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24. 04. 24.
 사랑하고부터 / 詩 : 장호걸
글쓴이: ♣해바라기   날짜: 2010.07.16. 16:12:02   추천: 1213
영상글:
사랑하고부터 / 詩 : 장호걸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4. 04. 24.  전체글: 1047  방문수: 2883016
영상글
알림 좋은글모음 410가지*김용호2013.08.17.*
알림 0*김용호2009.09.07.*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
129 첫눈 [1]장호걸2013.11.27.1196
128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별아2013.11.19.1415
127 가을 역에서 장호걸2013.11.18.1308
126 지옥과 천국의 식사시간 김별아2013.11.15.1401
125 친절 전염병 김별아2013.11.15.1379
124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2013.11.15.1373
123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김별아2013.11.05.1344
122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김별아2013.11.05.1282
121 찔레 꽃 허호석김용호2013.11.01.1252
120 두고보지 마세요 김별아2013.10.11.1297
119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김별아2013.10.11.1316
118 괜찮습니다 김별아2013.09.05.1242
117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김별아2013.09.05.1213
116 사랑의 증거들 김별아2013.08.24.1215
115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 김별아2013.08.24.1221
114 기다림 피러한 2013.08.18.1154
113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1]김별아2013.07.28.1191
112 좋은 생각 품고 살기 김별아2013.07.28.1142
111 호수가에서 김용호 김용호 2013.07.11.1366
110 바닷가에서 김용호 김용호 2013.07.11.1317
109 행복은 장진순 2013.07.05.1238
108 사랑을 표현하세요 김별아2013.07.05.1102
107 황금 물고기 김별아2013.07.05.1264
106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김별아2013.06.26.1114
105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김별아2013.06.26.1125
104 웃음의 미학 장진순 2013.06.17.1118
103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김별아2013.06.14.1154
102 마음과 마음의 만남 김별아2013.06.14.1093
101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김별아2013.06.01.1038
100 가장 오래 가는 향기 김별아2013.06.01.1095
99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김별아2013.05.16.1109
98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별아2013.05.16.1068
97 절대적 힘 장진순 2013.04.26.1157
96 진달래 장호걸 2013.04.21.953
95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김별아2013.04.20.1133
94 한 글자만 바뀌면 김별아2013.04.20.1304
93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김별아2013.04.06.1030
92 사월 장호걸 2013.04.06.1032
91 갈보리 언덕 장진순 2013.04.01.1170
90 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김별아2013.03.05.1186
89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김별아2013.03.05.1092
88 눈꽃 장진순 2013.02.10.1175
87 구원받은 자들 피러한 2013.01.26.1106
86 나이 들수록 피러한 2013.01.05.1253
85 홈리스 장진순 2012.12.30.1246
84 어려울수록 피러한 2012.12.15.1167
83 사랑의 용법 및 용량 김별아 2012.12.15.1085
8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김별아2012.12.15.969
81 첫눈 장호걸 2012.12.07.874
80 나이는 우물쭈물하고 장호걸 2012.12.01.1009
79 겨울준비 피러한 2012.11.27.1243
78 결박당한 삶 장진순 2012.11.23.1102
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김별아2012.11.01.1036
76 하면 할수록 좋은 말 열 가지 김별아2012.11.01.1226
75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김별아2012.11.01.1554
74 이 가을에 김용호 2012.10.04.1039
73 가을 연가 김용호 2012.10.04.1157
72 처음사랑 장진순 2012.09.25.1199
71 가을 역에서 장호걸 2012.09.22.955
70 아닌 것은 아니다 [1] 김명자 2012.09.20.1006
69 가을 안에서 우리는 김별아2012.09.11.1293
68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김별아2012.09.11.1185
67 가을이 오면 장호걸 2012.09.11.1111
66 사랑의 시간 장호걸 2012.08.17.950
65 도둑고양이 장진순 2012.08.17.974
64 용서의 계절 김별아2012.08.06.1028
63 가장 부족한 것 김별아2012.08.06.1097
62 어떤 그리움 장진순 2012.07.30.944
61 꽃을 든 남자 장호걸 2012.07.24.928
60 마음의 시대 피러한 2012.07.23.1161
59 거짓과 진실 피러한 2012.07.10.911
58 나이 먹어봐라 장호걸 2012.07.09.865
57 장미와 인생 장진순 2012.07.09.911
56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 2012.06.25.1002
55 아직도 가야 할 길 피러한 2012.06.24.1207
54 닭백숙 장호걸 2012.06.11.957
53 아카시아 꽃 장호걸 2012.05.25.963
52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피러한 2012.05.22.1143
51 늑대와 개(콩트) 장진순 2012.05.14.934
50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김별아2012.05.11.987
49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김별아2012.05.11.977
48 덜 후회하는 삶 피러한 2012.05.10.1268
47 함박꽃 장호걸 2012.05.04.1033
46 신의 손길 피러한 2012.04.28.1199
45 이제 나의 행복이 장호걸 2012.04.14.964
44 공(空) 치는 하루 장호걸 2012.03.31.998
43 늦둥이 장진순 2012.03.26.998
42 인생의 밸런스 피러한 2012.03.25.1011
41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김별아 2012.03.12.1121
40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별아2012.03.12.958
39 당신을 추천합니다! 피러한 2012.03.11.1004
38 훈훈한 정 장진순 2012.03.09.1108
37 봄은 비밀입니다 김별아2012.02.28.1012
36 가슴에 남는 좋은 글 김별아 2012.02.28.1128
35 동행 피러한 2012.02.26.1117
34 꿈꾸는 자 피러한 2012.02.10.1343
33 산불 장진순 2012.01.22.1019
32 잘한 일입니다 김별아2012.01.02.1055
31 지랄이야 김별아2012.01.02.1007
30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 김별아2012.01.02.1098
29 새해 아침의 질문 김용만2011.12.31.940
28 새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좋은 글김용만2011.12.31.1027
27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좋은 글김용만2011.12.31.1059
26 이유 없이 당할 때 장진순 2011.12.19.874
25 좋은글... 다솔 2011.12.05.1065
24 1등 강요 피러한 2011.12.05.1218
23 피러한 주간메일 책으로 <호수와 세상사이에서> 피러한 2011.11.27.1105
22 단순함과 잡스 피러한 2011.10.28.1151
21 이 가을에 김용호 2011.10.27.1008
20 가을 연가 김용호 2011.10.27.1197
19 가을바다 피러한 2011.09.30.1207
18 산을 보라 장진순 2011.09.22.947
17 돌아가야 할 본향 피러한 2011.09.11.1182
16 열매 맺는 인생 피러한 2011.08.27.1064
15 오래된 편지 장호걸 2011.08.27.998
14 흙의 숨결 장진순 2011.08.24.1023
13 내 마음의 여름 시 : 장호... 해바라기 2011.08.23.1112
12 당신이 그리울 때 장호걸 2011.08.22.938
11 인생의 속도... 다 솔 2011.08.22.1310
10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만2011.08.22.1215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