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2. 12.
 넌 잠도 없냐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3.20. 13:06:47   조회: 512   추천: 14
영상글: 이정애




      넌 잠도 없냐

      이정애

      긴 긴 밤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누구나 실감한 것이 아니기에
      남 이야기라 생각해온 지난날

      이불을 부여잡고 안간힘을 써 보아도
      툭툭 걷어차고 몸부림을 쳐봐도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뿐 모른 척 하는 당신

      밤은 깊어 가는데 초저녁인 줄 아는지
      떼를 쓰는 녀석 어르고 달래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온 방을 헤매면서
      다시 사정을 해보건만 건성으로 듣더니
      일어났다 누웠다 하는 동안 달이 기울고
      얄미운 녀석도 지쳤는지 사르르 눈을 감는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2.  전체글: 762  방문수: 2523135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34*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37*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430*
67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203
678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142
677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782
676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953
675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712
674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883
673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872
672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852
671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782
670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942
669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712
668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932
667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831
666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772
665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312
66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573
663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792
662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372
661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432
66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812
659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262
658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183
657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944
656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345
655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124
654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35
653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004
652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65
651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1995
650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965
649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824
648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945
647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803
646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792
645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843
644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414
643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603
642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664
641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933
640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893
63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535
638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84
637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965
636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554
635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753
634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615
633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605
632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964
631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684
630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613
629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053
628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243
627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902
626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912
625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992
624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584
623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63
622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614
621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533
620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933
619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643
618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86
617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875
616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85
615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935
61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725
613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524
612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115
611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786
610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665
609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996
608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226
607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684
606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64
605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534
604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594
603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936
602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784
601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75
600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763
599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649
598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857
597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728
596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396
59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4038
594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804
593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935
592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405
591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315
590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865
589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324
588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163
587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3013
586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943
585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4022
584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083
583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164
582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974
58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476
580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757
579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409
578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746
577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614
576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78
575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897
574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405
573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4016
57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675
57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464
570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675
569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344
568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4067
567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3064
566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094
565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475
564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799
563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3096
562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577
561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946
56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2066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