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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151∼250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07.05.06. 00:58:23   추천: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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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151∼250

151. 조화를 세척하려면
조화를 잘못 세척하면 변색되거나 흠집이 생기기 십상.
그러나 비닐봉지에 소금 한 줌을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 주면
조화에 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구어주면 세탁 끝.

152. 하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장마철마다 하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악취를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주방에서 흔히 쓰는 랩으로 40㎝ 길이의 원통형비닐을 만든다→
원통형 비닐의 한쪽 끝을 하수구 오물 받이의 하단에 끼우고 고무줄로
단단히 묶은 다음 하수구에 비닐을 내려뜨린 다음 오물받이를
원래위치에 다시 꽂는다→물을 한 바가지 부어보면 물은 내려가고,
물이 내려간 다음에는 비닐이 서로 달라붙게 되어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차단된다.
밀폐된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하수구 위에 올려놓아도 냄새를 막을 수는
있지만 이 방법은 물을 버릴 때마다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153. 나사가 헐거워 겉돌 때
나무나 플라스틱 등에 나사를 여러번 풀었다 조였다 하다보면
구멍이 커져서 나사가 겉도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나사구멍 속에 접착제를 짜넣고 약간 굳은 다음에 나사를
조여보자.
늘어난 틈새가 응고된 접착제로 메워지면서 나사가 한결 단단하게 조여진다.

154. 방안에 습기가 찰 때
여름철 방안에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발생하게 된다.
물과 알코올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룩해진 벽에 뿌려두면 이
런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155. 담배꽁초를 살충제로
담배꽁초를 풀어서 우려낸 물은 여러 곳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화장실 쓰레기통에 뿌려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악취도 어느 정도
제거된다.
또 붓으로 찍어서 화초에 발라두면 농약에 버금가는 살충효과도 있다.

156. 수박을 소금에 찍어먹자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양념을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섞으면 단맛이 훨씬 강해지고,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어도 더욱 달게 느껴진다.
단팥죽을 끓일 때도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한결 더해진다.
보리차를 끓일 때도 소금을 넣어보자.
향기가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157. 콩나물은 물에 담가 보관
요리하고 남은 콩나물을 대부분 비닐봉지에 넣은 채 보관하곤 하는데
맛이 쉽게 변질될 뿐 아니라 콩나물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물에 담가두는 것이 가장 좋다.
숙주나물도 마찬가지.

158. 우유냄새를 없애려면
어린 아이가 우유를 안마시는 이유는 대개 우유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 때문. 이럴 땐 레몬즙을 조금만 타서 권해보자.
향긋한 레몬향기가 우유냄새를 없애주므로 아이들의
반응이 달라질 것이다.

159. 다양한 식초 활용법
쓴맛이 나는 오이는 식초를 탄 물에다 담가 두었다가 사용하면
쓴맛이 사라지고, 다시마를 삶을 때도 식초를 조금 타면 쉽게 잘 무르며,
겨자를 풀어 쓸 때도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맛이 오래간다.
무더운 여름철엔 밥통에 밥을 퍼놓을 때 바닥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보자.
식초 특유의 성분이 밥이 쉬거나 변질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설거지물이 잘 안 내려 갈 때는 배수구에 소다 한 컵을 넣은 뒤
식초 한컵을 흘려보내 보자.
그러면 배수관 안에 많은 양의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 때 더운물을
부어주면 웬만한 것은 거의 뚫린다.

160. 효과적인 육류보관법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냉장 상태에서도 오래 보관하는 법이 있다.
고기에 샐러드 기름이나 마요네즈를 발라 밀페 된 용기에 넣어두면
사나흘은 신선하게 보관, 언제든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닭고기라면 청주를 뿌리고 밀폐된 용기에 넣거나 양배추 잎에 싸서
보관하면 맛이 나 빛깔이 변하지 않는다.

161. 절인 생선의 소금빼기
조금 덜 짜게 먹고싶다면 소금에 절여진 생선이나 식품을 그냥 맹물에
담가두기 보다는 소금을 조금 탄 물에 담가두는 것이 훨씬 효과적.
소금은 소금으로 빼낸다는 속담 그대로다.

162. 옷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
커피가 와이셔츠 등에 묻으면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물을 적셔
그 자리를 살짝 눌러준다.
물휴지에 커피가 흡수되기 때문에 물기가 마르면 커피 자국이
감쪽같이 없어진다.
반면 기름기가 있는 음식물이 옷에 떨어졌을 때 물수건이나 손수건으로
아무리 닦아내도 얼룩은 그대로 남는다.
이런 경우 물수건에 식초를 조금 묻혀서 닦으면 잘 지워진다.
옷에 술이 묻으면 우선 그곳을 걸레로 잘 닦아내고 담배연기를 뿜어주면
얼룩이 지지 않는다.
그런 뒤 나중에 더운물과 알콜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163. 벽에 묻은 얼룩 지우기
벽지에 기름이 튀거나 머릿기름이 묻으면 얼룩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땐 분첩에다 땀띠 분을 묻혀 그 부분을 두들긴 다음 문질러보자.
그러고 나서 깨끗한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얼룩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벽지에 때가 묻었을 때는 고무지우개나 식빵 조각으로 닦아내면 효과적.

164. 삶지 않고 희게 세탁하기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한 뒤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어 햇볕에
20∼30분 정도 놓아두었다가 빨면 삶지 않고도 삶은 것처럼 희고 깨끗해진다.

165. 헌스타킹 재활용
헌 스타킹도 버리지 않고 보관해두면 여러 가지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못쓰게 된 스타킹에 스펀지를 채워 넣으면 행주 삼아 쓸 수 있고,
오래 써서 잘게 부서진 비눗 조각을 넣으면 비누를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옷을 개어서 보관할 때 접힌 자리에 스타킹을 끼워두면 자국이
남지 않아 좋다.

