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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질병 정보 4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4.03.31. 08:43:16   추천: 543
게시판:

건강 질병 정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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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생수 한잔

아침마다 냉수를 마시면 웬만한 변비는 고칠 수 있습니다.
배변이 잘 안되는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습적인 변비" 와 "기질성 변비" 로 나뉩니다.
상습적인 변비는 몸에 별다른 질병이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배변이
잘 안 되는 것이고, 기질성은 대장염 등의 질병 때문에 배변이
안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질성은 병의 원인을 고쳐야 변비가 낫지만,
습관적인 것을 아침에 마시는 냉수 몇 잔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찬 물 몇 잔이 정말 그렇게 효과가 큰가를 알려면, 먼저 음식과
몸의 생체 리듬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습관적인 변비는 소화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갖습니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항문을 통해 배설되기까지
소화기 계통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먹은 음식은 말짱
허사가 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는 말처럼 위가 튼튼해야 소장과
대장이 제몫을 합니다.
또한 대장에 탈이 나면 위장도 공연히 시무룩해져 자기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됩니다.
입에서 항문까지의 소화기관은 서로 연관성을 가지며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위장에 탈이 나면 대장의 반사운동도 둔해져서
장내에 있는 변을 밖으로 배출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위장과 결장에 자극을 주면 장이 움직이면서 대장의
배변운동을 힘차게 돕게 됩니다.
이 자극요법이 바로 아침에 마시는 "냉수 몇 잔" 입니다.

아침에 마시는 물이 좋은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몸이 자율신경에서 부교감신경으로, 다시 교감신경으로 바뀌는
시간대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른 아침에 물을 마시면 장에 이중으로 자극을 줌으로써
배변 작용을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매일 2.5ℓ의 수분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불완전하게 이뤄지면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하루 섭취하는 음식물 중에 수분이 약 5백g 섞여 있으므로
매일 2ℓ의 생수를 마시도록 하는데,
그래야만 세포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노쇠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끓인 물보다는 생수를 마셔야 하는 것도 물의 생체작용 때문입니다.
일단 끓인 물은 증류수와 같은 것으로, 생수와는 전혀 다릅니다.
산소도 결핍되고, 칼슘 등 무기질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금붕어를 기르더라도 일단 끓여서 식힌 물에서는 곧 죽어버리며,
화초에 물을 주더라도 얼마안가 죽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생수를 마실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1∼1.5컵, 식사 30분 전마다 1∼1.5컵,
취침 1시간∼30분 전에 1∼1.5컵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수는 조금씩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 생수가 좋다고 대여섯 컵씩 마시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한 입에 꿀꺽 털어 넣듯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엄밀히 말하면 1분에 1g씩 마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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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변의 색으로 건강상태 진단 가능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1)소변의 색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2)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 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 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3)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4)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5)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6)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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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슴을 조이면 안 좋다고 합니다.

1. 가슴을 조이면 안 좋다고 합니다.
풍만한 가슴은 여성의 건강미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여성들은 큰 가슴을 부끄럽게 여겨 꼭 끼는 브래지어로
가슴을 죄는데, 이는 흉곽, 심장의 정상적인 발육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유방암이나 유선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2. 허리를 꽉 조이면 안 된다
여성들은 가는 허리를 동경하여 허리를 꽉 조이는데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허리 부위가 꽉 조여지면 이 부분을 통과하던 혈관, 소화관
그리고 내장기관 등이 정상적인 활동에 제한을 받습니다.
인체의 각 기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부위에 이상이 오면 연쇄 반응으로 부인병 및 내과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무리하게 살을 빼면 안 된다
생리 때는 최소한 17%의 지방질이 있어야 하며 정상적인 생리를 하려면
22%의 지방질이 있어야 합니다.
임신, 출산을 하고 젖을 먹이려면 지방질은 더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지나친 지방 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리와
발육에 영향이 있어서는 안 될것 입니다.

4. 진한 화장은 해롭다
화장을 진하게 하면 아름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야하고
경박스런 느낌을 주며 얼굴 피부에도 해롭습니다.
화장품을 아무리 과학적으로 순하게 만든다고 해도 화장품 속에는
미량의 독소가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얼굴을 하루종일 두꺼운 화장으로 덮고 있으면 땀구멍이
숨을 못 쉬어 체온 조절과 체내의 배설과 영향을 끼치므로 신장과 폐에
간접적인 부담을 줍니다.

5. 립스틱을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된다
립스틱의 주성분은 라놀린(lanoline), 밀납, 안료 등이며, 라놀린은
양털에서 뽑아낸 기름입니다.
이것은 피부에 스며들어 공기 중의 먼지, 각종 병균 등을 끌어들이고,
타액에 의해 분해가 되면 각종 유해물질과 병균이 구강을 통해
들어와 입에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립스틱의 염료인 산성 에오신(eosine)은 인체에 유해한 색소입니다.

6. 적당하지 않은 액세서리는 삼가야 한다
액세서리가 자신에게 적당하지 않으면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금 자체는 화학 성분이 안전한 금속이지만,
기타 재료를 이용한 액세서리는 피부와 접촉하여 물집, 가려움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귀고리가 적절하지 않으면 귀고리와 닿는 부분이 짓무를 수 있습니다.

