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0. 16.
 족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1.29. 00:58:45   조회: 470   추천: 15
영상글: 김옥준



    족쇄

    김옥준

    함부로 팽겨 쳐버릴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젊음은
    내 삶을 가로 질러가는 세월에
    매몰 되어가고

    나는 태연하게 새로운 용기와
    새로운 다짐으로
    갈등의 계단에서 자극과 반성과
    아쉬움 속에

    여자임을 하실 하고 지낸 세월
    남자에 대해서 모르고 지낸 세월
    이런 무의미 한 세월을 망각하기 위해
    애쓰며

    결과가 어찌 됐던 때늦은 후회에
    내 소중한 사람이 되지 못한 그 사람을
    보내 드리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비극
    떠나려 해도 떠 날수 없는 나의 비극

    부부란 족쇄가 채워준 십 수년의 이 징벌을
    생각하면 내 소중 한사람으로 챙기지 못한
    과정이 걷잡을 수 없는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0. 16.  전체글: 740  방문수: 2512059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760*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29960*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322*
    695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111
    694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1802
    693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1562
    692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1573
    691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1662
    690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1862
    689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1722
    68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613
    687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622
    686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652
    685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492
    684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682
    68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732
    682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233
    681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392
    680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413
    679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812
    67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702
    6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383
    676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253
    675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854
    674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394
    673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583
    672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474
    671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434
    670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854
    669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543
    668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493
    667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3922
    666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092
    66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761
    664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791
    66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782
    662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433
    661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572
    660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424
    659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363
    658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762
    657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502
    656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3925
    655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734
    65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904
    653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774
    65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574
    651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383
    650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3894
    649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626
    648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444
    647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875
    646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034
    645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523
    644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623
    643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353
    64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403
    641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685
    640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603
    639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694
    638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542
    637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446
    636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686
    635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586
    634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235
    633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796
    632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563
    631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703
    630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205
    629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065
    628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694
    627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082
    626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2932
    625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852
    624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733
    623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772
    622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2842
    621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3983
    620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693
    619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255
    618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566
    617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217
    616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515
    615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454
    614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197
    613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616
    612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145
    611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835
    61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425
    609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204
    608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454
    607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164
    606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817
    605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863
    604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2853
    60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204
    602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528
    601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795
    600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346
    599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685
    598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835
    597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256
    596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1197
    595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257
    594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365
    593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169
    592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49113
    591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49512
    590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40415
    589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5414
    588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0519
    587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6217
    586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2017
    585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7317
    584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7918
    583 가끔은 나도 도지현김용호2018.01.29.57019
    582 당신과 나 사이에서 김용호김용호2018.01.29.51915
    581 도피 김수향김용호2018.01.29.44814
    580 삶은 시가 되어 김수향김용호2018.01.29.50417
    579 족쇄 김옥준김용호2018.01.29.47015
    578 이 겨울날 김옥준김용호2018.01.29.53114
    577 잃어버린 삶 선미숙김용호2018.01.29.47613
    576 무료 양광모김용호2017.12.15.38021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