166. 골치아픈 음식쓰레기 처리법
● 골치 아픈 음식물쓰레기 처리법 : 음식물 찌꺼기를 쓰레기통에
모아서 버리자니 악취가 걱정된다.
이럴 땐 쓰레기에 식초를 2∼3방울 떨어뜨리거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쓰레기통 입구에 발라보자. 악취가 훨씬 덜 날 것이다.
● 구두 바닥에도 구두약을 : 구두바닥에 구두약을 바르면
구두의 수명이 길어진다.
좀 생소한 방법 같겠지만, 효과가 그만이다.
새로 구입한 구두를 4∼5일 정도 신은 뒤 바닥의 먼지를 잘 털어 내고
구두약을 듬뿍 발라두면 비가 올 때 신고다녀도
빗물이 스며들지 않고 바닥도 덜 닳는다.
● 스티커 제거하기 : 새로 산 컵이나 냄비 바닥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물에 불려도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이기 일쑤.
그러나 헤어드라이기로 스티커의 귀퉁이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면서
천천히 손으로 잡아당기면 잘 떨어진다.
그래도 자국이 남아 있으면 다시 한번 뜨거운 바람을 쐰 후
랩을 뭉쳐서 문지르면 흠도 생기지 않고 말끔히 잘 지워진다.

167. 냉장고 알고 쓰자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안 좋은 식품도 많다.
감자나 고구마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떨어지게 되고 무와
바나나는 쉽게 변색된다.
마요네즈는 섭씨 9도 이하에선 분리되므로 너무 차가운 온도에
보관하면 좋지 않다.
남은 밥을 보관할 땐 냉장고 보단 냉동고가 낫다.
냉장보관하면 탄수화물이 열화해서 밥맛이 떨어질뿐더러
오래 보존할 수도 없다.
밥이 많이 남았을 땐 1회분씩 나누어 랩으로 싼 뒤 냉동고에
넣어두는 게 가장 좋다.
냉동된 밥을 다시 꺼내 먹을 때는 청주를 조금 뿌린 다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된다.

168. 쌀뜨물을 이용하자
쌀뜨물로 시래기국을 끓이면 맛이 일품이고, 감자를 삶으면 감자
특유의 아린 맛이 없어진다.
설거지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기름기가 묻어 있는 그릇이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그릇을 씻을 때
쌀뜨물을 이용하면 깨끗이 씻어질 뿐 아니라 냄새까지도 말끔히 제거된다.

169. 도마 대신 우유팩을
고기나 생선을 올려놓고 힘주어 칼질을 하면 칼자국이 생기게 돼
모양이 흉해지기 십상.
자국속에 병균이 서식해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다. 우유팩을 펼친 다음
깨끗이 씻어서 도마 대신 사용해보자.
단단해서 좀처럼 베어지는 일이 없고 뒤집어 다시 사용해도 좋다.

170. 거꾸로 말리면 다림질 NO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 합성섬유 의류 중에는 빨아 말릴 때
조금만 신경쓰면 다리지 않아도 입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컬러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거꾸로 펴서 빨랫줄에 매달아 놓으면
물이 아래로 쏠리면서 그 무게로 인해 주름이 저절로 펴진다.
굳이 다림질을 한다해도 조금만 다리면 된다.

171. 가죽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이나 구두, 소파 등이 더러워졌을 땐 바나나
껍질로 닦아보자. 탄닌성분으로 이뤄진 바나나 껍질안쪽의
미끈미끈한 부분을 이용해 닦으면 가죽이 한결 부드럽고 깨끗해진다.

172. 빵예쁘게 자르려면
빵 몇조각에 우유 한잔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버터를 잘라 빵에 바르려다 보면 의외로 그 일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버터를 자를 때 칼이 미끄러지면서 버터모양이 일그러지거나 버터의
허연 기름기가 칼에 묻어나기 일쑤이기 때문.
또 딱딱한 빵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말랑말랑한 빵은 반듯하게
자르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좋은 방법이 있다.
먼저 버터를 자를 경우, 버터 위에 얇은 종이 한 장을 올려놓은 다음
식칼로 천천히 누르듯 자르면 된다.
또 빵은 칼에 불을 쬐어 뜨겁게 한 다음 잘라 보자.
아무리 말랑말랑한 빵이라도 깔끔하게 잘라질 것이다.
콩밥이 먹고 싶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콩을 꺼내 보니
돌처럼 딱딱하여 당장 밥을 지어먹을 수 없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럴 땐 대접에 콩을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5∼7분간
가열하면 밥하기에 알맞게 불려진다.

173. 바퀴벌레 극성을 막으려면
한밤중에 음식물을 내놓거나 그릇에 물기를 남겨두면 바퀴벌레를
불러 음식을 제공하는 꼴이 된다.
따라서 남은 음식물은 바퀴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냉장고 등에
잘 넣어두고 식기의 물기는 깨끗이 닦아 수납장에 넣는 게 좋다.
수납장과 싱크대 등의 물기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아준다.
장롱과 선반 위에 고춧가루나 월계수 잎 등을 올려놓으면 바퀴벌레의
극성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174. 부엌 위생관리
▽손씻기 - 부엌위생의 기본. 박교수의 조사결과 주부의 손에서
발견된 포도상구균은 1인당 평균 6675마리. 조리전 반드시
손을 비누로 씻는다.
동물과 접촉하거나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아기기저귀를 갈았을 경우에도
손을 씻는다.
▽주방용구 살균 - 주방용구는 행주 수세미 수저통 순으로 세균이 많이
검출됐다.
주방용 세제를 물에 풀어 깨끗이 닦은 뒤 락스를 희석한 물에
30분이상 담가 소독하고 물로 헹궈 햇빛에 말린다.
행주 수세미는 끓는 물로 소독.
▽칼 도마 관리 - 생선 고기를 다듬는 데 사용한 칼은 세제로 씻는다.
특히 날로 먹는 야채와 과일, 조리된 식품에 사용시에는
더욱더 유의. 녹슬 우려가 있는 칼은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둔다.
▽냉장고 내부청소 - 젖은 행주(닦기)→주방용 살균소독제
(물에 희석)→젖은 행주(살균소독제 닦아내기)→
마른 행주(물기제거)순으로 닦는다.