7. 더운 날에는 금속류 액세서리를 삼가야 한다
금속 액세서리, 예를 들면 귀고리, 목걸이, 팔찌 등에 함유되어 있는
니켈과 크롬은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더운 날은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액세서리 속의 어떤 금속이 땀에
녹을 경우 금속과 피부가 접촉할 기회가 많아진고 피부에
침투할 수도 있습니다.

8. 진찰을 받으러 갈 때는 화장을 삼가야 한다
여성 환자가 두껍게 화장을 하고 진찰을 받으러 가면 의사가
진찰을 하기 곤란합니다.
특히 한방에서의 망진은 환자의 상태, 얼굴빛, 살갗, 혀, 표정 등을
눈으로 살펴서 진단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손톱을 칠하고 입술, 얼굴, 눈 등에 화장을 하면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진을 하게 되므로 환자에게 이로울 게 없습니다.

9. 목욕 직후에는 화장을 삼가야 한다
목욕물의 온도, 습도, 수질 등은 정상적인 피부의 산도와 염도를
변화시킵니다.
정상적인 피부는 산성 반응을 보여 세균의 침입을 막아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욕 후의 피부는 산도와 염도가 바뀌므로
만약 급히 화장을 하면 화장품이 피부에 좋지 않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0. 진한 차를 삼가야 한다
진한 차에는 카페인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신경과
심혈관을 자극하여 사람을 흥분시키고 대사를 빠르게 합니다.
그리하여 생리통이 생기고 생리 기간이 길어지며 생리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또 진한 차 속의 타닌산은 장에서
철분과 결합하여 침전됨으로써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고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임신중에 차를 마시면 태아의 영양과 발육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젖을 먹일 대 차를 마시면 카페인이 젖을 통해 아이의 체내에
들어가서 아기를 흥분시키거나 울립니다.

11. 독한 술을 삼가야 한다
여성이 술에 대해 일으키는 심리적 또는 생리적 반응은 남성과 다릅니다.
생리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지방이 많지만 체액이 적기 때문에
알코올이 여성의 혈관에 들어가면
수분에 의한 희석이 부족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여성이 알코올로 인해 받는 해독은 남성보다 더
심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12. 너무 무거운 것을 들으면 안 된다
여성은 신체 구조상 무거운 짐을 드는 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자궁은 자궁 인대와 골반의 근육이 지탱하고 있는데 이때
무거운 것을 들면 압력이 골반의 아래로 전달되어 골반의
근육이 손상을 입기 쉬우며,
이는 출산 후의 자궁의 이탈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13. 입술을 핥으면 안 된다
혀로 입술을 핥으면 보기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입술의 표피가
벗겨져서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증상은 대개 아랫입술에 나타나는데 빨갛게 붓거나 짓무르고 딱지가
자주 생기며 입술이 항상 마르고 터지며 콕콕 찌르듯이 아픕니다.
아프면 통증을 없애려고 계속 입술을 핥게 되는데 이는 병세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14. 굽 높은 구두를 오래 신으면 안 된다
굽 높은 구두를 오래 신으면 신체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걸음을
걸을 때 앞발에 하중이 너무 많아집니다.
오래 되면 발끝에 혹 또는 굳은살이 생기며, 또 신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는 대신 흉부와 허리가 뒤로 젖혀지므로 허리 근육과 허리
인대가 빨리 피로해지고 만성 요통이 생깁니다.

15. 머리카락을 너무 길게 기르면 안 된다
인체는 한시도 멈추지 않고 두발에도 각종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그런데 두발이 너무 길면 인체가 두부에 공급하는 영양소 중 너무
많은 양이 두발에 흡수되어 뇌의 영양소는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오래 되면 뇌의 영양소가 부족하여 어지럽거나 지능 발달에
영향이 있습니다.

16. 속옷을 뒤집어 말리면 안 된다
공기 중에는 연기, 먼지, 미생물 황화수소, 발암물질 등과 같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속옷을 뒤집어 말리면 이들 유해물질들이 속옷에 붙게 되어
각종 피부염이나 부인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17. 여름에는 스타킹 신는 것을 삼가야 한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서 인체의 피부에 있는 땀구멍이 확장됩니다.
체내의 열량을 땀으로 발산하여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때 만약 스타킹을 신으면 피부를 꽉 조여서 땀구멍의 확장을
억제하므로 땀의 배출이 방해를 받게 되어,
땀 속에 있는 신진대사의 산물은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움증이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8. 자전거로 인한 질병을 피해야 한다
자전거는 의자가 딱딱하고 앞부분이 높아서 체중의 압력이 의자의
앞부분을 통해 회음부에 가해집니다.
회음부가 장시간 압박과 마찰을 받고 요도의 상단이 자극을 받으면
외음부에 염증, 충혈 등을 가져오며
배뇨불량, 배뇨통증, 요도경색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탈 때 의자가 너무 딱딱하거나 앞부분이
너무 높으면 안됩니다.

