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2. 10.
 족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1.29. 00:58:45   조회: 493   추천: 16
영상글: 김옥준



    족쇄

    김옥준

    함부로 팽겨 쳐버릴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젊음은
    내 삶을 가로 질러가는 세월에
    매몰 되어가고

    나는 태연하게 새로운 용기와
    새로운 다짐으로
    갈등의 계단에서 자극과 반성과
    아쉬움 속에

    여자임을 하실 하고 지낸 세월
    남자에 대해서 모르고 지낸 세월
    이런 무의미 한 세월을 망각하기 위해
    애쓰며

    결과가 어찌 됐던 때늦은 후회에
    내 소중한 사람이 되지 못한 그 사람을
    보내 드리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비극
    떠나려 해도 떠 날수 없는 나의 비극

    부부란 족쇄가 채워준 십 수년의 이 징벌을
    생각하면 내 소중 한사람으로 챙기지 못한
    과정이 걷잡을 수 없는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0.  전체글: 762  방문수: 2522756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3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32*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426*
    727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203
    726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142
    725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782
    724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953
    723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712
    722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863
    721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872
    720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852
    719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782
    718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942
    717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712
    716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932
    715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831
    714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772
    713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312
    712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573
    711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792
    710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372
    709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422
    70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802
    707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262
    706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183
    705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934
    704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335
    703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104
    702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25
    701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1994
    700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55
    699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1985
    69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955
    697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824
    696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935
    695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793
    694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782
    69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843
    692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414
    691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593
    690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664
    689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933
    68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883
    68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525
    686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84
    685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965
    684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544
    683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743
    682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605
    681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605
    680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964
    679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674
    678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613
    677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053
    676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243
    67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902
    674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912
    67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992
    672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574
    671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63
    670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604
    669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533
    668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923
    667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643
    666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86
    665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865
    66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85
    663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925
    66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715
    661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514
    660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095
    659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776
    658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645
    657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996
    656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216
    655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674
    654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64
    653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534
    65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574
    651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916
    650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784
    649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75
    648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743
    647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649
    646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847
    645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728
    644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396
    643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4028
    642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794
    641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935
    640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405
    639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305
    638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855
    637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294
    636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133
    635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3003
    634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933
    633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4002
    632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083
    631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164
    630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964
    629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466
    628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747
    627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409
    626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746
    625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614
    624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68
    623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887
    622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395
    621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4016
    62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665
    619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444
    618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655
    617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324
    616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4047
    615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3044
    614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074
    61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455
    612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789
    611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3066
    610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557
    609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916
    608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2066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