175. 대마무자리, 왕골돗자리 보관
대나무를 이어 만든 대나무자리와 왕골로 만든 돗자리 등은
사용할 때보다 보관할 때가 더 중요하다.
잘못 보관하면 자리가 꺾이거나 곰팡이가 슬고 변색될 우려가 있기 때문
우선 물걸레를 꽉 짜서 얼룩진 곳을 깨끗이 닦아낸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충분히 말린다.
햇볕에 말리면 모양이 뒤틀리거나 변색될 우려가 있다.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 부드러운 솔에다 중성세제를 묻혀
살살 문지르면 깨끗이 지워진다.

176. 전자파 영향을 덜 받으려면
전자파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TV와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은 일정한 거리만 유지하면 전자파
영향을 덜 받게 된다.
전기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 전기담요 휴대전화 호출기 등 몸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사용시간을 줄이는 게 전자파
영향을 적게 받는 최상의 방법. 또 전자레인지와 전기스탠드도
가급적 몸에서 멀리해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빼놓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177. 도장에 낀 인주 제거법
도장을 오래 쓰다보면 글자와 글자 사이는 물론 획 사이에 인주가
잔뜩 끼어 도장을 찍어도 글자가 선명하게 찍히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다고 칫솔처럼 거친 것으로 쓱쓱 문지르면 글자 획이 떨어져
나갈 우려가 있다.
이럴 때는 껌을 사용해 보자. 껌을 도장에 대고 꾹꾹 눌러주면
인주 찌꺼기를 제법 깨끗이 빼낼 수 있다.
또 양초를 녹여 도장에 떨어뜨렸다가 굳은 다음에 떼어내는 방법도 있다.

178. 신발냄새를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그냥 신발을 두면 발 냄새가 심하게 난다.
또 신발장에 신발을 넣어두더라도 구두와 운동화 등에서 풍기는
발 냄새로 인상이 찌푸려질 때가 많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 두면 좋다. 한번 사용한 탈취제는 다음에 또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항상 신발장 안에 넣어두었다가 그때 그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179. 위장을 북돋우려면
위장이 약한 사람은 더운 여름철에도 찬 음식을 먹기가 꺼려진다.
찬 음식만 먹으면 금방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런 사람은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평소 설사를 자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차처럼 마시면 도움이 된다.

180. 미역 다시마 곰팡이 생기면
습기찬 곳에 미역과 다시마를 보관하다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소금물을 활용해 보자.
진한 소금물에 담가 곰팡이를 깨끗이 씻어낸 뒤 바삭바삭해질 때까지
그늘에서 말리면 맛을 되살릴 수 있다.
미역과 다시마의 색깔을 푸르게 하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즉시 찬물로 헹궈내면 된다.
마른 다시마는 식초 물에 담가두면 깨끗해지고 본래 모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너무 오래 담가두면 맛이 우러나 제 맛을 잃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181.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쉽게 조치해볼 수 있는 방법 하나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세게 구부려 주는 것.
이렇게 하면 머리에 모여있던 혈액이 갑자기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엄지발가락 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다.
식초를 조금 마시거나 양파즙을 머리 가까이에 놓아두고 자는 것도
불면증을 쫓을 수 있는 요령 가운데 하나이다.

182. 찌개 맛있게 끓이려면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다.
그런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자글자글 끓인다.
뚜껑을 꼭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등을 끓일 때는 맹물보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찌개에 윗물이 생기지 않고 매끄러운 감촉과 맛이 더해진다.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183. 목이 뻐근할 때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피로하고 권태로우며 머리가 흐릿해지는 때가
흔히 있다.
또 미열이 나면서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한다.
특히 목덜미에서 뒷골까지 굳은 듯이 뻐근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는 깨끗이 씻은 칡뿌리를 잘 달여서 차 대신 장기간 마시면
효과가 있다.
또 대추씨에 감초를 조금 넣고 서서히 달여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장기간 복용하거나 두릅 잎을 삶아 나물로 만들어 일용식으로
먹는 것도 좋다.

184. 빈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는 경우도 마찬가지.
이럴 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을 비롯해
계란 탈지유 등 철분의 생성을 돕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건포도 사과 매실 등도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매실 풋것을 강판에 갈아 짜낸 즙을 넓은 그릇에 담아 햇볕이나
열로 수분을 증발시킨 뒤 남은 매실 진액으로 환을 만들어
장기 복용해도 효과적이다.

185. 올바른 TV시청습관 길러주기
혹시 자녀가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확인해 본 적이 있는지….
무작정 “TV 끄고 빨리 공부나 해” 하고 자녀를 다그친 적은 없는지….
자녀에게 올바른 TV시청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하기 나름이다.
부모는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자녀에게 방에 들어가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금물. 자녀에게 괜한 반항심만 키워주기 쉽다.
자녀의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함께 보며 대화를 하는 게
올바른 시청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일 것이다.