19. 여성호르몬이 함유된 피부 연고제를 발라서는 안 된다
주름살은 노쇠의 표현이지 단순히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노년의 여성에게 대량의 여성호르몬을 투약해도 청춘기의 피부로
회복할 수 없음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즉 여성호르몬이 들어 있는 연고는 근본적으로 주름을 펼 수 있는
효능이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유방암이나 목 주변의 암이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0. 중, 노년의 여성은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고혈당을 초래합니다.
고혈당은 췌장을 자극하여 대량의 인슐린을 분비시킴으로써
당의 산화 분해를 촉진시킵니다.
유방은 인슐린을 흡수하는 기관이므로 만약 체내에
고혈당과 혈액 속에 인슐린의 함유량이 많은 상태가 오랫동안 계속된다면
유방에 함유된 인슐린의 양도 많아집니다.
그런데 인슐린은 유방암 세포의 성장과 번식을 촉진시키는 역활도
하므로 특히 중,노년의 여성은 당분을 많이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21. 갱년기의 여성도 피임을 해야 한다
여성이 갱년기에 이르면 난소의 기능이 점차 약해집니다.
그러나 난소는 여전히 난자를 배출하기 때문에 이때 성교를 하면
임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폐경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2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은
피임을 해야 합니다.

22. 노년의 여성은 젊음이 되돌아오는 듯한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
노년의 여성 중에 난세포의 암세포 활동으로 인해 쪼그라진 유방이 커지고
말랐던 음부에서 다시 액체가 분비되고 피부가 탄력을 되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끊긴 지 오래 된 생리가 다시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젊음이 되돌아오는 듯한 현상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며
건강의 상징은 더더욱 아닙니다.
암으로 인해 비교적 많은 여성호르몬이 일시적으로 분비될 수도
있으므로 급히 진찰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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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각종 암의 자각증상들

★ 위암의 자각증상
1.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릴 때가 많으며 명치부분에 통증이 심합니다.
2.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습니다.
3.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합니다.
4. 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5. 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합니다.

★ 간암 : 남성 간암 사망률 세계 최고
1.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집니다.
2. 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합니다.
3. 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습니다.
4. 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밤이면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 폐암 : 가장 중요 원인은 흡연
1.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많아지며 목이 쉬는 등 가벼운
감기증세로 시작합니다.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합니다.
3. 폐렴이 동반되거나 늑막에 물이 고이고 숨이 차 호흡이 어려워집니다.

★ 대장암 : 육류 위주 식사가 주원인
1. 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항문 출혈이 자주 보입니다.
2. 상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피가 나더라도 변에 섞여 피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3. 변의 굵기가 가늘고 변을 보고 나도 후련하지 않습니다.
4. 항상 뒤가 묵직한 기분이고 변비가 심해집니다.
5.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출혈로 인한 빈혈이 오게 됩니다.

★ 유방암 : 30, 40대도 위험
1. 통증 없는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옵니다.
2. 유두나 유방 피부가 함몰되어 있습니다.
3. 유두 주위에 피부 습진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 림프질이 만져집니다.

★ 자궁암 : 여성 암중 1위로 발병!
1. 성관계 후 출혈이 보입니다.
2. 생리기간이 아닌데 출혈이 있거나 피 섞인 분비물이 많습니다.
3. 생리량이나 질 분비물이 많아지며 분비물의 악취가 심해집니다.
4. 요통, 하지통, 하지 부종 등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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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옆구리 통증, 요로결석 아픔 아시나요?


★ 내 몸속에 돌, 왜 생기나??

요로결석이란 신장내부나 요관에 신장에서 형성된 작은 입자가
형성돼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은 주로 소변에 염분류가 다량 존재, 수분 부족과 같은 요인이
결부되면서 결정체로 나타난 것이다. 주로 요로폐색, 요로감염, 탈수,
부갑상선기능항진증, 통풍 및 일부 음식 등도 원인이 된다.

가족력이 있거나 비타민 C 과다섭취,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에서도 생기기 쉽다.
또 요로결석은 주로 30,40대에 발병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1.5배 정도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들은 과음과 잦은 외식으로 인해 더 많은 염분과 술을
섭취하게 되고 이로 인해 소변내 요산치가 상승되면서
요로결석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는 남성들의 통풍 발생기전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요로결석은 계절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통계적으로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에 약 3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렇게 여름철에 많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더운 날씨로 인해 몸에 있던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가면서 소변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 피부가 강한 햇볕을 받아 비타민 D가 활성화되면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의 배출량이 늘어나면서 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남성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히 여름철에는 작은 통증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일단 결석이 생기면 옆구리나 아랫배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결석이 요관에 있을 경우 소변의 배출로를 막아 신장이 붓게 되고,
이 때 신경을 자극해 격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구토와 메스꺼움, 복부 팽만감 등 소화기계통의 이상이 동반된다.
결석이 신장 내에 있을 때는 통증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통증이 없거나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해서 방치하면 콩팥기능이
떨어지고 심하면 콩팥 기능을 상실할 수도 있다.

결석이 요관의 윗부분에 나타나면 남자는 음낭이나 고환, 여자는 음부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때에 따라선 선홍색 피색의 혈뇨가 보이기도 한다.

