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1. 18.
 두고두고 볼수록 좋은 글
글쓴이: 김별아  날짜: 2014.12.06. 18:46:05   조회: 2278   추천: 714
영상글:

두고두고 볼수록 좋은 글

가리개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끊고
잘 붙는 풀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깡통
빈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거울
때 낀 거울 닦고 나니 기분 좋네.
한번 닦으니 자꾸 닦고 싶네.
말갛던 거울 때가 끼니 보기 싫네.
한번 보기 싫으니 자꾸 보기 싫네.
한번 마음먹는 것이 참 중요하네.
한번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좋아지고 싫어지네.

거울과 반성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고민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앉아도
부지런한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놈이 날아오네.

고집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놈은 제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생각 없이 오른다.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 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칭찬 보다 욕이 많은 세상에
한 쪽만을 가지더라도 그런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때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나무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웃음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릿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하네.
속 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크고 밝은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눈물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나고
아파 누워 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난다.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돕는 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걸 보면 슬퍼서 눈물난다.

다람쥐와 두더지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하는 다람쥐는 슬픈 다람쥐다.
땅을 잘 파지 못하는 두더지도 슬픈 두더지다.
그보다 더 슬픈 다람쥐와 두더지는 나무를 포기하고 땅을
파려는 다람쥐와 땅을 포기하고 나무에 오르려는 두더지다.

따르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딱하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과 정성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 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때문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더하기 빼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 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더하기와 빼기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더하기와 빼기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1. 18.  전체글: 785  방문수: 2526716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861*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30066*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498*
657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2019.01.09.1642
656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김용호2019.01.09.1262
655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1.09.1133
654 예쁜 마음 좋은 말 김용호2019.01.09.1102
653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9.01.09.892
652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용호2019.01.09.833
651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09.962
650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1.09.922
649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김용호2019.01.09.872
648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김용호2019.01.01.2593
647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2019.01.01.2103
646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김용호2019.01.01.2253
645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김용호2018.12.29.2312
644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29.2342
643 좋은글 좋은 생각 김용호2018.12.29.2302
64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2018.12.29.2302
641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김용호2018.12.29.2704
640 위로 받고 싶은 날 이해 받고 싶은 날 김용호2018.12.19.2163
639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19.1813
638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2018.12.19.1671
637 사랑 사용법 김용호2018.12.12.1732
636 그리움에 취했던 마음 김용호2018.12.12.1671
635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김용호2018.12.12.1752
634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373
633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62
632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8.12.01.1432
631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용호2018.12.01.1233
630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김용호2018.12.01.1622
629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2.01.1033
628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2.01.1143
627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2.01.963
626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2.01.902
625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2.01.1052
624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2.01.882
623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김용호2018.12.01.1032
622 나와 남의 차이 김용호2018.12.01.911
621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8.12.01.892
620 사람의 관계란 김용호2018.11.13.2392
619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8.11.13.2633
618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8.11.13.2832
617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2018.11.13.2412
616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김용호2018.11.13.2482
615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11.13.2862
614 꿈 너머 꿈 [1]김용호2018.10.29.2332
613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김용호2018.10.27.4223
612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9.30.3044
611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김용호2018.09.30.2395
610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9.30.2194
609 가을이 주는 마음* 김용호2018.09.30.2105
608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2018.09.30.2094
607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김용호2018.09.30.2255
606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용호2018.09.30.2045
605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용호2018.09.30.2005
604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2018.09.30.1874
603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김용호2018.09.30.1985
602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김용호2018.09.30.1853
601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김용호2018.09.23.3832
600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9.23.3923
599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3504
598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663
597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3734
596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993
59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983
59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595
593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454
592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4055
591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584
590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794
589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705
588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716
587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2014
586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745
585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674
584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4113
583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293
582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972
581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992
580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4132
579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684
57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853
577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685
576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603
575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4034
574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703
573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4156
572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945
571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3065
570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996
56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785
568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604
567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4175
566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856
565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775
564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3076
563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316
562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754
561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844
560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655
559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664
558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4066
557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924
556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975
555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833
554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719
553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947
552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808
551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476
550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4148
549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944
548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4055
547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515
546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415
545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915
544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404
543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3203
5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3093
541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4043
540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4112
539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3233
538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4235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