186. 장마철 집안관리
* 거실과 방 천정이나 벽, 창틀 주변에 균열이 생겨 빗물이 스며들
가능성이 있으면 반드시 실리콘 방수제로 틈을 메워야 한다.
* 장롱을 제외한 소형가구나 세탁기, 오디오 등 가전제품은
될 수 있는 대로 벽에서 10㎝ 정도떼어 놓아야 습기가 덜 찬다.
* 가구에 왁스칠을 해두면 습도가 높아져도 뒤틀림을 예방할 수 있고,
* 오디오 바닥에 스티로폼을 깔면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준다.
* 장마철에는 덥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쯤 난방을 하면서 장롱문을
활짝 열어놓고 선풍기를 틀어주어야 실내 곳곳의 눅눅함을 없앨 수 있다.
*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는 레몬이나 오렌지처럼 강한 산이 들어있는
과일로 닦아주면 곰팡이도 예방하고 수돗물 때문에 생기는 녹도
제거할 수 있다.
* 세면대는 비누 때나 물때, 곰팡이 때문에 더러워지기 쉬운데
스펀지에 중성세제를 묻혀 자주 닦아준다.
* 머리카락이나 때가 뭉쳐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악취도 심한
배수구는 뚜껑을 들어내 오물을 걷어낸 다음 뚜껑을 깨끗한 솔로 씻는다.
* 이어 칫솔에 소다수를 묻혀 배수구 안까지 문질러 검은물 때를
씻어 낸뒤 락스를 푼 물을 부어준다.
* 휴지통은 쓰레기봉투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말린 녹차 잎이나
커피찌꺼기를 넣어두면 악취를 예방할 수 있다.
* 부엌 배수관이 지나가는 싱크대 안쪽은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
곰팡이는 물걸레만으로는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에 알코올을 수건에 묻혀
문질러 닦아낸 다음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한다.
선풍기나 드라이어의 냉풍으로 완전히 건조시키면 더욱 효과적.
싱크대 배수구에는 수시로 끓인 물을 부어주면 살균은 물론
악취제거도 되고 배수구가 막히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 냉장고도 2주에 한번 정도는 전원을 끄고 따뜻한 물, 세제 순으로
닦아준다.
* 의복, 신발관리 장마철 주부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빨래.
세탁하려고 모아둔 옷에서 곰팡이가 곧잘 생겨나고,
방금 세탁한 옷은 습기 때문에 잘 마르지 않아 눅눅해진다.
옷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햇빛에 내놓아 곰팡이가 날아가도록 한 다음
표백제를 200배 가량 묽게 한 물 속에 담가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깨끗해진다.
* 퀴퀴한 냄새가 밴 의류는 세탁시 헹구는 물에 식초 1 작은 술을 넣으면
냄새가 말끔히 제거되고 섬유도 부드러워진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섬유탈취제를 뿌려주면 세탁하지 않고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운동화가 비에 젖었거나 빨고난 뒤에도 잘 마르지 않을 경우엔
맥주병 두개를 준비, 병 입구에 한짝씩 운동화를 엎어둬 물기가
아래쪽으로 빠지도록 한 뒤 신문지로 한번 닦아주면 쉽게 마른다.
구두가 젖었을 때도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서 구두 속에 채워 넣으면
물기가 신문지에 흡수돼 쉽게 마른다.

187. 매운 음식에 물은 궁합이 아니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물을 마셔도 도움이 되지 않는 까닭은?
기름과 물은 섞이지 않는다.
매운 음식 속에 든 향신료의 주성분은 기름기다.
그래서 물로 씻어내려 해도 물은 방울을 이루고 굴러갈 뿐이다.
기름기를 흡수하려면 빵을 먹는 편이 낫다. 우유를 마셔도 도움이 된다.
카세인이라는 우유 속의 단백질이 세제 구실을 해물과 결합하여
기름기를 씻어내기 때문이다.

188. 신선하게 식품보관요령
쌀은 종이봉투에 담아야 곰팡이가 피지 않고 변색하지 않는다.
먹다 남은 밥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변하지 않는다.
밥을 그릇에 얇게 펴 랩으로 덮어둔다. 해동은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된다.
껍질을 벗긴 감자, 고구마, 토란이 남았을 경우 물에 식초를 몇 방울 섞어
푹 담가두면 약 4일정도 색이나 맛이 변하지 않는다.
덩어리고기는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해서
보관한다.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키고 부패를 억제할 수 있다.
닭고기를 냉동할 경우에는 소금을 뿌린 뒤 술을 조금 부어서
밀폐용기에 담는다.
냉장할 경우에는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샙을 씌워두면
4일정도 보관할 수 있다.
생선은 내장을 제거한 후 잘 씻어서 소금을 뿌리고 배부분에 키치타월을
끼워둔다.
조개는 종이봉투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두부는 사온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한다.
두부를 살짝 데쳐서 깨끗한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양배추는 겉잎을 몇장 떼어놓고 필요한 만큼 속잎을 뜯어낸다.
보관 할때 겉잎으로 싸서 보관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신선한
양배추를 먹을 수 있다.
생강은 껍질을 벗겨 냉동보관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이다.
식용유는 어둡고 찬곳에 둔다.

189. 불면증엔 파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에겐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불면증엔 파가 좋다고 한다.
파에는 일종의 정신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강렬한 냄새만으로도 뇌에 작용을 미쳐 긴장감을 풀어주고
빨리 잠들게 한다고 한다.

190. 상한 우유로 가구 손질을
날짜가 오래되어 상한 우유가 있으면 버리지 말고 마루나 가구를 닦는데
이용한다. 우유가 있으면 신선한 동안에는 산과 알칼리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상한 것은 암모니아 등이 발생하여
알칼리성만 남게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가 약알칼리성이나 중성이듯이 알칼리성으로
변질된 우유는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효력이 있다.
더군다나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분은 광택효과까지 낼 수 있다.

191. 먹다 남은 맥주나 청주는 그릇 닦을 때 사용
남은 술을 버리지 말고 그릇이나 유리를 닦을 때 이용하면
깨끗하게 닦아진다.
그 이유는 알콜성분이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단, 맥주나 청주처럼 당분이 없는 술을 이용해야 한다.

192. 김빠진 콜라는 세제로 사용
김빠진 콜라는 빈통에 모아 두었다가 양변기 청소에 사용하면
양변기가 새것으로 바꾼 것처럼 깨끗하게 된다.

193. 삶은 국수 남았을 때
남은 국수는 물기를 뺀 후 한 주먹씩 폴리백(크린백)데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이렇게 보관했다가 며칠 후에 찌게나 전골 혹은 갈비탕, 곰탕 같은
음식에 넣어서 끓이거나 말아먹으면 된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때로는 일부러 국수를 삶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194. 두부는 데쳐 보관
더운 날 두부는 끓는 물이나 전자렌지에 데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보관 할 수 있다.

195. 생화를 꽃병에 오래 유지하려면
꽃병에 미리 10원짜리 동전을 넣어두면 오래 간다.

196. 눈가 주름 없애려면
눈 주위에 올리브 기름을 바르고 자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197. 시금치 데친 물은 기름기 제거에 최고
시금치를 데친 물은 기름기를 없애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시금치 물은 높은 온도에서 3-4분 데쳤을 때 가장 좋다)
생활폐수를 없애는 데 도움이?

