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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질병 정보 3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4.03.31. 08:44:53   추천: 195
게시판:

건강 질병 정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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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토피 피부염이란

아토피(atopy)란 용어는 ‘이상한’ 또는 ‘부적절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규명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증상도 피부건조, 습진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된다.

아토피 피부염은 태열(Atopic dermatitis)이라고도 하며 피부의
만성적인 질환 천식, 건초열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과 동반하여 나타난다.

증상이 만성적으로 계속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10년 이상 계속 되는
일도 많고, 가려움이 심한것도 특징이며, 특히 한방에서는 태열이라고 한다.

다음에 가려움이 심한 것도 특징이며, 이 때문에 차분히 공부할 수 없는
어린이도 있을 정도이다.
긁으면 그 자리가 코끼리의 피부처럼 되어서(태선화) 더욱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이 질환은 알레르기성 습진, 소아 습진, 굴전부 습진,
범발 신경 피부염 등으로 불리는 질환으로 유아 습진에서부터 소년기,
사춘기, 성인에 나타나는 전형적 태선화 피부염에까지 이르는 임상 및
조직학적 진행 과정을 보여주는 임상 범주의 질환이다.

알레르기(Allergy)란 용어는 1906년 프랑스 학자 피케르가 처음으로
사용하였는데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는 두드러기나 천식 등의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면역이란 말은 'immunity'라는 그리이스어에서 유래했는데
질병으로부터의 방어, 저항, 면제, 해방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알레르기도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면역 반응의 한 종류이지만,
몸에 유해한 반응을 말하며, 요즘 들어서는 과민성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을 가지는 재발성 만성 피부염이며
나이에 따라 특징적인 형태와 분포를 보인다.
유전적 소인이 있어서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알레르기 환자 자신이나 가족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매우 흔한 피부병으로서 어린이의 약 10­15%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지고 아토피성 피부염있으며, 75%의 환자가
1세 이전에 발생된다.

그러나 약 90%의 어린이 환자가 5년내 저절로 호전되며 약 5%의
환자가 어른이 되어도 피부염이 지속된다.

증상

유아기에는 생후 2개월부터 2년 사이에 양볼에 소양성 홍반으로 나타난다.
나타나는 임상양상에 의해 삼출이 심하거나 가피, 농포, 침윤성
병변을 보이는 습윤형, 홍피와 각질박탈이 나타나는 지루형,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하여 습진화되는 건조형이 있다.

이들 환자는 면역학적 특성과 특이한 혈관 반응 및 병원균의
감염이 잘되는 경향이 있다.

환자는 체질적으로 알레르기를 잘 일으켜서 생후 1년 이내에 시작되는
습진은 음식물이, 2년 이후에 처음 발진이 시작되었다면 꽃가루, 양모,
개털, 고양이털, 새털 등 외부요인에 의해 피부병변이 악화되는
경우를 흔히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봄철에는 바람, 건조한 날씨 등과 아울러 이러한 항원에 의해
피부병변이 악화되는 수가 많다.

소아기에는 동일한 장소에, 진물이 적고 보다 건조한 병변 겸
구진형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유아기 습진보다 다소
경미한 급성 병변을 보인다.
병변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위는 전주부, 슬와부, 손목, 안검, 안면,
목주위 등이다. 겨울철에 나빠지고 여름철에는 거의 사라진다.
감염에 대한 감수성이 예민해 범발성 단순포진이나 종두 바이러스
감염이 흔히 발생하며 카포지 수두상 발진이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어린이에 흔하며 형제중에 하나 혹은 그 이상에서
이러한 감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사춘기 및 성인기에는 한국성 홍반, 인설, 구진 또는 수포성 반을
형성하거나 소양성 태선화반으로 나타날 수 있다.
병변은 전주부와 슬와, 목, 이마, 눈주위에 나타난다. 전신적으로
발진이 발생할 때에는 굴절부에 심한 병변이 있다.
이 병변은 대부분 태선화가 되어있다.

★팔꿈치, 무릎, 목, 얼굴, 손, 발, 사타구니, 생식기, 항문주변과 같이
피부가 주름지고, 항상 습기에 찬 부분에 발적이 생기고 가려움
★환부가 건조해지고 딱딱해짐
★무의식적으로 환부를 긁음
★가려움증으로 인한 수면부족으로 만성적인 피로 쌓임

원인

원인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으나, 이 질환의 원인으로는 현재까지 IgE
증가에 따른 면역학적 결핍에 의하거나, T림프구의 기능적 결여,
피부에 존재하는 -adrenergic 수용체의 차단 등에 의한다는 등의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러나 이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환자나 그 가족중에 기관지천식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등의 발생이 많은 사실로 미루어 알레르기가 깊이
관계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유전적인 경우가 많고, 면역계 결핍과 관련되어 있다.

아토피 피부염 유발인

★ 건초열, 천식
★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 가족 중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경우
★ 스트레스 : 스트레스가 있으면 가려움증과 발진이 증가
★ 면역기능 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

예방법

1) 집먼지 진드기 제거법 먼지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청소는 진공청소기와 물걸레를 사용해야 한다.
양탄자는 가급적 없애는 것이 좋으며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진드기
살충제를 뿌릴 것.

또한 집먼지 진드기는 온도 섭씨25~28도,습도 75~80%에서 가장
번창하므로 실내온도와 습도를 이보다 훨씬 낮 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소파. 의자. 침구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올이 촘촘한 천이나 비닐로 포장한 뒤에 커버를 씌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자극성 물질 회피 일반적으로 피해야 할 물질은 찬바람.
찬음식이나 음료. 시너. 래커. 니스. 연탄가스. 음식및 나무냄새 등이다.

<합병증>

1) 환부에 이차적으로 세균감염
2) 약물 부작용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
3) 곰팡이류, 바이러스등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 감소
4) 긁어서 생긴 상처가 없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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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레르기

알레르기란 외부물질 또는 자극에 대한 신체의 과민반응으로 비슷한
증상이 자주 재발하고 만성화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 급변하는
환경 탓으로 알레르기 질환은 점차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만성병이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처방하에 적절한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조절의 개념이 알레르기치료의 핵심임을 알아야합니다.
특히 일부 건강식품이나 일거에 완치할 수 있다고 선전되는 특효약은
대개 과대포장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진단을 위해 가장 많이 하는 검사는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로
여러가지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피부에 붙여 어느 것이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지 찾아내는 것입니다.

★ 치료방법

치료는 예방요법과 약물치료 그리고 면역요법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정확히 알아내
이들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카펫등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가 원인인 사람은 방바닥은
모노륨등 합성수지 장판으로 하고 청소는 빗질이나 마른걸레보다는
집먼지 진드기 제거용 여과기가 부착된 진공청소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 홋청이나 커튼 등은 햇볕에 자주 건조시키고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세탁을 하며 공기에 건조시킬 땐 60도 이상에서 4시간 이상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은 얇은 것이 좋고 환자는 이불을 편 뒤 30분 후에 방에
들어가는 것이 좋으며 베개나 이불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약물요법은 반드시 전문가 지시를 따라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며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분무제나 내복약 사용법도 전문가
지시하에 알아두어야 합니다.

★ 증상 및 치료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은 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은 학교결석의 주된 원인으로 여러 가지 자극에 대한
기도의 과민성반응으로 기도에 염증이 생기고 기도를 이루고 있는
근육이 수축됨으로써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은 발작적 기침과 호흡곤란, 숨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타나는 등
환자에 따라 다양합니다.
어떤 아이는 기침만 하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가능한 일찍 발견해서 원인물질과 자극물질, 감염, 흡연, 찬공기를 피하고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도 피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치료는 원인물질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고 증상이 있을 땐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약물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면역요법은 원인물질로 조금씩 자극해 익숙해지도록 만드는 치료방법으로
장시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므로 알레르기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치료받아야합니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를 특징으로 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별한
계절에만 나타나는 계절성 비염과 1년내내 증상을 보이는 통년성
비염으로 나누어집니다.
증상은 특히 아침에 심합니다. 코가 가렵고 충혈되며 목부위가
가려워 목을 가다듬는 버릇이 생기기도 합니다.
눈과 귀가 가렵기도 하며 심하면 피로해 하며 입맛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심할 경우 코 아래 3분의 1 부위에 옆으로 주름이 생기기도 하고
눈 밑에 보랏빛 색조가 침착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역시 약물요법과 면역요법이 주종이며
의사와의 상의하에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참을 수 없는 괴로움. 이 고역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알레르기는 면역 반응이 지나쳐 생기는 것.

인체에는 외부 또는 내부 침입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면역체계라는 것이 있다.
이 면역 반응이 떨어지면 여러 가지 병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면역반응이 지나치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알레르기이다. 체질이 약하거나 면역이 떨어져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면역이 지나쳐서 생기는 것이다
예컨데 봄철 꽃가루는 체내에 들어와도 면역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야 정상이다.
그러나 꽃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면역 반응이 일어나
기관지천식, 비염, 결막염이 생긴다.
알레르기는 원인 물질이 인체에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가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뉜다.
호흡기를 통해 공기와 함께 들어오는 호흡기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음식물이나 약물을 먹어서 발생하는
음식물.약물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이나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같이
접촉해서 생기는 피부 알레르기, 벌이나 개미 등에 쏘였을 때
나타나는 벌독. 개미독 알레르기 등이 그것이다.