요관의 아랫부분에 결석이 생기면 자주 소변이 보고 싶고 배뇨시
통증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옆구리에 갑작스런 통증이 생기거나 배뇨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 결석 이렇게 예방하세요

평소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체액의 과포화상태 방지.
(식후 3시간 이내, 잠자기 전과 잠자는 도중 1회, 과도한 운동을 할 때
수분 섭취. 하루 소변 양이 최소 2ℓ는 될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
1년에 1~2회 정기검진
짠 음식 절제
육류는 하루 200g 이하로만 섭취
수산염이 많이든 콩,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와 시금치, 케일,
코코아, 초콜릿 자제
우유와 커피, 홍차는 하루 3잔 이하 섭취
지속적인 과음 피하기. (맥주 과량 섭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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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화"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쓰린 속엔 우유가 약?

우유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우유가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위궤양과 위암을
억제해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우유는 알칼리성이라기보다는 중성에 가깝다.
게다가 우유 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위산분비를 증가시킬 우려가 있다.

물론 우유가 위점막을 감싸주어 잠시 동안은 속 쓰림이 완화되지만,
다시 위산이 나오게 되면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속 쓰림, 상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되도록
우유를 피하는 것이 좋다.

2.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한잔이면 OK?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시원한 콜라 한잔 마시면 어쩐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곤 한다.
탄산음료가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소화를 돕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야말로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다.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소화에 큰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라면 탄산음료는 금물.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때문에 위산이 역류해 오히려 소화에 방해를 줄 수 있다.

또 폐경기 여성이나 장기간 침상에 누워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통해
칼슘배출을 증가시켜 결국 칼슘 부족 상태를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3. 소화 안 될 땐 물 말아먹는 게 최고?

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결국 소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소화의 첫 단계는 입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잘 섞이게 하고
음식물을 잘게 부수도록 하는 치아의 저작 작용이다.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저작 작용이 생략돼 소화에 장애를 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 능력도 방해받는다.

4. 식후 단잠은 특근수당과도 안 바꾼다?

식후 포만감은 나른함과 졸음을 동반하게 마련이다.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식후 10분 정도의 단잠은 오후 업무능률을
향상시키는 윤활유와 같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수면을 취하는 것은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소화기질환을 부르는 지름길이 된다.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음식물의 이동 시간을 지연시키고,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의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식후 곧바로 눕는 행동은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변비에 걸릴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한다.

5. 술 많이 마시면 토하는 게 상책?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어쩔 수 없이 토하는 것은 위장이 알코올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신호다.
하지만 이처럼 토하는 일이 습관이 되어버리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일단 토하면 알코올 흡수를 줄여 속이 편해지겠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손상되어
역류성 식도염을 앓게 된다.

또한 토하는 것이 잦을수록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더욱 잘 역류하게 된다.
그리고 심한 구토는 위, 식도 접합부에 열상이나 손상을 주어
토혈을 일으키는 말로리-바이스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6. 식후 커피 한 잔은 불로茶?

식후 커피 한잔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도와주고 각성의
효과를 주어 업무에 집중을 더해준다.
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있게 마련인
위장질환에 커피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

커피는 식도염이나 위염 증상을 악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위장질환자들에게는 커피는 술, 담배와 더불어 대표적인 금기
식품으로 꼽힌다.
우선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 사이를 막고 있는 밸브를 느슨하게 한다.
이 밸브가 헐겁게 열리면, 위액이 식도 쪽으로 역류해서
가슴 통증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커피는 대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하므로 급·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식도염이나 속 쓰림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적어도 공복에 마시는 것은 피하고 술이나 라면, 맵고 자극성 강한
음식들과 함께 먹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

7. 애연가에게 담배는 최고의 소화제?

애연가들은 식후에 피는 담배를 최고로 치며, 밥을 먹은 직후
담배를 피우지 못하면 소화가 안 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이는 니코틴에 대한 중독 증상일 뿐 실제로는
오히려 속을 더 버리게 된다.

담배 연기 속의 니코틴은 위 점막을 공격하는 공격인자의 분비나
독성을 증가시키고, 동시에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방어인자인
‘프로스타글라딘’의 분비를 억제한다.

결국 위산이 위벽을 녹여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또한 흡연은 소장 및 대장의 운동 기능을 떨어뜨려 복통, 복부 팽만감,
변비까지 일으키게 한다.
이처럼 흡연은 오히려 만성 소화불량을 불러와 속 답답함을 더욱 부추긴다.

8. 숙변은 정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

장내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나 대변이 장기간 정체되면 독성물질이
유리되어 이것이 전신으로 흡수되어 질병을 일으킨다는 믿음이
일반에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정기적인 장청소를 행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숙변이라는 것은 없으며, 실제로 장 점막은
미끈미끈한 점액질이라고 하는 물질을 계속 분비하기 때문에
장 점막의 융모 사이에 대변이 붙어있지 않으며 장을 수술적으로
제거하여 관찰한 경우에도 대변은 관찰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기적인 장청소는 의학적인 근거가 없으며 장청소를 하여
증상이 호전이 있는 경우라도 독소를 제거하여 나타나는
효과라기보다는 변비증상을 완화 때문에 나타나는 효과이다.
또한 반복적인 관장은 장의 운동능이나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9. 변비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의존성이 생긴다?