198. 딸꾹질 없애려면
최근 미국의 의학잡지 '프리벤션'에는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가 게재됐다.
그 내용은 우리식으로 어느 가정집의 민간요법, 즉 딸꾹질이
심하게 날 때는 설탕을 한 숟가락 먹으면 금새 멈춘다는 것이다.
물론 효과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의학자들은 어떻게 해서 설탕이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러나 설탕 입자가 미주 신경을 자극하는 것 때문이 아닌가
일부의 의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미주신경은 인후 뒤에 있는 긴 신경으로 여기에서 갈라진 많은 신경이
여러 근육들로 가는데, 딸꾹질과 관계가 있는 횡격막도
그런 근육 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심호흡을 하고 30분 정도 숨을 참고 있으면
딸꾹질이 멎는다.
이렇게 하면 피 속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 뇌의 미주 신경 중추의
감수성을 떨어뜨리기 때문.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은 귀를 막고, 빨대로 음료수를
조금씩 빨아먹는 것, 즉 손가락으로 양귀를 막고, 빨대로 물 한잔을
마셔보면 금새 반응이 나타난다고 한다.

199. 쌀 씻기는 짧을수록 맛있다
밥맛은 주부의 손끝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손이 아름다워야 음식 맛이 있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손끝의 감각으로 음식 맛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 음식 가운데 기본 중의 기본인 밥을 맛있게 지을 줄 알면
다른 음식은 물어 볼 것도 없는 일. 그러면 맛있는 밥을 짓는 요령은
무엇일까?
요즘은 전기 밥솥이 지어주기 때문에 불 때기 요령은 필요가 없다.
문제는 쌀씻기에 달려 있는데 짧은 시간에 씻어야 밥맛이 난다는 것.
시간을 오래 끌면 쌀에 붙어 있던 겨가 물에 녹아 쌀에 달라붙기 때문에
밥을 지어도 겨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면 쌀씻기에 필요한 적정 시간은 얼마일까?
아무리 오래 걸려도 1분을 넘기면 안 된다는 것이 요리 전문가들의
이야기임으로 참고하도록.

200. 머리카락 많이 빠지면
머리카락이 길면 길수록 머리가 많이 빠지죠?
이 때 샴푸질을 한 다음에 생강 끓인물을 머리에 바르세요.
생강을 끓여서 큰 물통에 넣어 둔 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머리
감을 때마다 사용하세요.
샴푸질을 한 다음에 두피 구석구석에 바르고 행구지 마세요.
그리구 그냥 5분정도 두었다가 머리를 말리시면 되요.
(드라이로 말릴 경우!) .

201. 대머리 예방법
대머리를 피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좀 극단적이지만 사춘기 이전에 거세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
이슬람교권의 후궁에 대머리 내시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 다른 방법은 남성의 조상 모두 노년기까지 대머리가 없는 가문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이미 태어난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일.
아님 영화배우 율브리너 처럼 완전히 밀든지 보다 손쉬운 방법은
평소에 모근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두피마사지를 하는 것이다.
열손가락을 이용하거나 동물의 털로 만든 솔로 정수리 부분, 측두부,
후두부, 목덜미를 마사지 해 주며 닭고기, 계란, 우유, 참깨, 미역,
다시마 등을 많이 먹는 것도 좋은 대머리 예방법이다.

202. 머리결이 좋아지려면
머리카락에는 오래동안 한 가지 샴푸만 쓰는 것이 나쁘데요.
일주일에 두 세 개를 바꿔 쓰는 것두 괜찮다구 하네요.
아니면 샴푸를 한 통을 쓰구서 바꾸는 것두 괜찮은 듯. 그 대신
몇 달동안 계속 똑같은 샴푸만을 그리고 다 쓰구서
또 같은 걸 쓰는 건 안좋답니다.

203. 당뇨병에는
당뇨병에는 물 중에 치커리 끓인 물이 그렇게 좋답니다.
당뇨병 환자두 당연 물을 마시잖아요.
치커리 끓인 물을 식수처럼 계속 마시면 잘 때 땀 흘리는 것두
많이 나아진다구 하네요.

204. 초콜릿과 카페인
가나쵸콜릿이나 투유같은 츄콜릿 있죠. 조그마한 조각 하나가
커피 3잔의 카페인이 있다네요.

205. 기미 잡티 없애기
우선 싱싱한 케일과 쑥을 구해 깨끗이 손질한 다음 케일 1장과
적당한 량의 쑥을 잘게 썰어 미니 절구통에 넣고 곱게 찧습니다.
이 때 절구통 대신 믹서기를 이용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주의
이렇게 곱게 찧은 케일과 쑥을 면보자기에 싸서 꼭 짠 다음
안의 내용물은 얼굴에 팩을 하세요.
이처럼 하루 30분씩 3주간만 하면 기미는 많이 없어진다구 하네요.

206. 위가 안좋아 속이 쓰리시면
아침마다 일어나서 공복에 생감자 갈아서 짠 즙을 마시세요.

207. 녹차와 무좀
녹차 안에는 다량의 탄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탄닌산에는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으며, 특히 무좀인 사상균(絲狀菌)을 죽여 없애는데
큰 효과를 가지고 있어 무좀이 있는 사람은 매일 저녁 차를 우려 낸
진한 즙으로 발을 씻으면 약을 쓰지 않아도 낫는다.
또한 무좀에 걸린 사람이 신는 신발은 항상 악취가 있으므로
화장지로 찻잎을 아주 얇게 싸서 신발깔개를 삼아 신발 안에
깔면 악취를 없앨 수가 있다.

208. 볼펜자국은 물파스로
벽이나 바닥장판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땐, 볼펜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또 알콜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답니다.