알레르기 체질은 바꿀 수 있나?

알레르기 질환이 잘 발생하는 사람을 알레르기체질 혹은 아토피 라고 한다.
이 체질은 대부분 부모로부터 물려받는다.
유전에는 부계보다는 모계 쪽이 훨씬 영향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말하는 체질은 한방에서 말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또 일부에서는 알레르기체질은 산성이므로 알칼리성으로 바꾸면 근본
치료가 된다고 주장 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다.
알레르기는 산성체질 여부와는 무관하다. 알레르기 환자들의
혈액도정상인과 마찬가지로 ph 7.4로 약알칼리성을 유지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은 면역요법 밖에 없다.
'알레르겐' 이라 불리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내 소량부터
점차 양을 높여가며 주사, 차후 다시 그물질에 노출되어도
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알레르기 예방은 뱃속에서부터

뉴기니 원주민들 사이에는 천식이 드물었다.
그런데 백인들이 이주하고 난 다음부터 침대와 카펫 사용이 늘어나면서
천식이 급격히 발생했다.
아토피성 체질을 갖고 있다고 해서 다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얘기.

어떻게 하면 알레르기질환을 예방 할 수 있을까?
알레르기 가족력이 있으면 뱃속 태아시절 부터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충고한다.
집안에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산모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한다.
유발물질을 자꾸 먹으면 태아가 이 질환에 취약해지기 때문
방부제나 인공 감미료, 식용색소가 든 인스턴트 식품은 피해야 한다.
이런 아기에 대해서는 또 태어난 뒤 첫해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가능하면 모유로 키워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유로 키운 아이가 알레르기 질환에 더 잘 걸린다.
알레르겐이나 담배연기에 많이 노출되면 크면서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하고 침대나 카펫을 두지 말자.
인스턴트 식품을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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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십견

견(어깨)관절은 여러가지 이유로 강직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어깨주위에 오는 유착성 관절염을 소위 동결견 또는
오십대부터 주로 나타난다 하여 오십견이라 합니다.

상당수에서 미미한 외상이나 무리한 운동 후 어깨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며 통증으로 인해 본인 스스로 어깨운동을 피하게 됩니다 .

일단 어깨를 안 쓰기 시작하면서 점점 통증은 증가되어 서서히
어깨가 굳어지게 됩니다.
통증은 밤에 심해져 수면에 지장을 주게 되며 갑작스러운 운동시
자지러질 정도로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오십견은 '어깨에 오는 두통'처럼 하나의 증세이므로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어 그 원인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오십견은 2가지로 크게 구분하여 특별한 병변 없이 일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특발성 동결견이라 하며
다른 병변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를 이차성 동결견이라 합니다.

이차성으로 오는 동결견으로는
첫째, 내인성 즉 관절주위를 싸고 있는 근육의 퇴행성 파열 또는
이러한 근육주위의 석회화현상, 이두 박근염, 골성관절염 등을 들 수 있으며
둘째, 외인성으로 경추디스크 또는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을 들 수 있고
셋째, 전신성으로 당뇨병, 갑상선질환 또는 결핵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외에 심한 어깨 관절 타박이나 외상 또는 골절 등으로 인해 장기간의
고정을 하거나 수술적 가료후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거에 오십견은 저절로 자연치유된다고 알려져 환자 스스로
등한시하거나 적당한 물리치료로 치료가 된다고 쉽게 간과하여
통증기간만 연장시키고 치료회복도 어려워지게 만드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따라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발병초기에 적절히 치료받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런 경우 보다 전문적으로 자가물리
치료와 적절한 약물투여로 치료받으면 통증 없이 빨리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나 레크레이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이 진전되어 어느 정도 굳어진 경우에는 최근 피부를
절개하여 수술하지 않고 간단하게 내시경을 이용하면 관절내
쓸데없이 증식된 구조물이나 유착된 관절낭을 풀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내 두꺼운 막이 형성된 경우 레이저를 이용하면 기존 수술
방법에 비해 흉터가 없고 수술로 인한 통증이 없으며
수술합병증도 없어 입원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깨 통증 있을 때 운동 요법

거상운동

1) 아픈팔을 똑바로 머리까지 올림
2) 침대나 탁자를 이용해서 팔을 거치고 몸을 숙이면서
몸을 펼칠 수 있다.


외회전운동

1) 조그만 막대를 이용(어깨넓이 조금 긴) 정상적인 팔로 아픈
팔쪽을 외회전쪽으로 밀어 준다.

2) 막대기로 힘들 경우 일어나서 문고리 잡고 팔은 가만히 있고
몸이 돌아가게 해준다.

내회전운동

수건 같은 걸로아픈팔 아래쪽으로 정상인 팔로 끌어올려줌.
후방에 있는 관절낭을 신전 시켜주는 역할을 함

내전운동

후방에 관절낭을 신전시키게 아픈 팔을 펴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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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 실 금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오줌이 새는 배뇨이상으로
사회적 또는 위생상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요실금의 발생빈도는 우리나라의 경우 중년기 여성인구의 30% 정도에서
요실금을 호소하며 노인층에서의 발생빈도는 더 높아서 보호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경우 40% 이상의 높은 빈도를 나타냅니다.

요실금은 종양이나 기타 소모성 질환같이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과 수치심, 이로 인한 사회활동의 제약으로
점차 고립되어 가고 정신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실금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도 많을 뿐더러 피부질환의
발생 및 요실금이 분실금과 동반될 경우 똥오줌을 못 가린다 하여 가
족으로 부터 차단되어 양로원 등의 보호시설에 격리될 수도 있으므로
요실금을 사회적인 암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종류

요실금 증상에 따라 절박성 요실금, 복압성 요실금, 일류성 요실금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중에서도 여성에서 흔한 것은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입니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의 저장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며 복압성 요실금은 방광기능은 정상이지만 요도의 잠금장치가
약할 때 발생합니다.
일류성 요실금은 심하게 팽창된 방광으로 부터 소변이 흘러 넘치는 것으로
방광출구가 막히거나 방광이 수축하는 기능이 나쁠 때에 옵니다.
방광출구가 막히는 것은 여성에게는 드물지만 간혹 요도나
요실금 수술 후 요도가 막힐 수 있습니다.
방광 수축력이 감소하는 것은 말초신경계 질환(당뇨병,
근치적 골반수술 후, 척수질환, 다발성 경화증, 뇌졸중) 및 약물복용,
만성변비 등이 있거나 평소에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이 있는
여성에서도 올 수 있습니다.
또한 골반수술후 자궁과 방광요도사이에 구멍이 생겨도 요실금이
올 수 있으며 방광이나 요도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을 복용한 후
일시적으로 요실금이 올 수도 있습니다.

요실금의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성 요실금을 전문으로 하는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
요실금의 종류와 정도를 파악하면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진단방법

1. 병력 및 과거력 청취
요실금을 호소하는 여성이 병원에 가면 가장 먼저 자신의 병력과
과거력에 관해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 조사만으로도 70% 이상에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하루 동안 배뇨하는 상태를 기록하는 배뇨일지를 작성하게 됩니다.

2. 1시간 패드검사

1회용 기저귀를 착용케 한다음 약 1시간동안 복압증가를 유발하는
여러 가지 운동을 시킨 다음 소변이 샌 양을 측정하여
요실금의 정도를 파악합니다.

3. 신체검사
소변이 적당히 마려운 상태에서 검사대에 누워 복압을 주었을 때
요실금이 있는 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어서 소독의 면봉을 요도에 삽입한 다음 아랫배에 힘을 주었을 때
면봉이 움직이는 각도를 측정하여 요도과다 이동성을 진단합니다.

4. 요역동학검사

요역동학검사는 방광내에 식염수를 서서히 주입한 다음 요의를
느낄 때 배뇨를 하는 과정에서의 방광과 요도의 압력변화를
방광내에 삽입한 가는 관을 통하여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검사에 의 해 요실금의 형태를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검사과정이 환자에게 부담 을 줄 수 있으므로 요실금
수술을 받을 예정인 환자에서 수술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감별진단이 어려울 때에 시행합니다.

★ 치료방법

요실금의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 골반근육운동, 방광훈련, 전기자극,
보조기구 사용 그리고 수술이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절박성 요실금에 주로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복압성 요실금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골반근육훈련은 복압성 요실금의 정도가 심하지 않고 비교적
젊은 여성에서 시행할 수 있으며 오랜 기간 훈련을 해야 하므로
치료에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여성에서 효과적입니다.

