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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4. 23.
 하얀 눈은 그리움입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7.12.15. 22:34:28   조회: 317   추천: 16
영상글: 조미경




      하얀 눈은 그리움입니다

      조미경

      소리 없이 햐얗게 내리는 눈은
      슬픔이 되어 내 머리에 내 어깨에
      살포시 소리 없이 흘러내립니다

      하얗게 내 마음에 담아둔
      눈은 내 가슴으로 스르르
      들어와 살포시 미소지으며
      눈물도 한 방울 톡 하고 흘립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며
      부드럽게 소리 없이 퐁퐁
      내리는 하얀 눈은 내 눈물입니다

      하얗게 밤새도록 쌓여
      내 동무의 발길을 붙잡은
      하얀 눈은 우리들의 추억입니다

      하얗게 보드랍게 쌓여
      차가운 내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는 하얀 눈은
      우리들의 곱고 고운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하얗게 흘러내리며
      내 발 밑에서 울부짖는 하얀 눈은
      내 마음 깊숙한 속에 감춰둔
      보물입니다

      하얗게 투명하게
      소복이 쌓여 가며
      나의 소망과 나의 기쁨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하얀 눈은 나의 꿈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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