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2. 24.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03. 04:42:26   조회: 156   추천: 7
영상글: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봄이 오는 바닷가에 서면 살갗이라는 단어와
      미소라는 단어와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모래밭은 살갗을 드러내고 바다는 넓고
      잔잔한 미소를 짓고 은빛 여울을 쓰고
      달려오면서 파도는 끝없는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산 속에 서면 인내라는 단어와
      진실이라는 단어와 고독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산은 그동안 참고 있던 긴 호홉을 서서히
      내뱉고 나무들은 진실을 말하느라 잎을 돋우며
      바위는 침묵으로 고독의 무게를 전합니다.

      봄이 오는 들녘에 서면 희망이라는 단어와
      믿음이라는 단어와 기다림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봄비로 촉촉해진 논은 희망으로 부풀고
      부지런한 농부의 손길은 믿음을 심고
      가을의 결실은 기다림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때마다 사랑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의 미소에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에서, 시장의
      모퉁이 좌판에 할머니가 올려놓은 마지막
      팟단을 바라보는 주부의 눈길에서.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때마다 가슴에
      고여있는 눈물을 봅니다.
      댓돌 위에 놓여 있는 신발의 닳아버린
      뒤측을 보면서. 낡은 자동차 유리창에 붙어 잇는
      주차 위반 딱지를 보면서, 지하철에서
      고개를 떨어드리고 곤히 잠든 아저씨를 보면서.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때마다 기쁨의
      소식을 듣습니다.
      버들개지가 눈뜨는 것을 보면서, 길가에 서 있는
      빨간 우체통을 보면서, 달력을 넘길 때마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그어져 있는 동그라미를 보면서.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 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 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낙을 모르고 산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흉볼 줄 몰라도 나는 어떠한 것에도 동요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놀러 가고 싶으면 놀러 갈 수 있고
      고급 옷 입고 싶으면 사 입을 수 있기에 그렇게 절실히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때론 마음도 날씨처럼 변덕스러워 중요한 행사나
      모임이 있을 때에는 어느 정도의 체면 때문에 꾸민다.

      그러면 모두 깜짝 놀란다.
      옷이 날개라고 사람들은 진짜 미인이라고
      꾸미고 다니라고 칭찬이 자자 하지만

      내 삶에 만족을 느끼기에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내 멋에 자신감 갖고 산다.

      난 또한 먹는 것에도 욕심이 없다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먹고살면 되지
      맛있다고 더 배불리 먹고 살찔까 봐 두려워
      음식 가리며 안 먹는 것이 없다

      내 육신이 받아들일 때까지 얘기처럼 배고프면
      가리지 않고 얼마든지 먹는데도 누구나
      부러워하는 몸매다.

      잠도 그렇다.
      규칙적인 생활 건강에 좋다는 것 안다.

      그러나 난자고 싶을 땐 중요한 일 아니면 만사
      미루고 잔다.
      또 다른 사람이 다 자는 밤에 잠이 안 오면
      내 일을 한다.

      무질서한 생활이지만 다른 이에게 지장을 조금도
      주지 않는 한 매사 감사 사랑 믿음 기쁨과 행복 껴안고
      나만의 방식대로 편안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간다.

      우리네 삶 남의 눈 전혀 무시 못 하지만
      너무 자신의 행복보다 남의 시선이 무서워
      분수에 맞지 않는 남의 인생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허영심에 자존심에 참된 인생이 아닌
      남의 인생 살면 좋은가

      짧은 인생 구름 같은 떠돌이 인생 살아 있는 동안은
      진실하고 참된 인생이 무엇인가를 깨닫는다면

      허송세월 보내지 않고 자기 일에 몰두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나하나 성취해 가는 희열감을 느끼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인생을 자연처럼 살아가는 것이
      후회 없는 멋있고 아름다운 삶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2. 24.  전체글: 812  방문수: 2530918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0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07*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562*
687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김용호2019.02.17.1301
686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461
685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291
684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224
683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224
682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824
681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863
680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792
679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814
678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744
677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704
676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244
675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603
674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622
673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822
672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912
671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952
670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972
669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472
668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391
66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552
666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681
665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431
664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391
663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653
662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552
66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302
66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203
659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622
658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454
657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553
65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593
655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313
654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453
653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354
652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623
651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2763
650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234
649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354
648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362
647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443
646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383
64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414
64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785
643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273
642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893
641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731
640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792
639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731
638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812
637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33
636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772
635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502
634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313
633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92
632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093
631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193
630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1163
629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982
628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1112
627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912
626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1102
625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961
624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972
623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422
622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693
621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892
620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452
619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572
61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922
617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392
616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273
615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134
614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445
613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304
612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75
611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214
610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335
609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175
60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105
607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974
606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2105
605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923
604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82
60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4023
602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624
601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743
600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854
599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4133
59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2143
59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715
596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534
595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4135
594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684
593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924
592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825
591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886
590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2094
589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865
588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774
587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193
586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413
58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4072
584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4112
58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282
582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814
581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4013
580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825
579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723
578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4134
577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803
576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236
575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4115
57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175
573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3136
57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905
571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714
570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295
569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4006
568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905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