변비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약에 내성이 생겨 약효가 떨어지고
약물에 대한 의존성이 생긴다고 하여 무조건 약물복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변비약을 장기간 복용해도 약물에 내성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약물에 대한 의존성도 나타내지 않는다.

변비약을 중단하여도 변비 증상이 이전보다 더 심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변비 증상이 있고 이로 인해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에게서 적절한 처방을 받아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10. 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장이 안 좋다는 신호?

방귀의 주성분은 식사 중 삼킨 공기가 대부분이고 장에서 생긴
가스는 5% 미만이다.
보통 1500㎖ 정도의 물을 먹으면 동시에 약 2600㎖ 정도의
공기를 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귀의 주성분은 일반 대기 중의 공기와 동일하나 대변에 포함된 메탄,
인돌, 스카톨 등의 성분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고 이것들은 소량이며
몸에서 흡수되지 않으므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따라서 방귀 냄새는 장 질환과 관계가 없으며 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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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화 방지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네가지 음식

마늘 Garlic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토마토 Tomato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이 손실된다.
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적포도주 Red Wine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작년 1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
프렌치 패러독스’.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
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½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녹차 Green Tea

세계인이 주목한 노화 방지 식품, 녹차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해주는 근거.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녹차잎을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녹차의 영양소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녹차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에
이용해 잎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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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치매 예방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들...

미국에서만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인구의 수가 350만명을 넘었으며
이 수는 매년 늘고 있는 추세.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파괴하는
이 무서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음은 최근 권위있는 연구진이 내놓은 알츠하이머 예방법들이다.

뇌를 훈련시킨다.
장기를 두거나 카드 게임, 크로스워드 퍼즐을 하면 뇌를 끊임없이
자극시켜 알츠하이머 병의 발병률을 낮춘다.
단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발병률이 낮아지는 통계가 있다.
이도저도 아니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사회활동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한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물리적인 육체 훈련, 운동이 뇌의
퇴행을 막아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야채를 섭취한다.
매일매일 꾸준히 야채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0%나 치매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세끼 식단 중 평균 2.8번 이상 야채를 수년동안 섭취해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채와 달리 과일은 치매 예방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중해식 식단을 짠다.
야채와 올리브 오일, 생선을 이용한 지중해식 식단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생선 이외의 육류 섭취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

오메가3를 섭취한다
이른바 DHA라 불리는 지방산을 꾸준히 섭취하면 치매 발병률이
40-50%낮아지는 것으로 관찰됐다.
DHA는 생선 기름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특히 치매 초기 증상의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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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폐암에 대해서

1. 폐의 기능?
좌우 한 쌍으로 된 폐(허파)는 갈비뼈 안쪽에 있으며 길이는
약25Cm이고 우엽이 전체용적의 55%를 차지한다.
크고 작은 혈관들이 무수히 뒤엉켜 있는 폐속에는
폐포(허파꽈리)라고 하는 공기주머니가 마치 포도송이처럼 달려 있다.
직경0.1~0.2mm정도인 폐포는 정상인의 경우 약 3억 개에 달한다.
이 폐포의 표면적을 다 합치면 20평 규모 아파트 면적에 해당하는
70~80㎡나 된다. 한번의 호흡으로 담을 수 있는
최대공기량(폐활량)은 성인 남자의 경우 약5L, 운동시에는 7~10L로
증가하게된다.
폐는 흉부의 늑골에 둘러싸인 흉곽 안에 있는 장기로, 호흡에 의해서
우리 몸의 세포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불필요하게 된
이산화 탄소를 몸 밖으로 운반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폐암이란?
암이라는 질병은 지난 20 여년 동안 진단과 치료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암의 종류와 형태 또한 다양하여서, 암이라는 단어는 아직
우리에게 간담이 서늘해지는 질병일 수밖에 없다.

종양이란 비정상적인 세포가 증식을 시작한 후, 기하급수적인
과증식을 하고 있는 상태의 덩어리(mass), 즉 종괴를 일컫으며,
양성종양(benign)과 악성종양(malignant)으로 나뉘어진다.
악성일 경우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우의 암이며, 종양이
발생한 신체장기의 위치에 따라 간암, 위암, 자궁암, 폐암 등등으로
불리운다.
또한 한 기관에서 다른 기관으로 암이 전파된 경우를
전이(metastasis)라고 한다.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종양을 말하며, 크게 원발성 폐암과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다.
원발성 폐암이란 기관지, 세기관지, 폐포 등의 폐조직에서 발생한
암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폐암이라 하면 원발성 폐암을 말한다.
전이성 폐암이란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 발생하여 암이 진행되어
폐로 전이되어 생긴 악성종양을 말한다.

3. 폐암의 종류.
폐암은 암세포의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구분된다.
비소세포암은 폐암 환자의 약 80~85%에서 발생하며, 다시 편평상피암,
선암, 대세포암으로 나누어진다.

