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09. 23.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13. 17:12:04   조회: 282   추천: 3
영상글: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 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몸 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 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러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 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픈 설레임
      가득한 날에는

      그대 향한 이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울 부풀어 터트릴
      그 날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그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그대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일어나

      나를 온통 사로잡는 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책 읽어주는 여인

      한 청년이 겨울 밤거리를 힘없이 걷고 있었다.
      앞에서 찬바람이 한 줄기 불어오자 청년은 바로 옆의 공중전화
      부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청년의 충혈된 시선에 다음과 같이 씌어 있는 광고 문구가 들어 왔다.
      '전화국 24시간 희망의 상담 서비스. 999번! 무료!'

      청년이 곱은 손을 오랫동안 비비고 999번을 누르자 싸늘한 자동 응답용
      음성이 흘러나왔다.

      "안녕하십니까? 전화국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희망의 상담 서비스 프로그램입니다.
      종교 문제 상담은 1번, 경제 문제 상담은 2번… 그리고 종합 상담은 9번입니다."

      청년이 9번을 누르자 실제 음성인 듯한 여자 상담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십니까? 연결되었습니다. 여보세요?"
      "저……."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저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직장도 잃고, 가족도 잃고, 친구…… 멀지 않아
      목숨도 잃게 되겠지요.
      저에게는 내일이 없습니다. 암담한 오늘만 있을 뿐이에요."

      "……."
      "끊어야겠네요. 다른 분들을 위해……."

      "여보세요? 끊지 마세요. 지금 듣고 계시죠?
      제가 책을 한 권 권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책 한 권을 살 돈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대신 읽어드리겠습니다.
      <내일이 아름다운 이유>라는 우화소설입니다.
      모두 아홉 장으로 되어 있어요. 뇌성마비 원숭이 시몽과 눈먼 타조
      비비가 펼치는 이야기예요.
      그럼 먼저 첫 번째 장부터 읽어드릴게요.
      햇살이 따뜻한 어느 오후였다.
      원숭이 시몽은 숲 속 빈터에 화구들을 펼쳐놓고……."

      청년은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바라보았다.
      청년은 녹음테이프를 들려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순간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른 생각을 하느라고 듣지 못했어요. 처음부터 다시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아, 네. 알겠습니다.
      첫 번째 장이에요.
      햇살이 따뜻한 어느 오후였다.
      원숭이 시몽은 숲 속 빈터에……."

      그때부터 청년은 귀를 통해 <내일이 아름다운 이유>라는 우화소설을 읽었다.
      여인의 음성은 따뜻하게 청년의 온몸을 녹여주고 있었다.
      자정이 넘어서고 있었지만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는 끊어지지 않았다.
      마침내 여덟 번째 장이 끝나자 청년이 말했다.

      "마지막 장은 조금 있다가 듣고 싶어요. 괜찮을까요?"
      "아, 그러세요. 그렇다면 반드시 전화하셔야 돼요. 약속하세요."
      "네. 기다리세요."
      청년은 수화기를 제자리에 걸쳐놓았다. 세상은 함박눈이 덮고 있었다.
      발이 푹푹 빠지는 거리를 따라 청년은 한 걸음씩 힘들게 걸어나갔다.

      한참 후, 청년은 전화국 건물 앞에서 멈추었다.
      건물 옆쪽으로 가자 수위실이 나타났다.
      청년은 잠시 망설이다가 수위실 창문을 부드럽게 두드렸다.

      "희망의 상담 전화 9번 담당자를 찾아왔습니다.
      조금 전까지 저와 통화를 했거든요. 만나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저 문으로 가세요. 2층으로 올라가면 자원봉사자들을
      금방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자원봉사자라니요?"

