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07. 22.
 족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1.29. 00:58:45   조회: 452   추천: 15
영상글: 김옥준



    족쇄

    김옥준

    함부로 팽겨 쳐버릴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젊음은
    내 삶을 가로 질러가는 세월에
    매몰 되어가고

    나는 태연하게 새로운 용기와
    새로운 다짐으로
    갈등의 계단에서 자극과 반성과
    아쉬움 속에

    여자임을 하실 하고 지낸 세월
    남자에 대해서 모르고 지낸 세월
    이런 무의미 한 세월을 망각하기 위해
    애쓰며

    결과가 어찌 됐던 때늦은 후회에
    내 소중한 사람이 되지 못한 그 사람을
    보내 드리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비극
    떠나려 해도 떠 날수 없는 나의 비극

    부부란 족쇄가 채워준 십 수년의 이 징벌을
    생각하면 내 소중 한사람으로 챙기지 못한
    과정이 걷잡을 수 없는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07. 22.  전체글: 695  방문수: 2506862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721*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29925*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282*
    679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07.18.671
    678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711
    677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421
    676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 김용호2018.07.18.531
    675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411
    674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611
    673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452
    672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182
    671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233
    670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484
    669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403
    668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553
    667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402
    666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295
    665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545
    664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405
    663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104
    662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645
    661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323
    660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493
    659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2835
    658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2875
    657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514
    656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2912
    655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2722
    654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682
    653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543
    652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582
    651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2662
    650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3813
    649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503
    648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035
    647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396
    646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017
    645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325
    644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244
    643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057
    642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406
    641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3955
    640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665
    63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195
    638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004
    637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224
    636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004
    635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587
    634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693
    633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2633
    632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2924
    631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297
    630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605
    629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116
    628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505
    627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605
    626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076
    625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967
    624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037
    623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175
    622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959
    621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46213
    620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47312
    619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38315
    618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2814
    617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48419
    616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4517
    615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0117
    614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5117
    613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5818
    612 가끔은 나도 도지현김용호2018.01.29.54819
    611 당신과 나 사이에서 김용호김용호2018.01.29.50115
    610 비상 김용두김용호2018.01.29.42814
    609 그리움 김용두김용호2018.01.29.48817
    608 족쇄 김옥준김용호2018.01.29.45215
    607 이 겨울날 김옥준김용호2018.01.29.50814
    606 잃어버린 삶 선미숙김용호2018.01.29.46113
    605 무료 양광모김용호2017.12.15.36421
    604 비스듬히 정현종김용호2017.12.15.33321
    603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김용호2017.12.15.37020
    602 삶 김용호김용호2017.12.15.41921
    601 그대가 그립습니다 김수미김용호2017.12.15.28620
    600 12월 김수미김용호2017.12.15.43421
    599 한 해를 보내면서 이정순김용호2017.12.15.29221
    598 옛 기억에 흐르던 강 김동원김용호2017.12.15.33721
    597 그대의 겨울은 도지현김용호2017.12.15.26918
    596 멀어져 간 사랑 도지현김용호2017.12.15.25622
    595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김용호2017.12.15.29415
    594 사랑 구연배김용호2017.12.15.43114
    593 그대 뒷모습 조은주김용호2017.12.15.19918
    592 하얀 눈은 그리움입니다 조미경김용호2017.12.15.27316
    591 함박눈이 내리던 날 최한식김용호2017.12.15.21716
    590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김별아2017.11.15.53322
    589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김별아2017.11.15.68220
    588 행복한 삶의 이야기 김별아2017.10.11.55925
    587 한 번뿐인 선택 김별아2017.10.11.47129
    586 꼭 그렇게 해주세요 김별아2017.09.26.56636
    585 어느 교수의 질문 김별아2017.09.26.48231
    584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김별아2017.09.26.90031
    583 어떤 부부 이야기 김별아2017.09.07.39937
    582 아름다운 화해 김별아2017.09.07.42331
    581 기적을 사러 온 소녀 김별아2017.09.07.42331
    580 당신 김수향김별아2017.09.01.56632
    579 북천에서 김수향김별아2017.09.01.59237
    578 콰이강의 다리 김별아2017.06.13.110835
    577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김별아2017.06.13.125037
    576 천리향 이해인김별아2017.03.27.75134
    575 바람이 오면 도종환김별아2017.03.27.81437
    574 그걸 아낍니다 김별아2017.02.16.79739
    573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별아2017.02.16.76043
    572 송년에 즈음하여 유안진김별아2016.12.28.102849
    571 한해의 끝에 서면 김별아2016.12.17.90348
    570 정월의 노래 신경림김별아2016.12.17.93977
    569 밤의 꽃 손세화2016.12.04.91770
    568 엄마 무덤 앞에서 손세화2016.12.04.93159
    567 우리 서로 바라보면서 사랑해요 김별아2016.11.19.102457
    566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김별아2016.11.19.116164
    565 마음의 행복 김별아2016.11.01.90367
    564 부부의 일곱 고개 김별아2016.11.01.94773
    563 가을바람 편지 이해인김별아2016.10.16.92274
    562 가을 햇볕에 김남조김별아2016.10.16.84268
    561 개성있는 낭송가를 찾아라 시낭송가 ...김용호2016.09.20.174785
    560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어요 김별아2016.09.15.96683
    RELOAD WRITE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