편평상피암
폐암 중 가장 흔한 형태로 폐중심부에 주로 있으며, 남자에서 흔하고,
흡연과 관계가 깊다.
기관을 조직이 막게 되므로 폐엽이나 피 섞인 기침을 호소하게 된다.
선암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체 다른 부분으로의 전이는 적은 편이다.

선암
폐의 주변부에서 주로 발견되고, 여성에서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에게서도 주로 발생하며, 크기가 작아도 전이가 잘 되는 암종이다.
림프절 이외에도 간, 뇌, 뼈, 그리고 부신 등에 전이가 된다.

대세포암
전체 폐암의 4~10%를 차지하며, 폐표면에서 주로 발생한다.
빠르게 증식·전이되는 경향이 있어 다른 비소세포암에 비하여
예후가 나쁜 편에 속한다.

★ 편평상피세포 암이 가장 흔한 암이지만, 최근에 와서는 선암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소세포암은 폐암환자의 약 15~25%에서 발생하며,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강하여 림프절이나 혈액 순환을 통하여 조기에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향이 있다.
폐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림프절이나 혈액순환을 통하여 전이되며,
잘 전이되는 장기로는 뇌, 간, 전신 뼈, 같은 쪽 폐, 또는 다른 쪽 폐,
부신, 신장 등의 순이다.

★ 불규칙 형태로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먼저
기관세지폐포암종(bronchioloalveolar carcinoma)은 천천히 자라는
암종으로 선암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서 종종 발견되며 진행정도는 각양각색이다.
또한 전체 폐암의 1% 미만으로 발생하는
거대세포암종(giant-cell carcinoma)은 주로 말초에서 큰 종괴로 나타나며,
악성도가 심해서 빨리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여러 종류의 다른 세포형태의 폐암이 있다.


4. 폐암의 원인.
폐암의 원인으로는 각종 공해, 대기 오염, 방사능 오염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흡연이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한다.
담배를 하루 한 갑씩 10년 이상을 피운 사람의 경우에는 안 피운
사람에 비해 8~15배, 하루 두 갑을 피우는 사람의 경우에는 10~15배
이상 발생빈도가 높다고 한다. 가장 위험도가 높은 사람은 10대부터
흡연을 시작한 사람들, 연기를 깊게 빨아들이는 사람들이다.

★ 아직도 어떤 경우에 암이 발생하는지 그 기능을 완벽하게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다.
대부분 유적적인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 직업적 요인, 식사습관 등에
기인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며, 아직까지도
폐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관하여 연구중이다.
그러나 암은 한가지 원인에 의한 질병이 아니라, 각각의 원인들이
복합되어 나타난다고 한다.

5. 폐암의 증상.
폐 암 역시 대부분의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독특한 증세나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일반감기와 비슷한 기침, 객담 등이 나타나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고,
암 발생위치에 따라 증상도 다르게 나타난다.
오래 계속되는 마른기침을 기관지염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다가
폐암으로 밝혀지는 경우도 있으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평상시에도
기침과 가래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단치 않게 여기기 쉽다.

기관지 혹은 폐와 연관된 증상은 다음과 같다.

기침 : 폐암의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하며 많게는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경우 기침이 생겨도 그저 담배 때문이려니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피 섞인 가래 혹은 객혈 : 피 섞인 가래나 피를 토하는 것 역시
폐암의 중요한 증상 중 하나인데 이것들이 항상 폐암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폐로부터의 출혈은 가래와 섞여 있고 붉은 빛으로 일단 피 섞인
가래나 피를 토하는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호흡곤란 : 폐암 환자의 약 반 정도가 숨이 차다고 느끼게 됩니다.
암 덩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폐암으로
인한 흉막 삼출, 폐허탈, 상기도 폐색 등이 호흡곤란을 유발하기도 한다.

흉부의 통증 : 폐암은 여러가지 성격의 흉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약 1/3의 폐암 환자들이 가슴통증을 호소한다. 우선 폐의 가장자리에
생긴 폐암이 흉막과 흉벽을 침범하여 생기는 통증은 가끔씩 생기며
날카로운 경향이 있고, 폐암이 더 진행하면 둔중한 통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쉰 목소리 :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를 조절하는 성대신경은 폐와 기관
사이의 공간을 지나가는데 폐암이 이 신경 주위의 림프절을
침범하면 성대의 마비가 오게 되어 목소리가 쉬기도 한다.

상대정맥 증후군 : 폐암이 상대정맥 주위에서 생겨 상대정맥을
압박하면 혈액순환장애가 생겨 목, 안면, 팔이 붓고
막히게 되면 머리와 상지가 심하게 부을 수 있고 호흡곤란이 생기며,
가슴에 정맥이 돌출되기도 하는데, 앞으로 숙이거나
누우면 증상이 악화된다.

뼈의 통증과 골절 : 폐암이 뼈로 전이되면 심한 뼈의 통증이
유발될 수 있고 별다른 외상 없이도 골절이 생기기도 한다.

두통, 오심, 구토 : 뇌 역시 폐암이 잘 전이되는 곳으로 이 경우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며 드물게는 간질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 외에 전신 증상으로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 오심, 구토,
악액질 등의 증상이 있다.

