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3. 21.
 개성있는 낭송가를 찾아라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6.09.20. 17:52:17   조회: 1793   추천: 89
영상글: 시낭송가 김숙희 교사




      <개성 있는 시낭송가를 찾아라>

      글쓴이 : 시낭송가 김숙희 교사
      공립 영암삼호고 영어교사, 시낭송가, 수필가


      경연대회 분위기를 통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우고
      시를 익히고 성장한다.
      경연에서 수상하기 위해 그 지도자의 패턴을 따르고 수상자를
      모방하면서 이렇게 시낭송을 하는 사람들이 대세를 이루고
      시낭송이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고정 관념으로 못 박힌다.
      그래서 시낭송 제조기란 신조어까지 생기며,
      마치 우리나라 시낭송의 정석처럼 몇몇의 대 시낭송가들이
      시낭송 패턴의 큰 아류를 이루며 우리서로 자기와 다름의
      패턴을 인정하지 못하는 병폐!

      시낭송은 감동과 자연스러움과 명료함의 기저에
      수십 가지의 패턴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자연스러운 낭송이라 함이 일상적으로 대화하듯이 아닌,
      그냥 흐느적거리 듯함이 아닌 무용에는 연습된 무대 걸음걸이가 있고
      춤에는 오랜 훈련의 춤동작이 있듯이 자연스런 낭송도 일정한
      수준의 기교가 필요함은 당연한 이치리라.
      그러나 우리는 그 세세한 기교조차 모방으로 담습 하며
      큰 대세를 이루어 버리니 모두 다 같은 시낭송 기법이 물결치며
      똑같은 패턴의 시낭송에 대한 인식과 집단화 형성으로
      자기 장르 외에는 은근히 옳고 그름으로 거부하고 있다.
      기성 낭송가들의 무리 속에 섞이면 타인의 낭송에 대해
      칭찬하는 기류를 거의 읽을 수 없음도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여러 가지 패턴! 남이 아닌 우리류를 찿아서,
      새로운 패턴의 감동적인 시낭송가를 발굴하고
      분류된 힘들과 팬들이 다시 조금씩 결집되고
      전파해서 결국은 시낭송 흐름을 시대에 맞게끔
      폭넓은 다양성으로 유도해야 할 필연성을 느낀다.

      시낭송 세계에 깊이 발을 담글수록 자기화!
      자기 패턴만이 옳음으로 고정화 되 버린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되고 피곤도가 높아지면서 대화의 문을 닫게 된다.
      지금 현재도 3080 음악만 줄곧 고집하며, 전자음악이나 편곡이
      많이 가미된 가락의 정형화 되지 않은 듯한 노래를 거부하고서,
      듣자마자 즉시 꺼버리는 변화의 흐름을 수용치 못하는 친구와
      오버랩 되며…….

      인기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보라!
      ‘불후의 명곡’의 기존에서 탈피한 독특한 창법과 세련된 감동을
      초창기엔 인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진정한 감동적 음악의
      새로운 장르로 정상에 우뚝 올랐다.
      시낭송 대회 초반에는 어제의 대상이 오늘의 예선 탈락자가 되고
      어제의 예선 탈락이 우리나라의 인지도가 가장 큰 대회의 수상자로
      기록되어, 상이한 방향의 선정으로 처음에는 조금 난해했던 심사기준
      (공정성의 논란은 이 글의 관점 포인트가 아니니 접어두기로 한다.)
      이제 닻을 내리고 대회를 관조하고 조명해 보니…….

      대회마다 각기 다른 성향의 심사위원들이 차별적인 대회의 색조를
      실어서 그 대회의 특색에 걸 맞는 대상을 배출하는 것도,
      시낭송가로서가 아닌 수 십년 시를 애송한 관중 입장의 평론적
      측면에서 보자면 시낭송 발전의 장기적 안목으로는
      바람직 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려본다.

      다행히도, 만연되어진 비슷한 패턴에서 차츰 개성적인 낭송가에게
      후한 점수를 주는 대회들이 늘어남을 피부로 느끼니,
      아마도 새로운 취향을 가진 심사위원의 세대교체가
      기성세대와 잘 융화되어 혼재해 간다면, 조금씩 낭송계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주된 요인이 되지 않을까?