전기자극치료는 질내로 전기가 통하는 기구를 삽입하여
약한 전류를 주어서 골반근육을 자극하거나, 방광의 수축을
억제함으로서 복압성 요실금이나 절박성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주로 증상이 심한 복압성 요실금 여성에서 앞서 열거한
치료법들이 큰 효과를 얻지 못할 때 시행하며 치료효과가 가장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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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립선증

전립선에 결절이 형성되고 그 증대로 인해 배뇨장애가 오게 되는,
남성 고령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이한 질환이다.

서구인에 비해 황인종에서의 발병 빈도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근년에 이르러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도 평균 수명의 연장과
생활의 서구화로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병리

전립선은 요도를 둘러싸는 형태로 방광 경부에서 요도 격막부에
걸쳐 존재하며 성인에서는 밤알 크기 만한 장기이다.

선조직과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지며 내층의 요도 주위선과외층의
고유 전립선으로 구별된다.

전립선 비대증의 발생 부위는 방광 경부에서 정구사이에 존재하는
요도 주위선에 국한 되어 있다.
50세 이상이 되면 선조직이나 주위 섬유조직의 증식이 다발하여
소결절이 형성된다.
따라서 완성된 비대증에서는 선종양 및 섬유종양등의 구조로
이루어진 가지각색의 결절이 섞인 조직상을 나타낸다.

조직학적인 결절성 비대는 70세 이상의 남성 대부분에서 나타나며
인종에 따른 발생빈도의 차이는 없다.
그러나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전립선 비대증은 황인종보다 백인종이나
흑인종에서 높은 발병율 을 보인다.

많은 결절이 발생하여 증대하면 주위의 고유 전립선은 바깥쪽에서
압력을 받고 위축되어 두꺼운 외과적 피막이 된다.

전립선 비대증은 과일에 비유하면 알맹이 부분이 결절이며 껍질 부분이
외과적 외막이 된다.
중심의 거대한 결절은 피막과 성긴 상태로 결합하고 있으며
용이하게 적출 할 수 있다.

원인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남성 홀몬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 된다.
이 질환은 주로 고령자에게서 발병하므로 남성 홀몬만을 전립선
비대의 원인으로 생각하기는 어려우며 여성홀몬의 관여도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증상

1) 제 1병기(자극 증상기)

결절의 자극으로 인하여 방광부, 또는 회음부의 불쾌감이나
압박감이 있다.

특히 야간에 뇨의 빈삭이 나타난다. 배뇨곤란은 그렇게 심하지 않으나
배뇨를 시작하기까지 시간 이 걸리며 또한 배뇨를 끝내기까지
장시간이 걸린다.

그밖에 배뇨력의 감퇴와 뇨선이 가늘고 작아지는 등의 증상이 인지된다.

2) 제 2병기(잔뇨 발생기)

배뇨장애가 차츰 심해지고 배뇨시 강한 복압과 함께 소변이
나오지 않아 애쓰며 괴로워하게 된다.

이 때문에 치질, 탈항 등이 오는 경우도 있다.
방광이뇨근의 기능이 점차 약해져 방광의 소변을 완전히 배설하지
못하게 되어 항상 방광에 잔뇨가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서는 방광의 확장은 보이지 않으며
잔뇨량은 50~100mml 정도이다.

이 시기에 음주, 성교, 과로 등으로 인하여 전립선이 충혈되고 갑자기
소변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급성 완전 뇨폐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혈뇨, 난치성방광염 등을 병발 하는 수도 있다.

3) 제 3병기(방광 확장기)

잔뇨량이 증가하면 방광은 지나치게 늘어나고 방광이뇨근이
위축됨으로서 방광은 확장된다.

잔뇨는 수백mml에 이르게 되고 더욱 진행되면 방광은 수축력을
잃게 되어 계속 뇨실금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 시기에는 뇨 농축력의저하 등 신장기능의 장애가 발생하며 구갈,
다뇨가 발생한다.

악화된 경우에는 뇨독증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치료

배뇨장애 개선이 목적이며 제 1병기에는 보존 요법을 쓴다.
자각증상을 개선시키는 약제와 선종을 축소시키는 약제가 있다.

제 2병기 이상은 수술 요법을 사용한다.
치료는 고혈압 등과 마찬가지로 완치보다는 관리 목적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지방, 고단백의 식사를 피하고 맵고 짠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튀김종류, 삼겹살 등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지나친 성관계나 수음, 음주, 흡연 등도 피해야 한다.
땀을 충분히 흘릴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고
스트레스는 되도록 피하는게 좋다.
녹황색 채소를 다량 섭취하여 충분한 비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물구나무서기 등의 운동은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 다.

전립선 비대증

일반인들은 전립선염이라는 상병은 자주 들어 잘 알고 있으나
전립선 비대증이라는 상병에 대해서는 생소하게 여기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평균연령이 늘어나고 생활환경의 향상으로 인한
노령인구의 증가와 정보매체에 의한 관심고조로 소위 노인성질환의
하나인 전립선비대증의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의료보험연합회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10년전에 비하여 전립선
비대로 진료받는 환자의 수는 4∼6배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 동안에 노인들은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이 급하거나,
소변보기가 힘들거나, 소변줄기가 가늘거나, 소변을 지리는 경우에는
"늙었으니까.", "누구나 다 늙으면 그러니까.", "늙으면 하체가
부실하니까."라고 보통으로 여기고 질병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차츰 사회가 고령화되어가고 노인인구의
복지문제등 전립선 비대증에 관한 사회적인 인식도가 커지므로서
쾌적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소위 삶의 질의 향상과 개선을
위한 매스미디아에 의한 사회계몽이 매우 활발하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남성만의 병이고 일부 고령자에게만 오는 질병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50,60대의 중·장년층에서부터 40대에 이르는
청년층에까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그리고 전립선 비대증은 해부학적으로 보면 30대부터 시작되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가하여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약 70%에서 나타나나 실제로 증상을 보이는 임상적 전립선
비대증은 50대 후반부터 나타나고 그 빈도는 해부학적인 것보다 낮다.

2.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꼭 밤을 거꾸로 한 것 같은 모양으로 방광출구와 요도가
시작되는 부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요도가 밤의 중심을 관통하고
내려오고 있다. 전립선이라는 명칭 그대로 직장의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섭호선이라고도 한다.
이는 요도를 둘러쌓아 밸브같은 역할을 하며 남성 성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도 그 존재의미는
확실히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알려진 기능은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 내고 있고, 정충에 영양과
활력을 주며 요로감염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3. 전립선 비대

50대 이후 흔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50대를
'전립선 연령'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비대는 엄밀하게 따져보면 크기만 커지는 것인데 실제로 크기뿐만 아니라
세포의 수도 늘어나기 때문에 전립선 증식증이라고 할 수 있으나,
충양돌기염을 맹장염이라고 하듯이 관례상 비대증이라고 한다.
그 원인은 아직도 확실한 해명이 되어 있지 않지만 아마도
나이가 듦에 따라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생긴다고만 알려져 있다.
노화현상으로 인하여 모든 장기는 줄어드는 것이 통례인데 50대 이상의
연령군의 1/4은 나이가 듦에 따라 커진다.
그러나 커지는 정도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심하여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할 경우도 적지 않다.
전술한 바와 같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외에도 성생활, 식생활, 사회환경, 유전인자가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4. 증상

초기에는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을 보기가 어렵고 또 본다고 하더라도 소변줄기가 가늘고
자주보게 된다.
그리고 소변을 보려면 시간이 한참 걸려야 소변이 나온다.
따라서 방광에 쌓인 소변이 한번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자주 보는 것은
물론 소변이 급하게 된다.
특히 밤에 소변이 마려운데도 전혀 나오지 않는 요폐현상까지 초래된다.

노화현상으로 인하여 방광근육의 탄력성이 없어져서 소변을 완전히
배출 할 수 없게 되고 나아가서는 소변을 지리는 현상마저 오게 된다.
이것을 일류성 요실금이라고 한다.
이런 현상이 더 심해져서 근육의 탄력은 더떨어지고 종국에는
자의적으로 소변을 전혀 못보게 된다.
마지막에 쌓인 소변 때문에 그 압력이 역으로 작용하여 요관과
신장까지 미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다.

5. 진단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진단 및 검사를 하는 방법은 문진, 직장을 통한 전립선의 촉진,
요류속도검사 및 요검사가 있는데, 이런 기본적인 검사만으로도 어느 정

도 갈피를 잡을 수 있으나 더 세밀하게, 필요에 따라 초음파 영상검사,
신방광요도 조영술, 잔뇨측정(직접, 초음파, 핵의학검사에 의한) 및
방광요도 내시경검사 등이 있다.
또한 CT, MRI, 조직검사, 종양마커, 요역동학적 검사, 방광 및 요도
내압측정 등도 필요한 경우가 있다.

