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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6. 17.
 카톡으로 보낸 글 21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7.02.23. 03:20:37   추천: 22
게시판:

보낸글21
☆★☆★☆★☆★☆★☆☆★☆★☆★☆★☆★
좋은 사람되는 요령

사람 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놓았다 쓰면 된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구? 그래서? 응!, 근데?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웬일이니? 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머!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무 거나 마음대로 골라 써라.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임을 잊지 마시라.
깜박이도 안키고 끼어 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생각이 안 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 싫어한다.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아량을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는 차도 쪽에는 당신이 걸어라.
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당신은 내가 씹던 껌주면 씹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칭찬 좀 많이 해라.
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5년 전 생일엔 무얼 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20년 전 꼬마 여자애가 내겐 비누냄새가 난다던
칭찬은 아직도 기억난다.
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줘라.
모르면 아는 체 좀 하지 말고...
노량진에서 봉천동 가는데 시흥으로 안양으로
과천으로 돌아다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방정맞게 다리를 떨지 않는다.
그렇게 떨고 싶으면 이 글을 읽던 것을
멈추고 손을 떨어봐라.
지금 당장 해 보시라.
바보같지?
다리 떠는 당신 모습을 보는 느낌과 똑같다.
가까운 친구나 친척집에 갈 때도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사 가지고 가라.
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자주하면 실없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않는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도 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
☆★☆★☆★☆★☆★☆☆★☆★☆★☆★☆★
죽고 싶으신 분들


혹시 죽고 싶은 분 계세요?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 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 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죽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잠시 후 죽을락 말랑 할 때 긁어 보세요.
반드시 꽝 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죽습니다.
그래도 죽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로 뛰쳐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일수록 좋습니다.
쪽 팔려 죽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도 죽을 수 없다면 아직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남아있다는 이유일 것입니다.
어떤가요? 쉽게 죽을 수도 없지요?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죽고싶을 만큼 어려운 일에
직면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 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한 것이 아닌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2
☆★☆★☆★☆★☆★☆☆★☆★☆★☆★☆★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마음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3
☆★☆★☆★☆★☆★☆☆★☆★☆★☆★☆★
사랑의 언어

우리는 지금 연애학 개론을 살펴보고 있다.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맞춰가야 갈지를 배워야 하겠다.

첫 번째 언어. 인정
인정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인정해주는 말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상대방의 능력이나 성격, 외모, 스타일 등등 모든 것을 망라한다.
하지만 특별히 어떤 면의 인정을 가장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개인기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 언어, 스킨십
스킨십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포옹이나 손을 잡거나 하는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스킨십만 해서는 안되겠지만 스킨십을 통해 사랑을 느낀다고 할 수 있겠다.

세 번째 언어, 봉사
봉사가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건 좀 피곤할 수 있는데 헌신하는 모습을 좀 보여줘야 한다.
다른 약속보다 상대방의 약속을 우선순위로 하거나, 수면시간을
줄여서라도 상대방을 위하는 성의만 보인다면 상대방은 사랑을 느낀다.

네 번째 언어, 함께 있는 시간
함께 있는 시간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함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
톡이라도 자주하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 감정을 공유해 주고,
자주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상대방이 사랑을 느낀다.

다섯 번째 언어, 선물
선물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히 선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선물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포장된
물질적인 선물만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라던지 그런 것들도 선물의 영역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물질적인 선물을 통해 사랑을 느끼곤 한다.
4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출처 :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중에서
5
☆★☆★☆★☆★☆★☆☆★☆★☆★☆★☆★
진실로 소중한 딱 한 사람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팍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6
☆★☆★☆★☆★☆★☆☆★☆★☆★☆★☆★
진짜와 가짜

남대문 시장이 어떤 참기름 가게 앞에
다음과 같은 간판이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순 진짜 참기름만 팝니다."

참기름이란 상품명 앞에 형용하는 말이
셋이나 붙어 있었습니다. "정말, 순, 진짜"

오죽이나 가짜가 많이 나와 돌면 이런
간판이 생겼겠습니까 ?
우리 사회에 가짜가 있지 않은 곳이
거의 없습니다.