6. 폐암 예방법

흡연과 관련된 금연이 가장 중요한 폐암의 예방법이다.
약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며, 특히 청소년 시기에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계몽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흡연은 다른 발암물질의 노출과 상승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폐암의 발병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이 흡연을 하면,
폐암의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균형잡힌 식이요법도 암의 에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A, C, E가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그러나 지용성(비타민 A, E)은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화에 지장이 없는 한 모든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해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는 것이 폐암 예방의 지름길이다.

그 외에 환경적 요인(공해, 간접흡연 등), 직업적 요인
(비소, 석면, 크롬 등), 방사성 동위원소(라돈 등),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들을 고려하여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위험요인에
노출된 경우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7. 폐암의 치료방법.

소세포 암은 수술 보다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으로
소세포암은 폐암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폐 암 중 가장 악명이 높다.
암세포의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서, 진단 후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몇 달 못가서 죽음에 이르게 된다.
보통 폐의 중심부에서 발생하는데, 진단시 이미 림프관이나 멀리 있는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많다.
소세포 폐암은 아무리 암덩어리의 크기가 작은 상태로 발견된다 해도
수술로는 치유되지 않는다.
대부분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며, 국소적인 경우에는 외과적 절제를
시행할 수도 있다.
추가치료로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항암제 치료에 반응을 잘 하지만, 재발과 전이 또한 비소세암보다
잘 나타난다.

수술이 효과적인 비소세포암
폐 암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비소세포 암에는 편평상피세포 암,
대세포 암, 선 암의 세 가지 형태가 있다.
덩어리의 크기, 주변조직 침투 여부, 림프선의 침범 정도, 그리고
멀리 떨어진 장기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병기를 정하고
치료방법을 결정하는데, 수술을 제외하고는 치료효과가 적다.

수술은 암조직이 있는 폐 부분 혹은 전체를 절제하고 인접한 전이
가능한 임파선 조직들을 절제한다.
수술로 절제된 폐조직은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폐기능이
수술전으로 회복되지는 않는다.

수술 회복기간은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는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그리고 다른 요인에 따라 다르다.
수술 후에는 흉부나 수술 근처의 근육들이 약해지므로 근육강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특별한 운동도 필요하다.

수술 후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 때는 기침을
계속해 주고, 가래를 뱉고, 심호흡을 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남은 폐조직의 기능이 좋아지고, 수술 후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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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암 예방에 좋은 식품들

암을 예방하거나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식품이나 비타민 등을 이용하는 다양한 보완요법이 확산되고 있지만
주류 의학계에선 부정적인 견해가 다소 우세했다.

보완요법에 치우쳐 검증된 치료를 받지 않거나, 효과도 검증 안 된
보완요법에 가산을 탕진하는 등의 경우가 많았기 때문.
그러나 한편에선 다양한 보완요법의 옥석(玉石)을 가리고,
장점은 적극 활용하자는 움직임도 있다.

★ 암을 예방하는 식생활

식품과 식습관은 암의 발생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식품 속 곰팡이, 염분, 지방, 탄음식, 니트로소아민, 알코올, 각종
식품첨가물 등이 발암물질이다. 반찬을 사서 먹거나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거나 과식 또는 편식을 하거나 자주 외식을 하거나
식생활이 불규칙한 경우에도 암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11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1)육류, 곡류, 야채 등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다.
2)쌀만 주식으로 하지 않고 기타 곡류나 면류를 함께 먹는다.
3)소금에 절인 염장식품 섭취를 줄이고 탄 음식도 삼간다.
4)우유나 요구르트를 많이 먹는다.
5)과일과 녹황색 야채를 많이 먹는다.
6)너무 맵거나 자극성 있는 음식 섭취를 줄이고 흰 설탕 섭취도 줄인다.
7)곰팡이 핀 음식을 먹지 않는다.
8)적당량의 음주는 상관없지만 과음은 하지 않는다.
9)비타민 A·C·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제와 셀레늄 등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10)음식은 천천히 충분히 씹어 먹는다. 발암물질도 타액(침)에 의해
파괴될 수 있다.
11)너무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는다.

★ 암에 대한 면역력 증강시키는 식품

정상인에게도 하루 3000~6000개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대부분
면역작용에 의해 사라진다.
따라서 암의 예방을 위해선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데, 각 부위별
암 예방에 특별히 효과가 있는 식품이 있다.
위암에는 마늘, 브로콜리, 양배추, 녹차, 당근 등이 좋다.

녹차와 브로콜리 성분은 위암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폐암 예방에는 아스파라거스, 콩, 브로콜리, 고구마, 토마토, 굴,
모시조개, 바지락, 꽁치, 해조류 등이 좋다.
토마토는 익혀 먹으면 7배나 효과가 좋아진다.
간암 예방을 위해선 버섯, 된장, 사과, 참깨, 조개류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
조개류는 간 기능을 개선시키고, 된장은 간에 축적된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대장암에는 생청국장, 콜리플라워, 사과, 등푸른 생선, 현미밥 등이 좋으며,
유방암에는 콩, 브로콜리, 마른 표고버섯이 좋다.
현재 시판 중인 건강식품 가운데는 비타민 A·C·E와 베타카로틴,
아베마르(밀의 눈), D-12효소, 청즙, 쥬아르티, 홍삼 등의
면역력 증강 효과가 양호하다.

