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2. 16.
 족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1.29. 00:58:45   조회: 494   추천: 16
영상글: 김옥준



    족쇄

    김옥준

    함부로 팽겨 쳐버릴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젊음은
    내 삶을 가로 질러가는 세월에
    매몰 되어가고

    나는 태연하게 새로운 용기와
    새로운 다짐으로
    갈등의 계단에서 자극과 반성과
    아쉬움 속에

    여자임을 하실 하고 지낸 세월
    남자에 대해서 모르고 지낸 세월
    이런 무의미 한 세월을 망각하기 위해
    애쓰며

    결과가 어찌 됐던 때늦은 후회에
    내 소중한 사람이 되지 못한 그 사람을
    보내 드리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비극
    떠나려 해도 떠 날수 없는 나의 비극

    부부란 족쇄가 채워준 십 수년의 이 징벌을
    생각하면 내 소중 한사람으로 챙기지 못한
    과정이 걷잡을 수 없는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6.  전체글: 765  방문수: 2524098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37*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41*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445*
    695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761
    694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711
    693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781
    692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243
    691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162
    690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802
    689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003
    688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742
    687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903
    686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093
    685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933
    68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832
    683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972
    682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722
    681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952
    680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851
    679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802
    678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342
    67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583
    676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792
    675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382
    674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452
    67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822
    672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262
    6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193
    670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2984
    669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355
    668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154
    667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055
    666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034
    665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85
    664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005
    663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1965
    662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834
    661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965
    660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823
    659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02
    658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853
    657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424
    656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613
    655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674
    654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963
    653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913
    65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545
    651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394
    650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965
    64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564
    648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753
    647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625
    646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645
    645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984
    64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694
    643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613
    642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073
    641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263
    640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932
    639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932
    638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022
    637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614
    636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783
    635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625
    634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543
    633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943
    632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673
    631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096
    630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875
    629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005
    628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936
    627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745
    626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544
    625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135
    624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796
    623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685
    622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3016
    621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236
    62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694
    619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784
    618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544
    617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594
    616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966
    61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814
    614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895
    61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783
    612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659
    611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867
    610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738
    609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406
    608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4048
    607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824
    60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965
    605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425
    604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325
    603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865
    602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334
    601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173
    600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3043
    59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973
    59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4042
    597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123
    596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184
    595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974
    59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506
    593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797
    592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429
    591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766
    590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634
    58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398
    588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907
    587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405
    586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4036
    58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695
    58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484
    583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685
    58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354
    581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4087
    58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3074
    57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3114
    57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485
    577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829
    576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3106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