가짜 식품. 가짜 화장품. 가짜 청심환,
그런가 하면 가짜 공무원, 가짜 경찰, 심지어
가짜 중이 있는가 하면 가짜 전도사도
있다고 합니다.

상점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더라도
미국 사람은 "돈을 얼마나 내야 그 물건을
살 수 있느냐?"를 묻고,
영국 사람은 "그 물건이 얼마나 질기냐?"를 묻고,
프랑스 사람은 "최신 유행이냐, 아니냐?"를 묻고

일본 사람은 "이 물건 갖다 팔면 얼마의 이익이
남느냐?"를 묻고 한국 사람은 "이 물건 가짜냐,
진짜냐?"를 먼저 묻고 난 다음 값을
흥정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 작가 미상
7
☆★☆★☆★☆★☆★☆☆★☆★☆★☆★☆★
처칠의 졸업식 축사

영국의 뛰어난 정치가이자 웅변가인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대전 중에 위대한
국가 지도자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강연과 훌륭한 저술을 써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위엄 있는 차림으로 담배를 입에 물고
식장에 나타났다.
처칠은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천천히
모자와 담배를 연단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나서 청중들을 바라보았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그의 입에서 나올
근사한 축사를 기대했다.
드디어 그가 입을 열었다.

"포기하지 마라!(Never give up)"

그는 힘 있는 목소리로 첫마디를 뗐다.
그러고는 다시 청중들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청중들은 그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그 때였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Never never give up)"

처칠은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시 모자를
쓰고는 연단을 걸어 내려왔다.
그것이 졸업식 축사의 전부였다.
8
☆★☆★☆★☆★☆★☆☆★☆★☆★☆★☆★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9
☆★☆★☆★☆★☆★☆☆★☆★☆★☆★☆★
철학자와 청소부의 차이

철학자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청소부를 만났습니다.
그는 청소부가 너무도 힘겹게 거리를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불쌍하게 여깁니다.
당신은 너무 힘들게 지저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청소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고맙습니다.그런데 선생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네.나는 인간의 행동,마음,혹은 욕망과
집착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철학자는 당당하고 자신 있는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청소부는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 역시 선생님을 불쌍하게 여깁니다.
선생님이야말로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청소부는 철학자가 왜 불쌍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청소부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자신의 가정을 위해 노력한 만큼 당당하게
보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철학자는 모든 사람들의 행동과 마음,
그리고 욕망에 대해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정작 자신의 마음과 행동,욕망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더욱이 그는 그 모든 욕망과 행동을 생각하면서
보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철학자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청소부가 되는 편이 낫겠습니까?

출처 : <아름다운 생각>중에서
10
☆★☆★☆★☆★☆★☆☆★☆★☆★☆★☆★
UBUNTU(우분투)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 연구 중이던
어느 인류학자가 한 부족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싱싱하고 달콤한 딸기가 가득 찬 바구니를 놓고
가장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노라 한 것이지요.

앞 다투어 뛰어가리라 생각했던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손을 잡은 채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바구니에 다다르자 모두 함께 둘러앉아 입 안 가득 과일을
베어 물고 키득거리며 재미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인류학자가
"누구든 일등으로 간 사람에게 모든 과일을 주려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느냐' 라고 묻자
아이들은 "UBUNTU"라며 합창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 슬픈데
어떻게 나만 기분 좋을 수가 있어요?"

