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1. 18.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14. 05:17:51   조회: 297   추천: 4
영상글: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 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 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내 딸아, 인간은 누구나 다 고통스러우면서도 황홀한 존재다.
      분명 인생은 고통이 더 많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불쌍히 여기진 말아라.
      그러한 연민에 삶을 매달리게 해서는 안 된다.
      단단한 엉덩이, 젖은 입술, 남자를 끄는 눈빛은 바보 같은 남자만을
      불러들일 뿐이란다.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너 자신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어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은 늘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곤 하지.
      넌 그러질 말아라.
      네 인생에서 잘못된 사실은 늘 너의 몫인 것을 인정하거라”

      ‘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연극에서 어머니가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고민하는 딸에게 들려주는 훈계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딸을 아름답게 키우려고 한다.
      날아갈듯 선명한 리본, 레이스 달린 옷, 반짝이는 구두, 외모 뿐 아니라
      곱고 착한 마음을 강조한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지나치게 여성다움을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한 이 땅의 여성들은 성취하는 삶보다는 의존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다.
      당당한 성취욕구와 자신을 정립할 수 있는 자아가 고개를 들 계기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 딸들의 방에 꽂힌 동화책들도 한결같이 여자 팔자는
      남자 만나기 나름인 뒤웅박 팔자라고 속삭인다.
      “왕자님에게 내 소망이 달려 있어.
      저분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을 포기하겠어”
      인어공주에 나오는 토막얘기다.
      신데렐라는 유리구두 한 짝 때문에 계모에게 구박받는 잿더미 속의
      아가씨에서 하루아침에 왕비가 된다.
      콩쥐팥쥐, 호두까기인형까지 결혼이 여성의 유일한 출구이자
      신분상승의 기회라고 부추기고 있다.
      심지어 텔레비전 드라마에서까지 자기 주장이 강한 여성은
      파경으로 치닫기 일쑤다.

      행복은 으레 고분고분하고 나긋나긋한 여자 몫이다.
      결국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부모의 가르침과 ‘여자가 어딜’ 하는 식의
      남성 우월주의가 팽배한 사회 분위기가 손발을 맞춰가며 여성을 의타적인
      인간으로 만드는 셈이다.
      누구에게 의존하는 삶이란 그만큼 불행의 소지가 많다.
      의지하는 대상이 곁을 떠나면 물가에 혼자 선 어린아이처럼 험한 세상에
      무방비 상태로 내던져지는 셈이 되는 것이다.

      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먼저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이젠 생활 속에서 예쁜 얼굴이 결코 여자의 최대 자산이 아님을 일깨워주는
      부모의 노릇이 있어야 한다.
      말 잘 듣는 딸에게, 공부 잘 하는 딸에게 ‘예쁘다’라는 상투적인
      칭찬을 벗어 던지는 조그마한 시도도 의미 있을 것이다.

      똑똑하다, 믿음직스럽다 등 칭찬이 얼마나 다양한가?
      자동차를 손질하고 전기퓨즈를 갈아 끼우는 일을 딸에게도 시켜야 한다.
      이건 여자일, 이건 남자일, 이런 식으로 선을 긋고 구분 지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자신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자주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여성 자신도 하루빨리 신데렐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자기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사는 것이다.

      출처 : 조연경 글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1. 18.  전체글: 748  방문수: 2521053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11*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04*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378*
679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1121
678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822
677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851
67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881
675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811
674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931
673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182
672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3893
67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754
670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175
669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1934
668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1945
667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1894
666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75
665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1895
664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885
663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784
662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805
661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733
660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742
659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813
658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374
657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543
656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614
655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883
654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813
6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495
652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24
651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935
650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484
649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693
648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565
647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565
646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924
645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624
644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573
643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003
642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193
641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862
640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862
639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912
638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524
637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13
636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554
635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473
634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893
633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593
632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46
631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825
630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45
629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875
628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675
627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474
626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035
625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736
624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585
623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956
622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176
621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624
620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14
619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484
618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494
617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845
616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724
615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14
614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673
613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568
612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806
611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677
610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355
60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957
608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734
607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845
606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355
605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235
604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785
603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234
602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053
601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953
600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873
599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912
598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023
597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094
596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874
595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396
594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687
59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359
592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666
591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564
590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08
589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837
588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315
587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976
58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595
585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374
584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565
583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264
582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987
581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974
580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004
579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365
578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689
577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956
576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497
575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846
574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996
573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367
572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1318
571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408
570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515
569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3010
568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50614
567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51412
566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42116
565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7014
564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2120
563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7118
562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3617
561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9118
560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9418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