209. 설탕이 몸에 나쁜이유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충치가 생겨 치아가 상한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
칼슘성분이 빠져나온다던가 인체를 산성화시켜 건강을 해친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다.
설탕의 당분은 쉽게 분해되어 몸속에 흡수된다.
그래서 당의 혈중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킨다.
혈액 속의 당분의 농도가 높으면 식욕이 감퇴한다.
특히 식사전에 설탕섭취에 의해 당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식욕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된다.
또 당분은 체내에서 쉽게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청소년들은 당분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운동을 해야한다.

210. 양파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잠시동안 물(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썰면
감쪽같다.
또한 가스의 자극으로 눈이 몹시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로
얼른 달려가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밀면 곧 아린 기운이 가신다.

211. 떪은 감 달게 하는 방법
떫은감을 농도가 낮은 소금물에 하루정도 담거 놓더군요.
그렇게 하루 담궈 놓고서 빼면 떫은맛이 없어진다는 군요.

212. 얼룩제거 방법들
-기본적인 방법은 수성얼룩은 물을 사용하고, 유성얼룩은 벤젠이나
효소세제(가정에서 소화제를 갈아서 만들 수 있다)등을 이용해서
뺀다는 점이며 구분이 안되는 얼룩은 세탁소로.
-김치국물 : 물에 담가국물을 뺀 다음 골고루 물을 묻힌다.
대개 하루가 지난 후 비누로 빨면 없어진다.
-우유 : 반드시 찬물에 즉시 빨아야 한다.
그래도 안되면 효소세제를 섭씨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풀어
한시간 정도 담근후 헹군다. 혹은 무즙으로 문지르거나 소금물에
담갔다가 빼도 된다.
-옷에 달라 붙은 껌 : 얼음을 사용하면 오히려 얼룩을 석유속 깊이
침투시킬 뿐이다.
이럴 때에는 껌덩어리를 떼어낸후 솔벤트를 얼룩부위에 끼얹고
양손으로 비비면 감쪽같다.
-초콜릿 :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묻혀 두드리듯 닦아낸다.
문지르면 절대 안됨.
-산성얼룩(과일즙, 땀 등) : 식초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액으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씻어낸다.
갓 생긴 얼룩은 비눗물로 씻어낸다.
-아이스크림 : 벤젠으로 기름기를 제거한 후 중성세제로 나머지
얼룩을 뺀다.
-홍차, 커피 : 곧바로 더운 물에 적신 휴지로 얼룩을 살짝 눌러 주거나
탄산수를 적신 거즈로 두드린 후 얼룩이 빠지면 뜨거운
물수건으로 완전히 닦아낸다.
그러나 오래된 얼룩은 안빠진다.
-맥주 : 30분 정도만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빠진다.
-사이다, 콜라, 주스 : 연한 소금물에 적신 거즈로 두드리면 된다.
오래된 얼룩은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뺀다.
-볼펜 : 물파스를 위에서 두드리듯 발라주면 없어진다.
-립스틱, 파운데이션 : 기름과 색소 성분이 함께 묻어있으므로
섣불리 손대기보다는 세탁소로. 굳이 가정에서 하려면 솔벤트를 묻혀
두들겨 주면 된다.
-다림질 자국 : 다림질 하다가 누렇게 변한 부분은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30%정도 타서 섞은 다음 옷에 두드려 주면 없어진다.

213. 녹차의 효용
녹차가 심혈관질환과 암예방에 좋다고 한다.
하루에 10잔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수명이 5년에서 6년 연장이 된다고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6.5년, 남성은 4.5년으로 여성에게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흡연에 의해 증가되는 혈중 과산화지질은 녹차를 마시게 되면
감소되고 하루에 10장이상을 마시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밖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약물에 의한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해 녹차가 뛰어난 치료제임이 증명됐다.

214. 맛있는 파인애플 고르는법
흔히 노르스름하고 크게 잘 익은 그런 파인애플을 사게 되죠?
그런데 맛있는 파인애플은 파인애플의 잎의 가장자리
옆면을 만져봤을 때 매끄러운 것이어야 맛있는 파인애플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파인애플은 30%정도이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수입파인애플이 많이 유통되기 때문에 잘 모르고 살 경우가 많은데
작거나 덜 익은 것 같고 맛이 없어 보이더라도 가시가 없는 것이
맛있는 것이랍니다.
더하여 가시가 있는 파인애플은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된답니다.
그대로는 그것들은 모두 통조림으로 가공되어야 할 것들이랍니다.

215. 귤을 오래 보관하는 법
귤을 신선하고 오래 장기간(?) 보관하려면 귤이 자작될 만큼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손으로 잘 저어 섞이게 한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15일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216. 레몬으로 천연 헤어 스프레이를
레몬으로 천연 헤어 스프레이를 레몬을 통째로 잘라 물 속에 넣고
혼합물이 반만 남을 때가지 끓인다.
찌꺼기를 걸러내고 식혀 분무기에 담아서 쓰면 환경오염방지는 물론
안전하고 값싼 천연 스프레이가 된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오래 쓸 수 있고 향기도 좋다.

217. 오렌지로 목욕을
귤껍질은 약으로나 겨울철의 음료를 만드는데 그 이용도가 높으나
최근에는 농약 오염 등으로 인하여 먹는 것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귤껍질을 가는 망사 같은 데 담아서 목욕탕 물을 데울 때 물
위에다 띄우면 그 향기로 해서 기분이 상쾌해질 뿐만 아니라
이 물로 목욕을 하 면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218. 마요네즈로 머리 결을 아름답게
오래되거나 쓰다가 만 마요네스 활용법, 머리에 기름을 바르듯이
손바닥에 마요네스를 묻혀 머리 피부에까지 스며들도록 바르고
빗질을 한 다음 타월로 머리를 싸서 30분쯤 지난 후에 머리를 감는다.
이렇게 두 세번만 계속하면 머리털에 윤기가 흐르고 한결 부드러워진다.
또한 비듬이 많은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219. 목구멍에 가시
목구멍에 생선가시 같은 것이 걸렸을 때는 맨밥을 덩어리째 씹지 않고
삼킨다거나 찰떡을 삼킨다던가 하면, 대개는 이것들과 함께 내려간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도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나온다.