6. 치료

과거에는 육체적인 부담이 되는 관혈적 전립선 적출술이나 경요도적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육체에 부담이 덜되거나 안되는
방향으로 그 치료방침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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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방간

우리 몸 속의 혈관 내벽에는 산화질소가 있어서 콜레스테롤이
아무리 많아도 동맥 경화증이 오지 않는다.
그런데 몸에서 산화질소를 만들지 못하면 핏줄에 지방이 붙게되어
동맥 경화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처럼 간에 지방의 공급이 지나치게 되면 지방간이 된다.
음식을 통해 들어온 지방분을 간이 다 분해해 내지 못하고 쌓이게 되는
현상인 것이다.

간에 지방이 끼기 시작하면 신체는 성인병 등에 노출되기 쉬워진다.
일단 간에 기름이 축적되기 시작하면 간염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간염에도 걸리기 쉽다.
지방간 상태가 계속되면 곧 간이 경직될 수 있어 아무런 활동도
할 수 없게 되는 간 경화에 이르게 되고, 이런 상태가 심화되면
간암으로도 쉽게 진전된다.
그 뿐만 아니라 간장에서 포화상태가 된 지방은 결국 혈관으로까지
흘러 들어가게 돼 모든 혈관 내부에 기름이 끼게되고 심장 판막에도
기름이 끼어 결국 고혈압, 당뇨, 심장병, 중풍 등의 성인병까지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지방간의 예방

결국 지방간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지방의 과잉 섭취이다.
식생활 개선을 통해 지방을 과잉 섭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섭취한 지방을 에너지 사용을 통해
분출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 과식은 간에 지방을 축적케 한다.

아침을 적게 먹거나 또는 먹지 않고 점심이나 특히, 저녁을 많이
먹을 경우 지방간이 되기 쉽다.

★ 과음 역시 지방간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특히 기름진 음식과 술을 함께 먹으면 간 기능에 무리가 간다.
이물질인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동력을 집중하기 때문에 지방을
분해할 여력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이때 제대로 분해되지 않은 지방은 간과 혈관에 축적되기 마련이라서
지방간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그 외에 운동이 부족한 사람도 지방간이 될 확률이 높다.

음식을 통해 들어온 지방을 운동을 통해 밖으로 배출시키지 않으면
역시 간에 쌓이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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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축농증

축농증(부비동염)이란?

이런 빈 공간과 콧속을 연결한 교통로(자연공)가 막혀 생성된
콧물이 안에서 부패하여 고름으로 축적(축농)되는 질환으로
임상경과에 의해 급성 및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뉩니다.

★ 급성 부비동염

원인

급성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이며 그밖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비중격 만곡증(코뼈 휨), 만성 비후성 비염, 비용(몰혹)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편도 및 아데노이드의 빈번한
염증과 비대 등이 흔한 원인이 됩니다.

증상

감기증상을 비롯하여 권태감, 두통, 미열 등을 동반하고 누런 콧물이
콧구멍이나 목구멍으로 배출되며 코가 막히고 냄새를 못 맡거나
치통 등이 있습니다.

진단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콧속을 들여다보아 의심할 수 있으며
확진을 위해서는 비내시경검사와 방사선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대부분 약물 치료로 완치되며 적절한 항생제를 충분히(2-3주 이상)
투여하며(자연개구부를 통한 부비동의 배액과 환기를 유지시키고)필요에
따라 선행원인을 제거합니다.


★ 만성 부비동염

급성 부비동염이 대개 3개월이상 지속되어 부비동 점막이
비가역적으로 변한 상태를 말합니다.

증상

가장 주된 증상은 누런 콧물이며 흔히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며 코막힘,
두통, 후각기능의 이상 등이 주증상이며 어린이들에게는 분비물이
목으로 넘어가 만성적인 기침의 원인이 되며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진단

위와 같은 특징적 증상과 콧속을 보는 것만으로
(물혹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함) 의심할 수 있으나 급성부비동염과
달리 부비동 CT는 진단과 치료 계획의 수립에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치료

급성 부비동염과 달리 거본적 치료는 수술이며 수술 하기전에 충분한
시간(3주 이상)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예전에는 잇몸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내시경을 이용하여 상처 없이 간편하게 수술합니다.

★ 소아 부비동염

소아에서는 코와 부비동 사이의 통로(자연광)가 넓어 코감기가
조금만 오래가도 쉽게 발생하며 잦은 재발을 하나 만성화되는 경우는
드물며 성장과 함께 면역기능이 성숙되면 대개 호전되게 됩니다.

진단

증상은 누런 콧물과 목뒤로 넘어가는 가래, 기침 정도로 비특이적인
경우가 많으며 확진을 위해 비강내 내시경 검사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합니다.

치료

거의 대부분 수술을 요하지 않으며 적절한 기간(적어도 2-3주)
항생제의 투여 증 약물요법이 기본이고, 코 뒤에 있는 편도가 커서
비인강 기도가 막히는경우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시행
(필요에 따라 편도선 수술 병행)하여 비호흡을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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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치핵의 예방과 치료

치핵이란 항문관내의 점막하층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혈관, 근육,
결합 조직을 포함한 충격완화조직(쿠션, cushion)이 조직의 변성 및
혈관의 종창으로 인해 종괴를 형성하여 통증이나 출혈, 탈홍의
증세를 보이는 것을 말한다.

보통 발생위치에 따라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구분하는데 내치핵(암치질) 은
치상선 상방에서 상치정맥 종말지의 확장으로 생기며

외치핵(숫치질)은 치상선 하방에서 하치정맥 종말지의 확장으로 생긴다.
또한 증상 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1도 : 항문관내에서만 하강하고 밖으로 탈출은 되지 않으나
가끔 출혈이 동반되는 치핵

2도 : 배변시 항문관 밖으로 일시적으로 탈출되나 저절로 원래의
위치로 환원되는 치핵

3도 : 쉽게 탈출되며 인위적으로 밀어넣어야 환원이 가능한 치핵

4도 : 항상 탈출되어 있으며 인위적으로 환원이 안되는 치핵


치핵의 치료법은 식생활이나 배변습관에 대한 교정에서부터
점막을 고정시키고 항문을 넓히는 수많은 보조요법이나 다양한 수술적
요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많은 치료법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 지는 증상의 종류나 정도,
의사의 능력이나 치료기구의 구비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간헐적이고 미약한 증상만이 있을 경우에는 보존적 요법으로서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으나 증상이 자주 있거나 심한 경우는
보조술식이나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치핵이라 하여 단순히 한 종류라고 생각해선 안되며
환자마다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이 다를 수 있다.

항문외과 전문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치핵환자의 질병의
정도에 따라 가장 알맞는 치료법을 선택하여 적용하는 것일 것이다.

예방

치핵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배변을 쉽고 편안하게 과도한
긴장 없이 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와 규칙적인 배변이 치핵의 예방에 중요하며, 주의 깊은
식생활이나 청결한 위생으로 대개의 경도의 치핵은 조절 이 가능하다.

설사나 변비, 비만, 임신, 장시간의 직립 등이 이런 치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므로 변비나 설사는 가능한 방지하여야 하며, 배변감이 있을 때
가능한 빨리 배변을 하여 장을 비우는 것이 이상적이다.

배변중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서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은 항문관내
압력을 장시간 높게 유지함으로써 치핵을 악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열까지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필히 자제해야 하며,
배변후에는 항상 부드럽고 축축한 종이로 닦은 후 세심하게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과도한 하제를 남용하거나 강한 비눗물로 관장을 하는 것도 치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보행과 같은 적절한 운동은 너무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음으로 인해
생 길 수 있는 치핵정맥에 대한 압력을 어느 정도 경감시켜 주며,
장시간 에 걸쳐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일을 피하고 하루에
두 세번 정도 5-10분간 누워있는 휴식기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앉아 있는 것이 고통스러울 정도라면 도우넛모양의 쿠션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대개의 의사들이 고섬유질과 수분함량이 많은 식사를 권장하는데
고섬유질식이는 변을 무르게 하고 배변을 쉽게 유도하여 준다.
적정량의 섬유소와 하루에 6-8컵의 물을 섭취함으로써 연하고
양이 많은 변을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장내용물을 손쉽게
배출시킬 수 있게 하고 과도한 긴장에 의한 치핵조직에 대한 압력을
경감시키게 되어 치핵의 탈출까지도 방지할 수가 있다.
섬유소는 과일이나 야채, 현미 등의 정제하지 않은 곡식에 많으며
실리움(psyllium, Metamucil)이나
메틸셀룰로오즈 (methylcellulose, Citrucel)와 같은
충진제(bulk stool softener)나 섬유소 보강제(fiber supplement) 등이 처
방되기도 한다.
계란이나 치즈, 맥주 등은 가능한 피해야 한다.

치료

보존적 치료법

경도의 증상만이 있거나 식생활이나 위생에 확실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지한 충고만으로 호전될 수도 있다.
대개 의사의 충고를 받아들이기 쉬운 성격이나 지적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환자에게 적당한 치료법이며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의사에게 유용한 방법이다.

만일 주증상이 설사나 소양증, 휴지에 피가 묻는 정도라면
고섬유질식이를 하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이나 음주는 피하며
배변후에 좌욕을 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다.

