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2. 24.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23. 06:30:39   조회: 409   추천: 7
영상글: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그 글자는 큽니까, 아니면 작습니까?
      또한 그 글자는 웃고 있습니까?
      아니면 울고 있습니까.
      함박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한 번 써 보십시오.
      얼마나 크게 썼습니까?
      쓰고 나서 보니까 너무 작게 쓴 것은 아닙니까?
      그것은 종이가 작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그 정도밖에 평가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이번에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커다랗게 써보십시오.
      그러면 '지금' 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개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쓴 커다란 지금이라는 글자는
      과연 웃고 있을까요?

      지금이라는 글자는
      당신이 웃고 있느냐 울고 있느냐
      하는 자화상입니다.
      지금 이라는 글자가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찡그리고 있다면
      서둘러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지금'으로 바꾸기 바랍니다.

      출처 : 《내 영혼의 비타민》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대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출처 : 아침 좋은 글


      영상제작 : 동제






      당신 안에서

      작자미상

      모든 사물은 당신의 마음을 통해
      신을 발견한다
      하늘의 별이나 땅의 진흙덩이도
      당신을 통해 신에게 향한다
      당신이 장미를 보고 칭찬하면
      행복한 장미는 땅에서 하늘로 향한다
      여름 바다의 파도는 당신이 바라보는 순간
      갇혀 있는 상태를 벗어나 당신의 품속으로 밀려온다
      당신이 잠들어 있을 때
      밤의 눈은 천국을 그린다
      당신이 경외감을 갖고 높은 산들을 바라볼 때
      산들은 비로소 창조주에게로 가까이 간다
      당신이 작은 호수에 모습을 비출 때
      작은 호수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영원으로 향한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서 자연의 순환은
      마침내 원을 이루며 완성된다

      영상제작 : 동제






      그래도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 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라.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lowin' In The Wind - Janie Frickie







      겸손과 청빈

      조선 숙종 때 뛰어난 학자로 명성 높은
      '김유'는 대제학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대제학은 국가의 문한(文翰)을 총괄하는 지위로
      문과 출신 중에서도 학문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임명하는 자리로
      권위와 명망이 높아 관료의 최고 영예였습니다.

      대제학의 자리에 오른 날 그는 가족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이번에 내가 몸담게 된 대제학의 자리는
      누구보다 청빈하고 겸손해야 하는 자리요.
      그러니 잊지 말고 앞으로는 더욱 몸가짐과 행동에 조심해주기를 바라오."

      이후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사용하던 비단옷과 은수저 등 사치품들은 팔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고 다섯 가지 반찬을 세 가지 반찬으로
      줄이도록 했으며 값싼 삼베옷을 입으며 지냈습니다.

      그러는 중 그의 아들이 장가를 가면서
      며느리가 혼수로 김유에게 비단옷을 지어 왔습니다.
      하루는 그가 비단옷을 입고 외출하게 되었는데 비단옷 위에 낡은
      삼베 두루마기를 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이상하여 그의 부인이 물었습니다.
      "비단옷을 입으려면 두루마기도 비단옷을 걸치시지요?"

      "새 며느리가 정성으로 지어온 비단옷을 입었지만,
      무릇 사람이란 좋은 것을 보면 교만해져 자꾸 탐하게 되어 있소.
      백성을 항상 먼저 생각해야 하는 대제학인 내가
      늘 경계해야 할 일이 여기 있지 않겠소.
      백성들이 보면 사치스럽다 할 것이 두렵고 걱정되어
      이렇게 낡은 삼베 두루마기 걸치는 것이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2. 24.  전체글: 812  방문수: 2530910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0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07*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562*
679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김용호2019.02.17.1301
678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461
677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291
676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224
675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224
674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824
673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863
672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792
671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814
670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744
669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704
668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244
667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603
666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622
665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822
664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912
663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952
662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972
66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472
660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391
6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552
658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681
65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431
656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391
655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653
654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552
65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302
652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203
651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622
650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454
649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553
648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593
647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313
646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453
645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354
644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623
643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2763
642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234
641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354
640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362
639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443
638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383
637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414
636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785
635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273
634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893
633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731
632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792
631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731
630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812
62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33
628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772
627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502
626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313
625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92
624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093
623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193
622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1163
621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982
620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1112
619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912
618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1102
617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961
616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972
615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422
61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693
613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892
612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452
611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572
61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922
609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392
608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273
607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134
606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445
605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304
604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75
603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214
602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335
601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175
600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105
599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974
598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2105
597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923
596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82
595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4023
594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624
593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743
592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854
591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4133
590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2143
58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715
588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534
587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4135
586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684
585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924
584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825
583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886
582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2094
581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865
580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774
579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193
578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413
577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4072
576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4112
575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282
574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814
573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4013
572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825
571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723
570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4134
569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803
568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236
567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4115
566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175
565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3136
56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905
563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714
562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295
561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4006
560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905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