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1. 19.
 족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1.29. 00:58:45   조회: 490   추천: 16
영상글: 김옥준



    족쇄

    김옥준

    함부로 팽겨 쳐버릴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젊음은
    내 삶을 가로 질러가는 세월에
    매몰 되어가고

    나는 태연하게 새로운 용기와
    새로운 다짐으로
    갈등의 계단에서 자극과 반성과
    아쉬움 속에

    여자임을 하실 하고 지낸 세월
    남자에 대해서 모르고 지낸 세월
    이런 무의미 한 세월을 망각하기 위해
    애쓰며

    결과가 어찌 됐던 때늦은 후회에
    내 소중한 사람이 되지 못한 그 사람을
    보내 드리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비극
    떠나려 해도 떠 날수 없는 나의 비극

    부부란 족쇄가 채워준 십 수년의 이 징벌을
    생각하면 내 소중 한사람으로 챙기지 못한
    과정이 걷잡을 수 없는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1. 19.  전체글: 748  방문수: 2521323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14*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07*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380*
    742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1271
    741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842
    740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881
    739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971
    738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1121
    737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941
    736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212
    735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3913
    734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784
    733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195
    732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1954
    731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1955
    730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1904
    729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85
    728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1905
    727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895
    726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794
    725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815
    724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743
    723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742
    72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813
    721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374
    720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553
    719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624
    718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893
    717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823
    7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495
    715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24
    714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935
    713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494
    712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703
    711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575
    710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575
    709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924
    708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624
    707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573
    706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003
    705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203
    704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862
    703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862
    702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922
    701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524
    700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13
    699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554
    698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473
    697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903
    696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603
    695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56
    694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825
    693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45
    692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875
    69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675
    690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484
    689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045
    688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746
    687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595
    686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956
    685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176
    684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624
    683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14
    682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494
    681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514
    680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866
    679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744
    678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25
    677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683
    676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579
    675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816
    674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707
    673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376
    672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988
    671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744
    670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885
    669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375
    668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245
    667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815
    666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254
    665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083
    664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973
    663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883
    662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922
    661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033
    660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104
    659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914
    658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426
    657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727
    656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379
    655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696
    654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584
    653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28
    652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867
    651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325
    650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986
    64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605
    648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404
    647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605
    646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294
    645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4017
    644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3014
    643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044
    642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385
    641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719
    640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966
    639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527
    638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876
    637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2026
    636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387
    635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1348
    634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438
    633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525
    632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3210
    631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50914
    630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51712
    629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42316
    628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7214
    627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2320
    626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7118
    625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3717
    624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9218
    623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9618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