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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06. 18.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03. 04:41:09   조회: 95   추천: 7
영상글: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 곁에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입맞추고 싶게 만들던

      늘 곁에서 영원히 지켜보고 싶은 욕심에
      내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수줍게 웃던 그 웃음만으로도 이미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년을 아니 천년이 하루가 되는 세상에서 다시 천년을
      살아간다 해도 내가 행복할 때 함께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가 아파 힘들어 할 때면

      다른 하나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음에 마음이 더욱
      아파지고 하나가 눈물을 흘릴 때면 다른 하나가
      그 눈물 닦아주며 따뜻하게 안아 주는 그런 사랑입니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나 다른 하나를 만나기까지 많은
      인연의 엇갈림과 그 엇갈림 속에서 마음 아파했다면
      이제는 그 아픔이 더 이상 하나를 괴롭히지 않기를

      사랑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볼 만한 일인지를
      함께 느끼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내게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쳐준 한 사람에게
      내가 눈감고 눈감은 이후에 영혼마저 하나의
      먼지가 되어 떠돌게 되는 그런 날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목숨을 대신한 효성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 아버지~”
      마지막 면회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도 한없이 애처로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냈다.
      소녀의 아버지는 다음날 아침 새벽 종소리가 울리면 그것을 신호로 하여
      교수형을 받게 되어 있는 것이다.
      소녀는 그 날 저녁에 종지기 노인을 찾아갔다.
      “할아버지, 내일 아침 새벽종을 치지 마세요.
      할아버지가 종을 치시면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아요.
      할아버지, 제발 우리 아버지를 살려주세요. 네?”
      소녀는 할아버지에게 매달려 슬피 울었다.
      “얘야, 나도 어쩔 수가 없구나. 만약 내가 종을 안 치면 나까지도
      살아남을 수 가 없단다.” 하면서 할아버지도 함께 흐느껴 울었다.

      마침내 다음 날 새벽이 밝아왔다.
      종지기 노인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종탑 밑으로 갔다.
      그리고 줄을 힘껏 당기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무리 힘차게 줄을 당겨보아도 종이 울리지 않았다.
      있는 힘을 다하여 다시 잡아당겨도 여전히 종소리는 울리지 않았다.
      그러자 사형집행 대장이 급히 뛰어왔다.
      “노인장, 시간이 다 되었는데 왜 종을 울리지 않나요?
      마을 사람들이 저렇게 다 모여서 기다리고 있지 않소.” 하고 독촉을 했다.
      그러나 종지기 노인은 고개를 흔들며
      “대장님, 글쎄 아무리 줄을 당겨도 종이 안 울립니다.”
      “뭐요? 종이 안 울린다니, 그럴리가 있나요.”
      대장은 자기가 직접 줄을 힘껏 당겨보았다.
      그러나 종은 여전히 울리지 않았다.
      “노인장, 어서 빨리 종탑 위로 올라가 봅시다.”
      두 사람은 계단을 밟아 급히 종탑 위로 올라가 보았다.

      그러나 거기서 두 사람은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종의 추에는 가엾게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있는 소녀 하나가 매달려
      자기 몸이 종에 부딪혀 소리가 나지 않도록 했던 것이다.
      그 날 나라에서는 아버지의 목숨을 대신해서 죽은 이 소녀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하여 그 사형수 형벌을 면해 주었다.
      그러나 피투성이가 된 어린 딸의 시체를 부둥켜안고 슬피 우는 그 아버지의
      처절한 모습은 보는 사람 모두를 함께 울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영상 제작 : 동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사랑 이외의 모든 감정을 경험하고도
      다시 사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의미하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상처와 아픔을 느끼고도
      그 마음을 극복한 뒤
      모두 잊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해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상대방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 것.
      단점이 눈에 보여도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부분만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해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자신의 감정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쌓는 것,
      하지만 조금은 흔들릴 여유도
      남겨놓아야 하죠.
      성장과 경험과 배움을 위해선
      늘 똑같게만 느껴서는 안 되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새로운 생각과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범해지는 것.
      누구든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그런 변화는 서서히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가슴이 아플 때까지 끊임없이 주는 것.
      두 사람이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믿음과 이해랍니다.
      그것은 사랑으로부터 생겨나죠.
      사랑은 자신을 110퍼센트 주고서도,
      보답으론 살며시 돌아오는 미소 하나면
      족하다고 생각하는 거랍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나 여기 있어요,
      내 모든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것.
      인정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고민하며
      자신을 바꾸려 드는 게 아니랍니다.
      상대방이 지산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단점을 포용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개발하는 것이죠.

      출처 : 테레사M. 리치스

      영상 제작 : 동제






      마음의 움직임

      옛날에 한 스승 아래서 배우는 두 제자가 있었다.
      그들은 평소에는 더할 나위 없이 사이 좋은 친구였지만
      사소한 일로 언쟁을 벌여 자주 다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은 바람이 몹시 많이 불었다.
      외출한 스승을 기다리고 있던 그들은 바람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다가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에 심하게 나부끼는 모습을 보았다.

      그 광경을 본 한 친구가 말했다.
      “바람이 부니까 나뭇가지가 움직이고 있군.”

      이 말에 옆에 있던 친구가 얼른 말했다.
      “어허, 무슨 소린가. 저건 바람이 움직이고 있는 거야.”

      “이 친구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우길 게 따로 있지.
      바람이 어떻게 움직인다고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건가?”

      그들은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고 서로의 말이 옳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주위에 있던 다른 제자들도 덩달아
      한 마디씩 말참견을 하기 시작했다.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이다.”
      “아니다. 바람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사소한 말다툼이었던 것이
      언성이 높아지면서 급기야 격렬한 언쟁으로 번졌다.

      그때 마침 돌아온 스승이 그들의 싸우는 모습을 보았다.
      그들은 스승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누구의 말이 옳은지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러자 스승이 말했다.
      “그것은 나뭇가지도 바람도 아니라네.
      바람이 움직이든 나뭇가지가 움직이든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자네들처럼 서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자네들 마음의 움직임이라네.
      그 바람은 자칫하면 다른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주기 마련이지.
      그러니 자네들 마음속 어디에서 바람이 부는지나 잘 헤아려 보게.”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노래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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