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1. 14.
 족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1.29. 00:58:45   조회: 486   추천: 16
영상글: 김옥준



    족쇄

    김옥준

    함부로 팽겨 쳐버릴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젊음은
    내 삶을 가로 질러가는 세월에
    매몰 되어가고

    나는 태연하게 새로운 용기와
    새로운 다짐으로
    갈등의 계단에서 자극과 반성과
    아쉬움 속에

    여자임을 하실 하고 지낸 세월
    남자에 대해서 모르고 지낸 세월
    이런 무의미 한 세월을 망각하기 위해
    애쓰며

    결과가 어찌 됐던 때늦은 후회에
    내 소중한 사람이 되지 못한 그 사람을
    보내 드리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비극
    떠나려 해도 떠 날수 없는 나의 비극

    부부란 족쇄가 채워준 십 수년의 이 징벌을
    생각하면 내 소중 한사람으로 챙기지 못한
    과정이 걷잡을 수 없는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1. 14.  전체글: 748  방문수: 2520575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07*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00*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370*
    706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김용호2018.11.13.751
    705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721
    704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751
    703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851
    702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791
    701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511
    700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171
    699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3872
    698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723
    697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144
    696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1913
    695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1924
    694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1873
    693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54
    692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1874
    691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864
    690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763
    689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784
    688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712
    687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732
    686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792
    685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343
    684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522
    683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593
    682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862
    681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792
    68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464
    679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04
    678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894
    677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464
    676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673
    675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545
    674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535
    673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894
    672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614
    671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563
    670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3993
    669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193
    668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862
    667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862
    666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912
    665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514
    664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13
    663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524
    662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443
    661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873
    660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573
    659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26
    658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795
    657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45
    656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865
    655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675
    654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444
    653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3995
    652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706
    651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565
    650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936
    649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146
    648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614
    647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14
    646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464
    645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474
    644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795
    643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694
    642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04
    641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653
    640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548
    639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796
    638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667
    637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345
    636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937
    635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674
    634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835
    633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325
    632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215
    631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775
    630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214
    629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033
    628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943
    627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863
    626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902
    625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2993
    624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074
    623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844
    622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356
    621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677
    620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309
    619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646
    618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554
    617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08
    616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807
    615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305
    614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946
    61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565
    612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354
    611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545
    610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254
    609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957
    608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954
    607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004
    606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345
    605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679
    604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936
    603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457
    602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826
    601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956
    600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367
    599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1288
    598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378
    597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505
    596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2910
    595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50414
    594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51212
    593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41916
    592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6414
    591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2020
    590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7118
    589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3517
    588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8818
    587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9418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