 비스듬히 정현종김용호2017.12.15.33221
609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김용호2017.12.15.36820
608 삶 김용호김용호2017.12.15.41721
607 그대가 그립습니다 김수미김용호2017.12.15.28520
606 12월 김수미김용호2017.12.15.43321
605 한 해를 보내면서 이정순김용호2017.12.15.29021
604 옛 기억에 흐르던 강 김동원김용호2017.12.15.33621
603 그대의 겨울은 도지현김용호2017.12.15.26918
602 멀어져 간 사랑 도지현김용호2017.12.15.25522
601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김용호2017.12.15.29315
600 사랑 구연배김용호2017.12.15.43014
599 그대 뒷모습 조은주김용호2017.12.15.19818
598 하얀 눈은 그리움입니다 조미경김용호2017.12.15.27016
597 함박눈이 내리던 날 최한식김용호2017.12.15.21616
596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김별아2017.11.15.53222
595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김별아2017.11.15.68120
594 행복한 삶의 이야기 김별아2017.10.11.55825
593 한 번뿐인 선택 김별아2017.10.11.47029
592 꼭 그렇게 해주세요 김별아2017.09.26.56436
591 어느 교수의 질문 김별아2017.09.26.48231
590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김별아2017.09.26.89931
589 어떤 부부 이야기 김별아2017.09.07.39937
588 아름다운 화해 김별아2017.09.07.42331
587 기적을 사러 온 소녀 김별아2017.09.07.42131
586 당신 김수향김별아2017.09.01.56532
585 북천에서 김수향김별아2017.09.01.59237
584 콰이강의 다리 김별아2017.06.13.110735
583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김별아2017.06.13.125037
582 천리향 이해인김별아2017.03.27.75134
581 바람이 오면 도종환김별아2017.03.27.81437
580 그걸 아낍니다 김별아2017.02.16.79739
579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별아2017.02.16.76043
578 송년에 즈음하여 유안진김별아2016.12.28.102749
577 한해의 끝에 서면 김별아2016.12.17.90248
576 정월의 노래 신경림김별아2016.12.17.93977
575 밤의 꽃 손세화2016.12.04.91770
574 엄마 무덤 앞에서 손세화2016.12.04.93159
573 우리 서로 바라보면서 사랑해요 김별아2016.11.19.102457
572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김별아2016.11.19.116164
571 마음의 행복 김별아2016.11.01.90267
570 부부의 일곱 고개 김별아2016.11.01.94473
569 가을바람 편지 이해인김별아2016.10.16.92274
568 가을 햇볕에 김남조김별아2016.10.16.84168
567 개성있는 낭송가를 찾아라 시낭송가 ...김용호2016.09.20.174785
566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어요 김별아2016.09.15.96583
565 언제 한번 김별아2016.09.15.89976
564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김별아2016.07.21.116790
563 전부다 무료 김별아2016.07.21.104281
562 작은 들꽃/조병화 김별아2016.07.06.1198105
561 좋은 사람되는 요령 좋은 글김별아2016.07.01.1057104
560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김별아2016.07.01.109794
RELOAD WRITE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