좌욕은 대개 특별한 약제를 첨가하지 않은 온수(24-32℃)에
약10분 내지 15분간 하루에 수회에 걸쳐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40℃ 이상의 뜨거운 물은 오히려 자극이나 화상을 초래할 수 있어
좋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식생활의 전환은 생각보다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어려우며 오히려 충전제(bulk forming agent)를 처방하여 주는 것이
더 편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배변습관의 변화로서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치핵환자들은
대개 무슨 일이 있어도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대변을 보려는
강박관념이 있거나, 아침에 정상적인 배변욕구를 자제해야만 하는
생활을 하는 경우이거나, 대변의 마지막 부분을 꼭 배출해야만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강박적인 배변습관을 버리고 편한 마음으로 배변을 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탈출이나 혈전에 의해 심각한 통증이 야기된 경우에는
누운 채로 휴식을 취하면서 얼음찜질을 하거나 또는 온수
좌욕을 함으로써 부종이나 종창을 경감시키고 탈출된 치핵이
다시 들어가게 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통증은 수일정도 지속된 후 저절로 가라앉는 것이
보통인데 통증이 12-24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좀 더 확실한
치료를 위해 대장항문병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경구용 말초혈관확장제들은 국소부종이나 종창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 되곤 하지만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으며 별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 이 심해서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시판되고 있는 각종 연고나 좌약 등의 국소도포제도
자가치료용으로 사용되곤 하는데 약간의 증상의 호전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개 국소마취성분이나 스테로이 드, 항균제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일시적인 통증이나 소양증을 줄이고 부종을 경감시키는 데는
도움이 될 지 몰라도 피부과민 반응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간 사용할 때
조직연화 및 내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급 성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수렴제(astringent)나 흡습제 (hygroscopic agent)가
부종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정상적인 배변을 위한 권장 사항

★ 고섬유질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 과일, 야채쥬스, 우유 등을 포함하여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 산보, 자전거, 수영 등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한다.
★ 변의를 느낄 때는 지체하지 말고 즉시 배변을 시도한다.
★ 배변시 신문이나 책을 보지 말고, 앉은 자세보다 쭈그린 자세로 배변을 본다.
★ 배변시 과다한 힘을 주지 말고 자연 배변을 유도한다.
★ 처방에 따라 완화제 및 관장을 권하며, 자가처방 및 장기간의 투여는 삼간다.

외과적 치료법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비수술적 방법은 대개 입원하지 않고 외래 진찰실에서 시술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경제적, 시간적 손실이 적은 이점이 있는데
그 중에는부식제 주사경화법, 고무밴드결찰법, 전기소작법,
레이저소작법, 적외선응고법, 양극성 소작법, 항문확장법, 내괄약근
절개법, 결찰법, 냉동법 등이 있으며 이런 비수술적 방법은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에 못지 않게 좋은 결과를 보이므로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러한 비수술적 방법을 시도하는 경향이 많으며
최근에 상당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광범위하고 심한 경우는 수술적 방법으로 치핵절제술을
해야 하는데 영구적으로 치핵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치핵절제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비수술적 혹은 수술적 방법을 적용할 때는 반드시 시술전에
직장암이나 항문암, 염증성 대장질 환에 대한 감별진단을 하여야 한다.

부식제 주사경화법

경화법은 부식제를 주사하여 점막전층의 괴사를 유발시켜
육아조직과 섬유화에 의해 치유되게 하는 방법이다.
수술후 6-12주 후에는 이러한 섬유화에 의한 수축링이 가끔
관찰되기도 한다.
술기자체는 거의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며 대개 1도 내지 2도의
내치핵에 주로 사용하는데 재발률도 비교적 높고 괴사성 근막염이나
협착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무자격자에 의한 남용으로 심각한 항문협착을
초래하여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이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대책이 시급 하다.

고무밴드결찰법

고무밴드결찰법은 저자가 선호하는 방법으로 치핵의 뿌리쪽을 밴드로
결 찰하여 치핵으로 가는 혈액을 차단시킴으로써 7-10일 후에
결찰된 조직의 괴사로 인한 박탈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박탈시에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약 20%에서 약간의 불편감을,
3% 정도에서는 상당한 통증을 유발한다.

냉동법(cryosurgery)

냉동법은 액체산화질소나 질소가스를 이용하여 조직을 얼림으로써
괴사시켜 박탈시키는 방법으로 시술한지 2-3분내에 해빙되며
이 때 통증이 있을 수 있다. 15분 내에 부종이 생기며 10-14일 후면
탈락 현상이 완료된다.

통증이 수반되기 때문에 국소마취나 전신마취가 필요하기도 하며
치상 선상방의 내치핵인 경우만이 마취없이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외치핵인 경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수술후 2-10일 사이에 상당한 양의 점액분비가 있으며 출혈은
10% 정도에서 관찰되나 심한 출혈은 1% 정도에서 발생할 수 있다.
대개 일주일 정도는 쉴 것을 권장한다.

적외선 광응고술(infrared photocoagulation)

적외선 광응고술(infrared photocoagulation)은 내치핵의 보존적
치료법으로써 비교적 새로운 방법인데 냉동법이나 고무밴드결찰법과 같은
이치 로 조직의 괴사를 일으켜 탈락시킨다.
대개 10-14일 정도에 괴사조직은 탈락되고 상피의 재생은
보통 4-6주에 끝난다.
보통 5분 내에 시술이 끝나며 한 개의 치핵에 3-4회의 소작으로
충분한데 대개 3mm 깊이 정도밖에 적외선이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더 깊은 곳은 손상을 받지 않는다.

일시적인 통증은 있을 수 있으나 심한 경우는 거의 없다.
국소마취나 진통제도 별로 필요없다. 출혈이나 감염, 협착 등도
비교적 얕은 소작으로 인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1도나 2도 치핵에 있어서 고무밴드결찰법과 비슷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극성 소작법(bipolar diathermy)

양극성 소작법(bipolar diath-ermy)은 최근에 개발된 방법으로
고무밴드 결찰법이나 적외선치료법과 비교하여 비슷한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항문확장법

항문확장법은 수지를 이용하여 확장하는 것으로 변실금이나
탈홍을 초래 하는 경우가 있어 항문압이 높은 경우나 치열이 있는 경우,
혈전성 내치핵 이 있는 소수의 환자에게 해당되는 방법이다.
다산부에서나 반복시행하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여자나 고령의
남자환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 최근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내괄약근 절개법

내괄약근 절개법은 과거에 높은 항문압을 갖는 치핵환자에게
사용되었던 방법인데 탈홍이 더 심해지거나 일시적인 변실금이
생길 수 있으며 항문 주위의 혈종을 유발할 수도 있어 별로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결찰법

결찰법은 치핵정맥을 포함하여 치핵자체를 봉합 결찰하는 방법으로
고무 밴드결찰법에 비해 어렵고 통증 유발도 비슷하기 때문에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치핵절제술(hemorrhoidectomy)

치핵절제술은 가장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완치시킬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다.

개방법과 봉합법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개방법은 주로
영국에서 이용되며 봉합법은 주로 미국에서 이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봉합법을 선호하는 의사들은 개방법이 비교적 통증이 더 심하며
수술후 항문의 수지확장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항문의
협착 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주장한다.
점막하절제술을 하는 경우도 있 으며 내괄약근 부분절제술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대개 수술자의 경험과 기호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데 쉽고, 간편하며,
합병증이 적은 술식을 택해야 할 것이다.
수술 후 첫 배변시에 상당한 통증이 따르는데 온수좌욕이나
진통제로서 완화시킬 수 있다.
요저류가 3.5-10%에서 나타나는데 수액의 주입을 최소화하여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부교감신경 유사약물이나 도뇨가 필요하기도 한다.

수술후 10일 경에 2%미만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치열이나
항문협착의 가능성도 드물지만 있다.
재발은 일반적으로 충분히 제거되지 않은 잔존치핵을 의미하는데
고무밴드결찰술이나 부식제 주사경화법으로 호전될 수 있다.

대개 환자들은 수술 후의 심한 통증 및 변실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수술을 기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에는 수술의 기술적인 발전과 마취,
진통제의 발전으로 인해 통증의 조절에 있어서도 상당한 진보가
이루어져 있으며 변실금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론

과거에는 치핵인 줄 알면서도 두려워서 환자 스스로 자가처방이나
자가치료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충분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도 많고, 수술한다 해도 통증이나 변실금의 문제 는 충분히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되어 있으므로 치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하루빨리 해당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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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통풍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멀쩡하던 엄지발가락이 갑자기 불에 타는 듯이 아파 걸음도
걸을 수가 없게 된다.
평소 생선, 고기 등 단백질을 좋아하고 술을 많이 마시는
중년남성에게 자주 찾아오는 병, 통풍

식생활의 변화로 근래에는 젊은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의 이모저모

통풍을 일으키는 주범은 요산 혈액중 요산의 농도가 높아져 생긴다.
요산은 영양분의 일종으로 몸에 흡수된 퓨린(핵산의 일종)이 분해,
생성되면서 생긴 물질 일부는 오줌으로 배출되고 핏속에는 항상
일정용량의 요산이 유지되는데 단백질이나 퓨린이 많이 든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콩팥의 요산배출 기능이 저하되면 혈중
요산 농도가 올라간다.
콩팥기능 저하는 이뇨제 등 약물의 후유증으로 또는 중금속이
콩팥에 축적돼 발생한다.

