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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11. 14.
 행복한 삶의 이야기
글쓴이: 김별아  날짜: 2017.10.11. 22:27:01   조회: 599   추천: 26
영상글:




      행복한 삶의 이야기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비록 허수름 할지라도 그건 당신에게 집이 있다는 말입니다.

      매일아침 만원 버스로 힘들게 출근하고 있다면
      그건 당신에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마칠 무렵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함을 느낀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오늘하루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겠지요.

      어느 날, 어머니를 한번 업어보세요.
      어쩌면, 너무 가벼워 세 발짝조차 걸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큰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
      그곳은 바로 당신의 집입니다.

      문득, 아버지의 옷을 한번 털어 보세요.
      무수히 헤쳤을 도시의 먼지가 눈물처럼 뚝뚝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빨래를 하고 다림질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당신에게 입을 옷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겠지요.

      장점에는 두 눈 크게 떠주는 대신
      단점에는 한눈 슬쩍 감아버려 보세요.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입니다

      무작정 헤어져 버리세요.
      내 곁의 그들에게 상처 주는 말들과 무심코 내뱉는
      나쁜 습관과는 오늘부터 헤어져 버리세요.

      가끔은 소심해 지세요.
      나를 둘러싼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기뻐하는지 한번
      꼼꼼하고 세세하게 헤아려 보세요.

      옹기종기, 왁자지껄 좀 시끄럽고 비좁더라도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더 많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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