220. 발의 피로 푸는 법
평소에 많이 걷지 않던 사람이 오랜만에 야유회를 갔다거나
굽 높은 신을 신고 다니다 들어온 날은 발이 몹시 피로해진다.
이럴 경우에는 맥주병을 밟고 서서 손은 넘어지지 않도록 기둥이나
문설주를 잡고 제자리걸음으로 병을 굴려본다. 이와 같이 몇 번하고 나면
발의 피로가 깨끗이 풀리게될 것이다.
또 소금을 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얼마동안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21. 와인에 대한 무지를 해결하는 9가지 요령
다음은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알아 두어야 할 기본 상식이다.
* 스위트 와인(포트 와인류)을 메인
디시(main dish : 중심이 되는 요리)에 곁들이지 말 것.
* 생선요리에 붉은 포도주를 곁들이지 말 것
(백포도주가 없으면 할 수없지만)
* 백포도주와 식전에 마시는 술은 차게 할 것.
* 붉은 포도주는 실내 온도가 되게 할 것.
* 가능하면 적어도 1시간 전에 병마개를 딸 것
(포도주도 숨을 쉬어야 맛이 나아진다).
* 튤립형 굽이 달린 깨끗한 글라스를 쓸 것.
* 조용히 알맞게 따르고 마시기 전에 향기부터 맡을 것.
* 와인이 잘 된 연도를 기억해 둘 것
(1937, 1943, 1945, 1947, 1949, 1950, 1952, 1953, 1955년 등.
* 와인 잔을 앞에 놓고 담배를 피우지 말 것.

222. 커피조리에 알맞은 온도
섭씨 100도 이상의 물을 사용하면 커피 속의 카페인이 변질되어
좋지 않은 쓴맛을 남기게 되고, 70도 이하의 물에서는 탄닌의
떫은맛을 남기게 된다는 군요.
끓이는 물의 온도는 끓기 직전 즉 85~96도에서 불을 끄고,
일단 추출된 커피는 잔에 담을 때 대략 온도 66도 안팍이 가장
알맞다고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원두커피 조리기에서 나오는 물이 펄펄 끓어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시던 분들은 다시 생각해 봅시다.

223. 귀속의 귀지 파야 하나
귀속의 귀지는 파야할까, 말아야 할까?
귀지는 제거할 필요가 없다.
귀지는 아미노산과 지방산, 병원균에 대항하는 라이소자임과
면역글로불린으로 이뤄져 있다.
병원균대상에 필요한 물질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외이도와 고막의 피부는 특이하게 귀 바깥 방향으로 자라
내버려둬도 귀지는 자연히 귀밖으로 배출된다.
그 이동속도는 하루 0.05mm로 손톱자라는 속도와 비슷하다.
또한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오히려 귀를 후비면 물리적 자극으로 귀지선에서 더 많은 귀지가
분비될 뿐이다.
한편 사람들은 마른 귀지는 괜찮지만 젖은 귀지는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육식이 많은 백인과 흑인은 젖은 귀지가 많고 채식이 주된
동양인은 마른 귀지가 많다.

224. 마늘 잘 찢는 방법
마늘은 대부분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것이지만 까서 찧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도마 위에 마늘을 한 개씩 올려놓고 찧으려면 튕겨 나가고 찧기도 힘듭니다.
이럴 때면 라면이나 과자의 비닐 봉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훔친 다음
껍질을 깐 마늘을 이 속에 넣고 봉지 아가리를 꼭 쥐고 봉지째 찧으면
마늘이 고루 잘 찧어집니다.

225. 샤워기 물 때 없애는 방법
뜨거운 물 1리터에 식초 한 컵을 넣어 섞은 뒤 그 속에 샤워기를 담금니다.
한시간 정도 놓아둔 후에 낡은 칫솔로 문지르고 나서 행구면 물때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226. 스타킹 세탁법
스타킹은 빨 때 여간 신경쓰이는 품목이 아닐 수 없다.
부피는 적지만 긁히기가 쉽고 빛깔도 바랠 염려가 있기 때문.
그러나 다음 방법을 쓰면 모든 걱정을 날려보낼 수 있다.
바로 인스턴트 커피병을 이용하는 것. 인스턴트 커피의 큼직한
빈병을 마련, 미지근한 물을 반쯤 넣고 거기에 가루비누를 한숟갈 푼다.
그런 다음 스타킹을 그 속에 담근 후 병마개를 덮고 흔든 후 다시 헹군다.
다 헹구면 수건에 말아서 물기를 짜내고 잠시동안 그늘에다
널어두면 스타킹 세탁은 끝이다. 또한 여러 컬레의 스타킹을 빨때는
손에다 여러 켤레의 스타킹을 끼어서 겹치게 한 다음 비눗물에
비벼 빨면 편리하다. 그리고 스타킹을 널 때는 그 속에다 동전을
한 개씩 넣어두면 바람에 날리지 않아 좋다.

227. 가방 벨트 모자 손질법
* 가방 - 가죽제품의 보관법은 구입시 손질법이나 보관법을 꼭
물어보고 사는 것이 좋다.
보통 소가죽이나 돈피는 마른천이나 세무가죽으로 자주 닦아주고
오물이 묻었을 경우는 피혁옹 클리너로 닦아내고 전체적으로
유성크림으로 잘 문질러준 후 깨끗한 천으로 닦아낸다.
가죽 제품은 종류에 따라 물에 젖었을 때 부풀어오르는
성질이 있는데 비에 젖었을 때는 그 부분을 만지지 않고 마를 때까지
그늘진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벨트 - 벨트는 안쪽에서 채워지는 것이므로 더러운 것이 묻는 등의
염려는 없지만 오랫동안 매고있는 관계로 형태가 변형된다.
그러므로 바지를 벗은 후에는 꼭 벨트를 빼서 보관하는 걸이에
걸어두거나 돌돌 말아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넥타이, 머플러 - 보관시에 타이 걸이에 따로 걸어놓거나
돌돌 말아놓으면 매는 부분의 주름이 펴진다.
오물이 묻었을 경우 첫 단계로 가정용 벤젠을 천에 묻혀 더러워진 곳을
두들겨서 오물을 빼내고 다시 깨끗한 물만 묻혀서 비눗기를 제거한 후
마지막으로 마른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더러움이 심한 경우는 드라이클리닝에 맡기도록 한다.
* 모자 - 모자는 신문지를 모자크기만큼 뭉쳐서 넣소 타월이나
흰종이로 싸서 여유가 있는 막스에 보관하고세탁시에는
모자크기의 바구니에 모자를 씌워놓고 표백제가 없는 중성세제를
맑은 물에 풀어서 타올을 적셔서 가볍게 두들기면서 때를 제거한다.
전체적으로 말끔해지면 물에 적셔 꼭 짠 타월로 남은 세제를 제거한다.