"UBUNTU"는 아프리카어로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1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 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출처 : 킴벌리 커버거
12
☆★☆★☆★☆★☆★☆☆★☆★☆★☆★☆★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 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한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출처 :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중에서

13
☆★☆★☆★☆★☆★☆☆★☆★☆★☆★☆★
중국 순 임금의 효와 지혜

중국역사에서 聖君(성군)으로 높이 추앙 받는
임금 중에 순 임금이 있었습니다.
효자로 알려진 순 임금은 어려서 어머님을 잃고
계모 밑에서 자랐는데 그 성미가 남달랐던 모양입니다.
하루는 그 계모가 순에게 구덩이를 파라고
일렀습니다.
깊이 파 들어가면 위에서 흙으로 덮어
눈의 가시 같은 의붓자식을 생매장할
속셈을 그 계모는 가졌던 것이죠.
계모의 의중을 알았건만 순은 효자였으니
이를 거역 할 수 없었습니다.
"네,"하고 구덩이를 파 내려간 순이 죽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자신이 파묻힐 구덩이를 파는 동시에
살아 나올 구덩이도 함께 파내려 갔던 것이죠.
계모가 또 하루는 순에게 지붕에 비가 새니
올라가서 살펴보라고 일렀습니다.
순이 사다리를 걸쳐놓고 살피는 사이
게모는 사다리를 치우고 밑에서 불을 질렀습니다.
그렇다면 순은 죽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이미 계모의 뜻을 알고 다른 사다리를
갖고 올라갔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의 흐름을 거역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닦는 지혜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자기에게 번히 손해 되는 것인 줄
알면서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 우린,
순 임금의 지혜를 한번 되새겨보는 게 어떨련는지요?

출처 : 이정하 《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14
☆★☆★☆★☆★☆★☆☆★☆★☆★☆★☆★
그대가 참 좋습니다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 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이 흐른다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 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5
☆★☆★☆★☆★☆★☆☆★☆★☆★☆★☆★
행복 역에서 만나요

이만희

이번 정차 역은 미움 역입니다.
모든 질투와 시기의 짐을 들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다음 기차는 그리움으로 가는 열차입니다.
질투와 시기의 짐을 내려놓으신 분만
탑승하셔야 다음 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 정차 역은 그리움 역입니다.
보고픈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한 아름 가지고
탑승하셔야 다음 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 역은 사랑 역입니다.
배려와 믿음의 선물이 가득한 역입니다.
가져갈 수 있는 만큼 마음껏 가져가세요
아무리 많이 가져가도 무겁진 않습니다.
선물을 챙기신 분들만 행복 역에 가는
열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하신 분들은 종착역으로 출발입니다.
행복 역에 가시면 다시는
미움 역에 가실 수 없습니다.
시기와 질투의 짐을 버리고
보고픔과 설레임의 선물을 한 보따리 들고
다른 한쪽엔 배려와 믿음의 선물을 들고 와야
행복 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행복 역입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 역으로 함께
오셔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16
☆★☆★☆★☆★☆★☆☆★☆★☆★☆★☆★
성공은 대박이 아니라 누적입니다

소포클레스가 <클로노스의 에디푸스>를 쓴 것은 80세 때였습니다.
괴테가 <파우스트>를 완성한 것은 80이 넘어서였습니다.
다니엘 드 포우는 59세에 <로빈슨 크루소>를 썼습니다.
칸트는 57세에 <순수이성비판>을 발표하였습니다.
미켈란젤로는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의 돔을 70세에 완성했습니다.
베르디, 하이든, 헨델도 고희의 나이 70을 넘어서 불후의
명곡을 작곡을 시작하였습니다.
세잔느도 일생동안 사과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는 늙어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만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사과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콤모르도 빈더빌트는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은퇴하는 나이인 70이
넘었을 때 철도 회사를 만들어 대성한 사람입니다.
타티안은 98세에 거작 <르판트의 전쟁>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99세에 <마지막 만찬>을 그렸습니다.
미켈란젤로도 80살이 넘어서야 대작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네도 85세 이후에 그의 거작을 그려냈습니다.
성공은 대박이 아니라 누적입니다.

출처 : 강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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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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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행복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 없이 울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며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에 만족함 중에도
자신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 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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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 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때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연락 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한통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
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 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기쁨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을 쏙빼 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가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만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출처 : 《당신이 머무는 자리는 아름답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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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자음식 김용호2016.02.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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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1∼180 김용호2008.02.1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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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51∼150 김용호2007.07.2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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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401∼580 김용호2006.08.24.367
6 100살 이상 사는 100가지 방법 김용호2006.03.1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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