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1. 20.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글쓴이: 김별아  날짜: 2016.07.21. 16:14:33   조회: 1190   추천: 90
영상글: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의 모습
      돌아가신 외할머니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던 나.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에게서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을 배웁니다.

      출처 : 심순덕 글

      영상 제작 : 무위천

      나오는 음악

      Mother - Isa Grant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그 부드러운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울 때 날 안아 주실수 있다면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신다면
      내 힘든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다면
      어머니는 알고 계실까?
      내가 노력 했지만 아무런 평화도
      아직 찾지 못한 것을.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백 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울 때 엄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내가 넘어졌을 때 마술처럼 엄마는 내곁에서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주셨지요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때 흘린눈물 그 이후에도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어머니는 결코 멀리 계시지 않다는 것 알아요.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 손 잡아보고 싶은지
      사랑 가득한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은지..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하지만 제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1. 20.  전체글: 785  방문수: 2527375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66*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70*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500*
656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1642
655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292
654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143
653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132
652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1242
651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833
650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972
649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932
648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892
647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2623
646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113
645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263
644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312
643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362
642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302
641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322
640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714
639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173
638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823
637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671
636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732
635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681
634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762
633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373
632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82
631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42
630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233
629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22
628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033
627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143
626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963
625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912
624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1062
623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882
622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1042
621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921
620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892
619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392
618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643
617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852
61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412
615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512
614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882
613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332
612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223
61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044
610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395
609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214
608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15
607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104
606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255
605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065
604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025
603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884
602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2005
601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873
600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42
599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923
598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524
597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673
596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744
595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4003
594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2013
59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595
592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464
591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4065
590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594
589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804
588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705
587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736
586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2024
585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765
584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674
583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123
582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323
581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992
580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4012
579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152
578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704
577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893
576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695
575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603
574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4034
573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713
572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156
571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975
570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075
569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3006
568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805
567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604
566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175
565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886
564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785
563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3096
562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326
561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794
560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844
559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675
558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684
557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4096
556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944
555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4005
554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833
553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749
552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957
551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828
550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486
54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4168
548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954
547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4115
546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525
545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425
544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925
543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424
542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223
541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3113
540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4063
539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4132
538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263
537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255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