17세기 프랑스의 루이14세가 말년에 이 병으로 고생하는 바람에
'황제의 병'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특히 납 등 중금속이 콩팥에 축적돼 발병하므로 음식이 풍족하고
술을 담글때 납을 사용했다는 로마인들 사이에 통풍 환자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핏속에 요산이 많이 축적되면 원래 용액 상태였던 요산이 바늘이나
솔잎모양의 결정체로 변한다.
이 "요산바늘'이 관절을 찌를때 갑작스레 통증이 오는 것
여자의 경우 1dl의 혈액내 6mg, 남자는 7mg 이하의 요산이
존재하는 것이 정상 발가락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경우 피검사로
쉽게 통풍 여부를 판별해 낼 수 있다.
그러나 혈액 속 요산의 농도가 높다고 모두 통풍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요산농도가 높은 사람중 발병율은 5% 정도. 따라서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치료받지 않아도 된다.

통풍의 주요 공격 부위는 엄지발가락 마디와 뿌리. 손가락, 손목, 발목,
무릎관절을 겨냥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발병자의 10% 정도밖에 안된다.

초기에는 엄지발가락이 아프면서 화끈거리다가 자고나면 말짱해지는
증세를 3~6일 동안 반복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다시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정상으로 돌아오고
몇 개월부터 길게는 3년 뒤에 또다시 통증이 찾아온다.
이후부터는 발작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만성 통풍으로 발전해
관절이나 귀가 부어 오른다.
치료하지 않으면 손이나 손가락, 어깨관절까지 통증이 오고 심해지면
관절이 녹아 뼈모양이 변형 되기도 한다.

집에서 갑작스레 통증이 올 때는 일단 우선 안정을 취하고 관절의
휴식을 위해 통증 부위를 고정하며 찬찜질과 냉 마사지를 해주며
체내요산을 밖으로 빨리 내보내기 위해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른 관절 질환과 달리 운동은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되며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통풍환자들이 가장 피해야 할 음식은 고등어, 꽁치 등 몸에 좋은
등푸른 생선 여기엔 퓨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 육류 섭취도 하루 100g 정도로 줄여야 하며 간이나 내장 부위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술은 마시지 않아야 하는데 특히 맥주는 퓨린이 많아 통풍발작을
악화시키므로 절대 금해야 한다.
그러나 식사에 의해 만들어지는 요산은 전체요산의 15% 정도고
식사조절로 낮출 수있는 요산치는 그보다 더 적기 때문에
식사조절과 더불어 약물 치료가 필수적.

콜키친과 알로퓨리놀이 대표적으로 쓰이는데 콜키친은 급성통증이
시작된 이후에 쓰이며 알로퓨리놀은 요산생성 자체를 줄인다.
그러나 알로퓨리놀은 복용환자의 25~30% 정도가, 콜키친도
약 10%가 간기능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부작용이
심하므로 석달에 한번 꼴로 반드시 병원에서 간기능을 체크하고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최근 고기 섭취량이 늘면서 환자들중 20~30대의 비율이 늘고 있는데
일단 한번 생기면 당뇨병처럼 완치가 힘들고 평생 치료해야
하므로 예방이 최선.

통풍역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대물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집안에 통풍환자가 있는경우 혈액 검사상 요산수치를 눈여겨 보고 퓨린
고함유 식품을 피하는 등 예방에 주력 해야 한다.

통풍 환자들은 관절 못지않게 콩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통풍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혈중요산농도가 장기간 과도하게
올라가 있으면 콩팥에 요산이 쌓여 결석을 만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콩팥이 망가지는 신부전증에 빠질 수도 있다.
통풍 때문에 생명을 잃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이처럼 신부전증에 빠지면
혈액 투석을 받거나 콩팥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치명적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
퓨린이 적게 함유된 음식

간, 지라, 혀, 골, 등내장류 닭, 오리, 흰살생선, 조개, 콩, 시금치, 버섯

정어리, 청어, 등 등푸른 생선 (50~150mg/100g 당)

메주, 효모, 베이컨, 가리비조개 달걀, 치즈, 우유, 곡류, 빵,
기타채소와 과일

(150~200mg/100g 당) (0~15mg/100g 당)

통풍의 치료원칙

1) 통풍발작이 일어 났을 때에는 통증울 제거하는 약물을 투여.

2) 통증에 유효한 약물은 NSAIDs 중 속효성인 Naproxen Na.이
유효하며 초회 투여 용량은 275mg 2Tab으로 하고
다음의 투약은 유지 용량으로 한다.

3) 완화기에는 통풍의 원인이 되는 고뇨산혈증을 식이 요법이나
뇨산생성의 억제, 또는 뇨 산의 뇨중 배설을 촉진하는 약물로
발작을 예방한다.

4) 뇨로 배설되는 뇨산은 산성 상태에서는 용해되기 어려워 요로결석을
형성하기 쉬우므로 이의 예방목적으로 뇨의 알칼리화가 필요하다

5) 뇨산 배설을 억제하는 약물이나 이뇨제는 금기이다.

생활

1) 합병증이 없는 통풍 환자는 급성 발작기에 안정하는 것 이외에는
정상인과 같은 생활을 해도 된다.

2) 과도한 근육운동은 ATP 이용 항진으로 Purin, Nucleotide의 이하
항진 때문에 뇨산의 과 잉 생산으로 인한 고뇨산혈증을 초래 할 수 있다.

3) 발가락을 많이 쓰는 운동은 피하고 정신적 긴장을 많이 받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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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술에 대해 궁금한 것들

술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

간장에는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 (ALDH) 가 5종류 있다.
이중 주로 1,2형이 아세트알데히드란 독성물질을 분해 처리한다.
그러나 얼굴이 잘 붉어지는 사람은 저알코올에서도 작용하는 2형
(ALDH) 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가 전혀 안 된다.
따라서 조금만 술을 마셔도 금방 혈중알코올 농도가 높아져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동양인에게 많이 볼 수 있는 특징으로 동양인에게는 선천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효소가 적은 사람이 많다.
알코올이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 뒤 아세테이트로
분해되지 못한 상태로 언제까지나 간장 속에 있어서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 것이다.

약한 술도 자주 지나치게 마시면 중독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맥주같이 약한 술에 의해서는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한 만큼 술의 양이 늘게되고 따라서 혈중알코올 농도도
독한 술과 마찬가지로 올라간다.
약한 술도 자주 과음하면 중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과한 술은 오히려 숙면에 들지 못하게 한다.
간도 잠자는 사이에는 쉬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전의 과음은 알코올 분해량을 늘게 해 간을 쉴 수 없게 한다.
당연히 간에 큰 무리를 주며 숙면을 방해한다.

해장술은 치명적이다.

과음으로 인해 간과 위장이 지쳐있는 상태에 또 술을 마시면
그 피해는 엄청나다.
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조차 느낄 수 없게 하고
철저히 간과 위를 파괴한다.
일시적으로 두통과 속 쓰림이 가시는 듯한 것은 마약과 다름없다.
다친 곳을 또 때리는 것과 똑같은 해장술, 마시지도 권하지도 말아야 한다.

다량의 음주는 오히려 성기능을 억제한다
과음은 대뇌까지 마비시켜 남성의 발기를 방해한다.
술 깨면 정상이 되곤 하지만 반복되면 고질적인 임포텐스가 될 수 있다.
또한 남성호르몬 생산을 방해하여 불임을 유발하고 여성 음주자들에게는
불감증에 빠지거나 생리를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음주가 늘면서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늘고 있다.
여성이 상습적으로 음주를 하면 남성보다 배는 빨리 중독이 된다.
그 까닭은 알코올 분해효소를 남성의 절반밖에 갖지 못하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당연히 같은 양의 술이라도 알코올의 해를 더 많이 받게 되어
간경변과 같은 간장질환의 발병률이 훨씬 높다.

취하는 속도가 빠르면 즉시 검사를 받는게 좋다.
40세 전후가 되면, 취기가 오래남거나 취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사람이 많다.
오랫동안의 잘못된 음주습관이나 복잡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생활태도,
음주습관 등을 반성해 볼 필요도 있다.


홧김에 마신 술은 뒤끝이 좋지 않다.?
술을 즐기지 않고 울적한 기분을 달래려 마시는 경우에
스트레스 때문에 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고 술이 빨리 취하거나 뒤끝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속상한 기분에 많은 양을 마시거나 빨리 마시기 때문에
이런 말들이 나온다.