      <김숙희 시낭송가 프로필 >

      대학원 영문과 졸업, 공립 영암삼호고 현직 영어교사,
      수필가

      **전국 시낭송대회 6관왕**
      **전국 시낭송대회 총 18번 수상*

      김소월 전국백일장 산문부문 준장원
      상록문화제 주최 심훈 전국시낭송 대회 대상,
      김소월 전국시낭송대회
      김영랑 전국시낭송대회,
      서울포엠페스티벌 전국시낭송대회
      (사)한국명시낭송가협회 주최
      '시사랑'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시마을주최 '시와소리' 문학낭송대회 대상

      계룡 전국애국시낭송대회 심사워원장
      김소월문학 낭송협회 회장 추대
      시와 함께 하는 대합창제 초청공연 등,
      시낭송 대회 및 행사 기획진행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3. 21.  전체글: 845  방문수: 2532632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912*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115*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603*
695 조용한 기다림 김용호2019.03.20.190
694 주는 사랑 나누는 기쁨 김용호2019.03.20.170
693 프로와 아마추어의 20가지 차이 김용호2019.03.20.170
692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김용호2019.03.20.230
691 행복한 얼굴 만들기 김용호2019.03.20.180
690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 17계명 김용호2019.03.20.200
689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김용호2019.03.20.230
688 우리가 기억해야할 단어 김용호2019.03.20.250
687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김용호2019.03.20.180
686 때문에를 덕분에로 김용호2019.03.20.190
685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용호2019.03.20.230
684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0.260
683 우리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김용호2019.03.16.1662
682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용호2019.03.16.1431
681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김용호2019.03.16.1651
680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김용호2019.03.16.1521
67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3.16.1611
67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3.11.1222
677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김용호2019.03.11.1052
676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김용호2019.03.11.1432
675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3.11.962
674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3.11.1322
673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2019.03.05.1302
672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김용호2019.03.05.1043
671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김용호2019.03.05.793
670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김용호2019.02.28.852
669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용호2019.02.28.972
668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2.28.682
66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2019.02.27.963
666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2019.02.27.893
665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9.02.27.554
664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9.02.27.742
663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2019.02.27.532
66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1]김용호2019.02.17.1632
661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김용호2019.02.17.1562
660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김용호2019.02.17.1412
659 알지 못했습니다 [1]김용호2019.02.10.1365
658 물음표와 느낌표 김용호2019.02.10.1314
657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김용호2019.02.10.1905
656 봄은 비밀입니다 김용호2019.02.10.923
655 봄이 오는 소리 김용호2019.02.10.892
654 봄 같은 말을 김용호2019.02.10.864
653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용호2019.02.09.804
652 행복을 담는 그릇 김용호2019.02.09.754
651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294
650 더 와 덜 의 차이점 김용호2019.02.09.933
649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용호2019.02.09.882
648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김용호2019.02.09.912
647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용호2019.02.09.942
646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2.09.982
645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2.09.1002
64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2019.02.01.2502
643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2019.02.01.2481
6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김용호2019.02.01.2592
641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용호2019.02.01.2701
640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김용호2019.02.01.2451
639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김용호2019.02.01.2401
638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김용호2019.02.01.2653
637 행복을 가불하세요 김용호2019.02.01.2562
6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9.02.01.2342
63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2503
634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662
633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484
632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613
631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653
630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1343
629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1473
628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1424
627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1653
626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2883
625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274
624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414
623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412
622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473
621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393
62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434
619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785
618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283
617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923
616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741
615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812
614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771
613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812
612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73
611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822
610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522
609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343
608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712
607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113
606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213
605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1223
60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1022
603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1142
602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942
601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1152
600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981
599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1002
598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442
59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723
596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922
595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482
594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602
59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952
592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432
59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303
590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154
589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465
588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334
587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205
586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264
585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345
584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195
583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125
582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984
581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2155
580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963
579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912
578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4063
577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684
576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773
RELOAD WRITE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