      "전화국에서는 전화 설비와 요금을 지원할 뿐이지요. 999번은 자원봉사자들이
      담당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은 가르쳐준 곳으로 들어가 9번 상담자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순간, 청년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을 뻔했다.
      9번 상담자는 검은 안경을 쓴 채 점자로 된 책을 읽고 있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었다.
      귀에 이어폰을 착용한 여인은 <내일이 아름다운 이유>라는
      우화소설을 오른손으로 스치며 입으로는 읽는 속도를 조절하고 있었다.
      마지막 아홉 번째 장을 읽어주기 위해 연습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

      "아홉 번째 장이에요.
      시몽은 태풍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청년은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돌아섰다.
      계단을 훨훨 날며 내려간 청년은 전화국 앞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갔다.
      999번과 9번을 누르며 눈물을 주르륵 떨구었다.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십니까? 연결되었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청년이 울먹이며 말했다.
      "마지막 장을 읽어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아, 네! 그런데 목소리가 왜 그래요? 무슨 일 있었나요? 괜찮습니까?"
      "아무 일도 없습니다. 어서 읽어주세요."
      "네, 알았습니다. 아홉 번째 장이에요.
      시몽은 태풍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로…… 수많은 동물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뇌성마비
      원숭이와 눈먼 타조 곁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이상이에요.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의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귀에 익은 여인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기만 했다.
      "아닙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태였지만,
      <내일이 아름다운 이유>를 귀로 읽은 뒤에는 다시 꿈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신과의 만남을 겨울의 전설로 간직하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청년은 수화기를 살며시 내려놓고 눈이 소복이 쌓인 새벽거리를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09. 23.  전체글: 727  방문수: 2511031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755*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29952*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309*
687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1892
686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372
685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1612
684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802
683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682
68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363
681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223
680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824
67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374
678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563
677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454
676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414
675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844
67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533
673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483
672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3922
671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092
670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751
669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781
668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772
667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423
666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562
665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414
664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343
663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752
662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472
661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3905
660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694
659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894
658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774
657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574
656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353
655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3894
654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626
653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424
652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875
651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024
65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503
649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603
648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333
647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363
646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645
64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583
644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664
64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522
642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426
641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666
640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576
639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225
638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786
637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523
63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663
635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195
634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045
633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684
632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052
631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2912
630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822
62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713
62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742
627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2832
626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3983
625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673
62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235
623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556
622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187
621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505
620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454
61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197
618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606
617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135
616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835
61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385
61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154
613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424
61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144
611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787
61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833
60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2823
60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144
607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508
606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775
605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306
604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675
603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835
60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246
601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1177
600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247
599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365
598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169
597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48613
596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49412
595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40315
594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5014
593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0419
592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6117
591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1917
590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6917
589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7718
588 가끔은 나도 도지현김용호2018.01.29.56619
587 당신과 나 사이에서 김용호김용호2018.01.29.51915
586 도피 김수향김용호2018.01.29.44414
585 삶은 시가 되어 김수향김용호2018.01.29.50417
584 족쇄 김옥준김용호2018.01.29.46615
583 이 겨울날 김옥준김용호2018.01.29.52614
582 잃어버린 삶 선미숙김용호2018.01.29.47513
581 무료 양광모김용호2017.12.15.38021
580 비스듬히 정현종김용호2017.12.15.34921
579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김용호2017.12.15.39421
578 삶 김용호김용호2017.12.15.44021
577 그대가 그립습니다 김수미김용호2017.12.15.30320
576 12월 김수미김용호2017.12.15.45021
575 한 해를 보내면서 이정순김용호2017.12.15.31021
574 옛 기억에 흐르던 강 김동원김용호2017.12.15.35421
573 그대의 겨울은 도지현김용호2017.12.15.28618
572 멀어져 간 사랑 도지현김용호2017.12.15.27522
571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김용호2017.12.15.31215
570 사랑 구연배김용호2017.12.15.44614
569 그대 뒷모습 조은주김용호2017.12.15.21418
568 하얀 눈은 그리움입니다 조미경김용호2017.12.15.28716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