술은 섞어 마시면(폭탄주) 더 해롭다.?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 섞어 마신다는 것 자체보다 대부분 자신의
주량을 초과하여 많이 마시기 때문에 훨씬 빨리 취하고
숙취현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

술 마시기에 적합한 안주는 따로 있다.?
알코올은 물에도, 기름에도 녹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술 마시기 전에 지방뿐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어포종류나 포테토칩같은 마른 안주를 먹지만 이것은
대부분 몸에 해롭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로는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종류가 좋다.

한잔 술은 백약 중에 으뜸?
혈중 알코올 농도 0.02∼0.04%일 경우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로감이 없어지며 머리가 오히려 산뜻해지는 상태이다.
이 정도는 혈관이 열리고 혈압도 저하경향을 보이며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중에서 유익한 콜레스테롤이 상승하여 후유증을
남기지 않으며 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술이 세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훨씬 쉽게 알코올 의존 상태에 빠질 수 있고
보다 짧은 기간과 보다 적은 양에도 불구하고 남자들과
똑같은 과음에 의한 이상증세를 볼 수 있다.

술은 식전에 마셔야 제 맛?
빈속에 마시는 술은 최악이고 술 마시기 전에는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술을 빨리 깨려면 목욕이나 조깅을?
숙취상태에서 기분전환으로 목욕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술에 취해
있을 때 목욕탕, 사우나에 들어간다든지 조깅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마른 사람이 더 빨리 취한다?
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분해 효소에는 개인차가 있고
체중에 따라 다르다. 위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온몸을 돌아
체내의 수분이 있는 곳에 고르게 침투하는데 몸집이 큰 사람은
그 농도가 묽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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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불임이란

불임이란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정상인 경우 1년 이내에 80-90%가 임신을 합니다.
또한 2년후에는 임신이 되지 않는 겨우는 5%에 불과합니다.
이중에서도 과거에 한번도 임신을 해본 적이 없는 경우를 원발성
불임증, 자궁외 임신과 같은 임신의 경험이 있는 경우를 속발성
불임증이라 분류한다.
불임의 원인을 규명할 경우 임신 성공율은 64%까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최근 공해와 스트레스 등에 의해 불임증 환자의 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체 가임연령에 있는 성인의 10-15%가 불임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중에 부끄러워서 검사를 받으러 오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것은
큰 잘못입니다.
정상적인 임신은 남편의 정자수 운동성이 정상이어야 하고 남편의
정자가 아내의 자궁경부 점액을 통해 자궁 및 나팔관을 통과하여
난자와 만나야 하며 아내의 난자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여 배란된 뒤
나팔관으로 흡인되어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불임검사는 아내와 남편이 같이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히려 남편이 먼저 검사를 받는 것이 더 좋습니다.

불임의 원인

불임일 경우 병원에 먼저 찾아가는 것은 여성입니다.
그러나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정자가 필요하므로 남성에 의한
불임도 적지 않습니다.

1. 남성불임의 원인

불임 원인대상은 여성불임 진단보다 비교적 진단이 간단하므로
남성불임 원인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측불임요인은 전체 불임에 약 30-35%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남성불임은 환경오염, 영양섭취나 생활양식의 변화 등에 의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1) 정자형성장애

남성불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정자형성장애 즉 정자를 잘
만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남성불임 환자중 이 부류에 속하는 경우가 80-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자는 정액에 포함되어 사정되는데 한번에 2-4cc정도를 사정합니다.
보통 1cc당 4,000만 마리의 정자가 있으며 그 가운데 50% 이상은
운동성이 활발해야하고 비정상적인 모양을 갖는 정자가 50%를
넘지 않으면 우선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액의 양이 적거나 정자의 수가 적거나 또는 정자수는 충분하지만
정자의 질이 나빠서 기형이거나 운동능력이 좋지 않은 정자가 많으면
임신가능성은 적어집니다.
이러한 정자형성장애는 대개 정자를 만드는 고환기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며 여기에는 선천적으로 고환의 발육이 불량한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부고환, 정관을 통해 요도에서 사출 됩니다.
이때 정낭이나 전립선에서 만들어진 정액이 정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때문에 부고환, 정관, 전립선에 장애가 있어도 정자는
잘 운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행위감염증(성병)이나 결핵등에 의해 이러한 기관에
염증이 생기면 불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내분비학적원인

내분비 즉, 호르몬에 이상인 경우로 호르몬 분비기관인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장애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작용이상에 의한 전립선질환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의한 정계정맥류질환 부신기능저하증에 의한
정액사정 이상 선청성 부신증식증에의한 정자에 대한 항체형성 등이
원인이 된다.


2. 여성불임의 원인

여성의 불임검사는 배란여부를 검사함으로서 알 수 있다.
과거경력상에 골반염증이나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난관의 개방상태를
검사한다.
이산화탄소에 의한 통기법과 자궁난관 조영술 등의 방법이 있으며
후자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상기 검사 모두 정상일 경우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이는 복강경 검사로 확인 할 수 있다.

(1) 난관요인

일차불임중 가장 큰 원인

난관은 정자의 이동통로이며 배란된 난자를 받아 수정이 일어나며,
또한 수정된 난자를 자궁 속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난관내부의 좁은 곳은 바늘정도로 좁으며 난관채(나팔관)는 말미잘 같은
모양으로 복강을 향해있어 배란된 난자를 받습니다.
난관은 섬모운동과 연동운동에 의해 난자와 정자를 이동시킵니다.
난관의 통과장애 때문에 임신하지 못하는 사례는 전체 불임의
절반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원인은 대개가 난관염인데 대장균이나 클라미디아균에 의한 감염입니다.
난소낭종이 심하면 난관이 굳어져 통과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외 임신이나 자궁내막염에 의해 난관이 손상되거나 유착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난관은 둘중 한만 막혀 있으면 임신이 가능합니다.

(2) 배란요인

배란을 포함하는 여성의 생리현상은 뇌속의 간뇌시상하부, 뇌하수체
그리고 난소가 하나의 경로로 연결된 내분비 기능에 의해 조절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분비기관에서 이상이 생긴다면 정상적인 생리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배란은 난소내에서 정상적으로 난자가 형성되어 이것이 수정부위인
나팔관내로 배출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난소에 있어서는 선천적으로 발육이 나쁜 경우도 있지만 대개가
후척적인 이상이며, 특히 난소낭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난소는 2개 이므로 하나가 정상이라면 배란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은 최근 많이 발생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병인데
자궁내막증에 걸려 난소주위에 유작이 일어나면 배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난소내에 초코렛 낭포를 만들수도 있는데 이 가운데 어느 하나의
기능이라도 잘 작동되지 않으면 무월경이 되거나 물경이 있어도
배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신이나 갑상선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 원인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와비만으로 인한 배란이상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3) 자궁요인

수정이 이루어진 후에도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지 못하면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착상이 잘되기 위해서 자궁내막이 착상하기에 알맞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 황체에서 황체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황체의 이상이 있게되면 자궁내막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황체기 결함에 의한 불임은 3-4%로 초기 유산의 35%는 황체기능
부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이것은 임신이 되어도 난자가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황체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도 내막의 조직대사가 떨어져
있으면 호르몬의 활동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착상할 수 없는 또 다른 큰 이유는 자궁내 유착 또는
자궁 근종으로 인해 자궁 내부에 요철이 생기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자궁후굴이나 자궁 발육부전 등으로 인한 불임도 있지만 이러한 것은
임신 가능 사례도 매우 많으므로 포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

(4) 자궁경관 요인

자궁경관에 의한 불임은 전체 불임환자의 1%정도입니다.
자궁경관에 자궁경부 점액이 있어 정자가 헤엄치고 자궁쪽으로
가야 하는데 이 점액이 적어서 정자가 헤엄쳐서 지나가지 못하는 경우와
자궁점액내에 항정자 항체(anti-sperm antibody)가 존재하여
처음에 들어간 정자가 항원이 되어 여성의 점액 속에서 항체가
형성되어 나중에 들어온 정자가 자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5) 복막요인

자궁, 난관, 난소와 장 등이 유착되어 불임증을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는 자궁내막증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6) 면역학적 요인

남편의 정액이 정상이고, 여성 또한 정상일 때는 면역학적인 요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정액 또는 정자가 항원으로 작용하여 여성의 몸 속에서 항체를
생성하는 경우입니다.

불임 진단

불임검사를 받을 때는 부부가 같이 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남편이 산부인과에 오기를 꺼린다면 비뇨기과로 안내하십시요

1. 남성불임의 진단

불임 원인대상은 여성불임 진단보다 비교적 진단이 간단하므로
남성불임 원인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측불임요인은 전체 불임에 약 30-35%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남성불임은 환경오염, 영양섭취나 생활양식의 변화 등에 의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남편의 검사는 먼저 문진과 정액검사를 실시합니다. 정액검사는
남성의 불임진단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고환이나 음낭 등 생식기의 이상 또는 발기 불능이나 조루 등은
숨기지 말고 의사에게 얘기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 홍역이나 유행성 이하선염등과 같이 고열을 수반하는
질병에 걸진적이 있으면 정자생성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또한 의사선생님께 말해야 합니다.
문진이 끝나면 정액검사를 합니다.