★ 비타민C의 항암효과

1970년대 미국 메이요 병원 연구팀은 비타민 C가 암 치료에
효과가 없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이 연구는 비타민 C를 경구(입)로만 투여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비타민 C 100g을 정맥으로 주사할 경우 혈장 내
비타민 C 농도는 15mM(밀리몰)로 경구 투여할 때의 50배 이상의
농도를 유지한다.
비록 생체실험은 아니지만 암세포에 비타민 C 5mM과 10mM을
주사한 결과 암세포가 사멸하는 것을 확인했다.
암세포가 사멸되는 이유는 첫째 비타민 C가 암 세포의 에너지
생성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파괴하기 때문이며,
둘째 비타민 C가 암세포의 증식에 필요한 세포 내 철분 이온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한편 세포실험 결과, 비타민 C 18g 정도를 경구 투여했을 때의
혈장 내 농도(약 0.2mM)로는 종양이 사멸되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때도 암 세포의 성장이 억제되고 면역력이 현저하게 증가됐다.
결론적으로 다량의 비타민 C를 정맥주사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며, 정맥주사하지 않더라도 평소 비타민 C를 꾸준히
복용하면 암 세포의 성장이 억제되고 면역력이 증강돼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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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무시하고 넘길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10가지 증상들이다.

1.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체중 감소는 대부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별다른 이유 없이,
다이어트 노력 없이, 체중이 크게 감소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기준은 한달 안에 체중의 5%가 빠지거나, 12개월 안에 체중의 10%가
빠지는 경우다.
원인은 갑상선 이상, 우울증, 간 질환, 암, 장내 신진대사 이상일 수 있다.

2. 지속적인 열

기준은 섭씨 38의 체온이 지속되는 경우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의
감염-염증, 임파종, 면역 억제제 때문일 수 있다. 항암 치료 같은
화학 요법을 받고 있는 중이라면 특별한 이상이 아닐 수 있다.

3. 호흡 곤란

일반적인 코 막힘이나 지나친 운동에 의한 호흡 곤란이 아니라면
이는 건강의 분명한 적신호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고질적 기관지염, 천식, 심장 이상, 정신적 쇼크,
폐렴, 폐 혈전, 폐 섬유증, 폐 고혈압 등이 원인이다.
특히 가만히 앉아 있는데 호흡 곤란 증세가 온다면 그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4. 배변 이상

이유없이 배변에 이상이 왔다면 캄필로박터, 혹은 살로넬라 같은
박테리아 감염이거나, 기생충 감염일 수도 있다.
혹은 염증성 대장 질환, 혹은 대장암일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 이틀 이상 지속되는 극심한 설사
★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약한 설사
★ 2주 이상 지속되는 변비
★ 이상하도록 갑작스러운 배변욕구
★ 혈변
★ 검거나, 혹은 찐득한 변

5. 정신적 이상

사람이 경우에 따라 갑자기 성격이나 행동, 사고 방식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감염, 뇌 부상, 뇌졸중, 혹은 저혈압의 영향일 수 있다.
아니면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일 수도 있다.
(이 경우 대부분 최근 복용한 약이 부작용을 일으킨다.) 다음 증상일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도록.

★ 갑작스러운, 혹은 지속적인 정신 혼란
★ 갑자기 방향감각을 잃거나 혼미해지는 경우
★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공격성
★ 환영, 환청 (이 경우 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 해당된다.)

6. 갑작스러운, 전례 없던 극심한 두통

이는 당신이 특히 50세가 넘었을 경우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갑작스러운 두통은 뇌졸중, 혈관 내 염증, 수막염, 뇌종양, 동맥류 이상
확대, 외부 충격에 의한 뇌출혈 등이 원인이다.
특히 두통이 고열, 뻣뻣한 목, 발진, 혼미, 발작, 시각적 이상,
말하기 어려움, 씹을 때 통증, 두피 통증과 함께 나타날 경우
반드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


7. 단시간 시력 상실, 말하기, 행동 불능

뇌졸중이나 일과성 뇌허혈 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 TIA)일
가능성이 있다. 다음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경우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일 수 있으니 재빨리 응급실로 옮겨져야 한다.

★ 갑작스러운 무력감, 얼굴 마비, 한쪽 팔이나 다리 마비
★ 갑작스러운 시력 이상
★ 말하기나 듣기, 이해하기 어려움
★ 벼락처럼 닥치는 두통
★ 갑작스러운 현기증, 넘어짐

8. 눈앞이 번쩍임

망막 박리(retinal detachment) 초기 현상일 수 있다.
그냥 두면 시력이 크게 손상될 수 있으니 병원에 가도록.

9.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만일 이 증상이 구토증과 함께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췌장암, 위암, 난소암 등 여러 종류의 치명적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10. 관절이 붓고 뜨겁고 붉어짐

대개 관절 감염이 원인이다. 그냥 두면 세균이 다른 부위로 퍼져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바로 병원을 찾도록. 물론 특정 종류의
관절염이 원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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