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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12. 17.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03. 04:40:30   조회: 160   추천: 5
영상글: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
      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걸음을 활보라고 한다.

      광명 정대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와 대로를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출처 : 안병욱 <인생론>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행복을 오래 누리는 방법

      황홀한 행복을 오래 누리는 방법은 전철의
      레일처럼 나무들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통하는 마음이라 하여
      정신없이 다가서지는 마십시오.
      거리 없이 섞이지는 마십시오.

      우주와 우주 사이에는
      존경과 설레임만 가득하여도 천국입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은 돋는 해를 잠깐 바라보고
      사라지지만 우리의 내일은 또 눈떠
      맞는 행복입니다.

      사람은 가장 명예로운 자연임에도
      구속을 배우고 곧잘 강요합니다.

      동서남북의 사 방향은 거리가
      적으나 많으나 항시 같듯

      우리의 마음도 멀든 가깝든 내 마음만은
      사철 푸른 오래도록 같은 빛이어야 합니다.

      진실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미 닭이 품는
      알처럼 마음의 부화를 먼저 깨쳐야 합니다.

      사람의 손이 타는 연약한 동물은 다치거나 쉽게
      생명을 잃듯 사람 역시 사람으로 인해
      쉽게 다칠 수 있습니다.

      거리의 필요성을 깨우치지 못하고
      다만 눈앞에 보이는 것들로는 아쉬움의
      이별은 몸서리치게 줄달음하여 옵니다.

      서로가 오래 바라보면서 기쁨 충만한 신뢰감에
      스스로 가슴 흠씬 젖어 작은 부분을 크게 지켜내는
      행복을 만들고

      언제고 그런 마음이
      봄처럼 따뜻하게 머물 수 있다면

      당신의 수줍도록 작게 열린 쪽문으로
      달빛 스미듯 곱게 들어오는 나뭇잎
      사각이는 한 걸음 있을 것이며

      그럴 때 사람의 조물주인 신(神)은 되려
      당신에게 있는 좋은 마음 하나
      그렇게 닮고 싶어할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인생은 여행중입니다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 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다 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아니라
      어둠으로 가득 찬 긴 터널을 지나 갈 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 하차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긴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려앉는다는 믿음을 늘
      가슴에 심어 두고……

      출처 : 박성철의 <등불 2>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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