(1) 정액체취 방법

남편은 4-5일간 금욕한 후에 마스터베이션으로 용기에 사정한
정액을 검사합니다.
이전에 반드시 손과 성기를 미리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정했을 때 처음 나오는 약간 묽은 정액 속에 들어 있는
정자가 가장 질이 좋으므로 이것을 확실히 채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정액검사결과로 보는 정상치

정액검사에서는 정자의 수, 운동성, 기형의 유무, 정액의 양을 조사합니다.
정액의 양은 2-3cc, 1cc당 정자의 수가 4000만 마리이상,
운동성이 좋아야하고, 죽거나 제자리운동만하는 정자가 아닌
전진운동을 하는 정자가 전체의 50%를 넘어야하고,
기형정자가 50%를 넘지 말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액검사로 정자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어디에
원인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뇨기과에서 다시 고환검사와
각종 비뇨기계통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특수 검사

i) 외성기검사 : 외성기의 크기와 이상의 유무, 고환이 음낭에
내려와 있는가, 크기, 모양들을 조사합니다.
부고환의 탄력성, 부종, 정색정맥류의 유무, 요도구나 요도 등에
구멍이 없는가를 조사합니다.

ii) 고환조직검사 : 정액검사로 정자가 없거나 수가 적은 경우에
정자의 생산기능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고환 세포를 조사하여 재생 가능한 상태라면 호르몬검사를 실시하여
약물치료가 가능한지 어떤지를 검사합니다.
또 세포가 충격을 받은 이유를 찾아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iii) 혈중 호르몬검사 : 정액검사 결과 정자가 없거나 수가 적은 경우에
고환조직검사와 함께 실시합니다.

iV) 정관조영술 : 무정자증인 경우 정자의 소통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
요도구에서 관을 넣거나 음낭을 조금 절개하여 정관을 꺼낸 후
조영제를 주입하고 ,X-ray 촬영을 합니다.

V) 기타 무정자증의 경우 정자가 만들어지는데 정관이 막혀 있기 때문에
정자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전립선이나 정낭으로부터의 분비물은 정상적으로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고 사정 또한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정자가 들어 있지 않은 정액이 사출됩니다.

2. 여성불임의 진단

불임검사는 일정한 순서에 따라 진행됩니다.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1-2주기, 가능하면 3주기 정도 기초체온을
측정하면, 두진시에 검사 스케줄을 잡을 수 있으며 그 후의 검사
역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초제온이란 충분한 숙면을 한 후 움직이지 않은 상태, 즉 이불안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측정한 체온을 말합니다.
본래 기초제온은 첫 월경 때부터 기록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최소한 불임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기 전에 1-2주기, 가능하면
3주기 정도 기초제온을 재두도록 합시다.

(1) 초진

문진, 전신의 건강진단, 내진, 최근에는 초음파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진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숨김없이 솔직히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 전에 다른 남성 사이에서 임신중절의 경험등은 말하기
꺼려지겠지만 이를 숨기면 다음 검사 스케줄을 잡기가 어렵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며, 그만큼 불임치료가 늦어집니다.
의사를 신뢰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의사는 물론 비밀을 지켜줄 것이며,
의사의 판단으로 남편의 정액검사, 아내의 난관검사 등을
우선하여 조사할 수 있으므로 불임의 원인을 빨리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전신 건강진단에서는 키, 몸무게, 혈액형, 피검사, 소변검사,
가슴 뢴트겐 검사, 그리고 유방의 발육상태 등을 조사하고 내진과
초음파 검사에서는 성기나 골반의 상태, 자궁 근종이나 난소종양,
자궁 내막증의 유무 등을 조사합니다.
검사 당일은 되도록 벗기 쉬운 복장을 하고 화장이나 매니큐어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초진에서 의사선생님이 물어보는 것은 초경연령, 워경의 주기,
월경통이나 월경불순의 유무, 최근의 월경 개시일, 과거의 병력,
상처를 포함한 수술경력, 결혼한 연령, 임신, 출산의 경험과 이상 유무,
인공 임신중절의 경험과 그 예후, 피임의기간, 불임검사를 받은 적이
있는가? 있다면 그 내용, 현재 치료중인 병이나 상처,
복용중인 약 등을 물어보게 됩니다.

(2) 일반검사

자궁내막검사, 월경혈 배양검사, 난관통기, 자궁난관조영검사를 하여
여성불임의 원인을 거의 밝혀낼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일반검사로는 경관점액검사, 성교후 프나테스트 등이 있으나
이러한 검사는 앞서 말한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에 실시합니다.
자궁 내막검사는 자궁내막이 수정란이 착상하는데 적당한지
여부를 알기위해 자궁내막의 상태를 조사합니다.
내막이 미숙할 경우에는 호르몬검사를 실시합니다. 배란의 유무,
염증과 결핵의 유무도 조사합니다.
프나테스트는 는 성교 후, 여성의 자궁경관등에서 정자가 활동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조사합니다.
활동성이 나쁘거나 정자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경관점액의
분비량이 충분하지 않아 정자가 자궁까지 올라갈 수 없으며,
정자의 수나 운동성이 충분하지 않고, 여성의 경관점액과 정자 사이에
면역성 불임이 일어나는 경우를 진단합니다.
방법은 남녀 쌍방의 불임검사이지만 병원에 가는 것은 여성만
하면 됩니다.
성교후 3-4시간 이내에 자궁 경관에서 정액을 빨아내어 각각의
정자수와 운동성을 현미경으로 조사합니다.
호르몬 검사도 실시하는데 혈액이나 소변 속의 프로락틴,
성선자극호르몬, 난포호르몬, 황체호르몬을 측정하여 배란으이
유무와 배란일을 측정합니다.
자궁난관조영이 자궁이나 난관을 안쪽에서 보는 것에 비해 복강경검사는
바깥쪽에서 그것을 보는 것입니다.
난관의 통과장애나 난소 주위의 유착, 자궁내막증, 종양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 실시합니다.
자궁경은 자궁난관조영으로 자궁에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 더욱
정밀한 검사를 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자궁 내막의 상태를 관찰하거나 조직검사를 실시하는 수도 있습니다.

(3) 원인불명의 불임

이상과 같은 일반검사를 통해 불임증의 원인의 60-70%는 밝혀지지만
반면 현대 의학의 수준으로는 아무리 상세하게 검사해도
약20%는 원인을 알아낼 수 없는 불임이 있습니다.
즉 상세한 검사를 해도 원인을 밝힐수 없는 것이 적지 않으며,
그 만큼 환자에게는 심신의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반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잠시 상태를 지켜 보거나
좀더 상세한 검사를 하거나 하는 것은 부부간에 충분히 상의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아이를 갖고 싶은가, 운명에 맡길 것인가, 결혼관, 인
생관은 어떤가 등 의상가 문진에서 묻지 못한 문제가 많습니다.
부부간에 충분히 상의한 다음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불임의 치료

불임치료는 생명을 탄생시키는 기능의 회복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까지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지만
불임치료에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몸을 가능한한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 자연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
시술 등을 통해 임신을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검사를 통해 원인이 파악되면 그 치료방법이 결정되며,
치료기간은 경우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불임치료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남성불임의 치료

남성불임은 크게 장자 형성의 문제가 있는 경우와 염증등으로
정자의 통과에 문제가 있는 경우 그리고 사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그 치료는 정자형성장애의 경우 호르몬
요법과 인공수정등이 있습니다.
내성기의 염증등으로 인해 요도나 정관이 막혀 있거나 좁은 경우
항생물질 치료나 수술로서 해결 할 수 있다.
발기 불능의 경우 심인성인 경우가 많으므로 내과나
신경정신과적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여성불임의 치료

(1) 배란장애 치료

무월경, 무배란 주기증, 산발성 무배란증, 과다난포기형 등의 경우
대개 내분비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 발생하므로 호르몬 요법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대개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제를 1차 투여 해보고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성선호르몬제를 2차로 투여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유즙분비 호르몬 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 수술적 치료법을 병용하기도 합니다.

(2) 난관이상의 치료

난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수술요법으로 치료합니다.
난관 복원술이 대표적이며 수술 후에도 임신이 안될 경우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행합니다.

(3) 자궁이상의 치료

자궁기형의 경우 성형수술을 통해 치료하며, 자궁 근종의 경우
호르몬제투여나 수술로서 근종을 제거합니다.
자궁발육부전의 경우 난소르몬을 투여하는 방법이 이용되며
자궁내막염의 경우 항생물질의 투여로 치료한 후 호르몬제로
인위적인 월경을 유발하는 치료법을 취합니다

(4) 자궁경관 이상의 치료

경관이 좁은 경우 확장기로 확장시켜 넓히는 방법을 사용하며,
염증의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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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1∼180 김용호2008.02.13.270
12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1∼50 김용호2007.11.2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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