228. 옷 다리다 눌었을 때
흰옷을 다리다 잘못해서 눌었을 때는 과산화수소를 더운물에 30%정도의
비율로 풀어서 그물로 여러 번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궈내면
말끔해진다.
또는 양파를 잘라서 문지른 다음 차가운 물에 흔들어 씻어도 좋다.

229. 비닐을 이용한 빨래 삶는 법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자. 비누질한 빨래 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된다.

230. 진짜 꿀 알아내는 법
꿀을 숟가락에 조금 따라서 떨어뜨려 보아 물엿처럼 주루루 흘러내리면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어 또박또박 잘라서 떨어지면 진짜 꿀이다.
그리고 꿀을 구입할 때는 봄에 따낸 첫 꿀과
가을에 따낸 꿀은 피하는 것이 좋다.

231.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리라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때가 속으로 스며들어 세탁이 잘 되지 않는다.

232. 묵은 쌀 냄새 제거법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233. 숙취제거에 특효
몸을 보호하면서 숙취를 푸는 비방이 있다.
달걀을 껍데기째 컵에 담아 식초를 가득 채운다.
그대로 하루 정도 놓아두면 달걀 껍데기는 녹아 없어지고,
젓가락으로 저으면 달걀 형태도 사라진다.
이것을 한 숟갈 떠먹으면 숙취에서 깨어날 수 있다.
약간 냄새가 나지만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된다.

234. 못질은 비누칠 후
못질은 비누를 칠해서 한다 집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못에 비누를 몇 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235. 꿀은 냉동실 보관
꿀은 오래 두면 표면이 하얗게 되거나 당도가 떨어진다.
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236. 두통 불면증엔 콩 넣은 베게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콩으로 속을 채운 베개를 베고 자면
효과가 있다.
베개 전체에 콩을 채워 넣기 어려우면 베개의 크기를 폭 15cm, 길이
20cm 정도로 작게 만들어 평소 베고 자는 베개에 겹쳐 베면 된다.
베개를 두개 겹쳐 베면 두 번 결혼한다는 미신도 있다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시도 해보시길.

237. 모직물 세탁법
모직물용 세제가 없을 때는 머리감는 샴푸나 부엌용 중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0.2% 도의 비율로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
두꺼운 순모 스웨터는 빨아서 말릴 때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위로부터 여러 번 물기를 짜낸 다음 수건에 싸서 높이 들고
몇 번이고 휘두르면 물기가 빠지고 털실도 다시 보송보송해진다.
그러고 난 후 수건 위에 스웨터를 펼쳐놓고 모양을 바로잡아
말리도록 한다.

238. 바나나 잘린 면 레몬즙으로
껍질을 벗긴 사과가 변색되는 것을 막으려면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된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가 아는 상식.
그러나 껍질을 벗긴 바나나의 변색을 방지하려면 레몬즙을
사용하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239. 묵은 된장은 이렇게
해묵은 된장의 맛이 나빠져서 곤란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멸치대가리나 고추씨를 바싹 말린 다음 빻아 가루로 만들어서
된장 속에 군데군데 넣는다.
1주일쯤 지나면 빛깔도 좋아지고 맛도 몰라보게 달라져
새 된장을 먹는 것 같다.

240. 기름 튀김 제대로 이용
생선 따위를 튀겨낸 기름에 다른 것을 튀기기에는 생선의
비린내 때문에 왠지 꺼려진다.
이럴 때는 튀김 마지막에 양파나 감자, 파 등을 함께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또 한번 해 놓은 튀김을 다시 상에 올릴 때 식은 것은 맛이 없으므로
다시 데워야 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시 데우면 느글느글한 기름냄새가
겉돌아 튀김의 제맛이 나지 않는다.
이때 청주나 소주 등 술 한두 방울을 프라이팬에 떨어뜨리고 데우면
기름냄새가 빠져 방금전에 튀겨낸 듯한 산뜻한 맛을 낼 수 있다.

241. 쥐가 날 때 대처법
"쥐"는 갑작스레 근육이 떨리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증상을 말한다.
대개는 통증 부위 근육을 주무르고 쭉 펴주면 완화된다.
발에 쥐가 났을 때 발 앞 굼치로 서도록 한다.
장딴지에 쥐가 낫을 때는 무릎을 펴고 발을 발등 쪽으로 꺾어준다.
계속 근육을 두루 주물러주면 풀린다.

242. 냉장고에 서리가 많이 끼었을 때
냉장고에 서리가 많이 끼는 이유는 문 안쪽에 있는 고무패킹이
늘어나는 등 문의 밀폐가 불완전해서 외부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문에 틈이 생겼을 때는 신문지를 접어 셀로판 테이프로 붙이는
응급조치를 한다.

243. 냉장보관 했던 야채를 싱싱하게
냉장고에 넣어둔 야채가 시들었을 때 레몬즙을 떨어뜨린 찬물에
담가두면 싱싱함이 되살아난다.
특히 잘 시드는 양상추에는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너무 오래되어 이 방법으로도 소용이 없는 것은 볶음요리나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하면 된다.

244. 생선 비린내 없애는 방법
김빠진 맥주도 사용처가 있다.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 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 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에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 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 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245. 치즈와 바나나는 냉동고에 보관
치즈는 냉장실에 오래두면 안 좋다.
개봉 후에는 랩으로 싸서 공기가 닿지 않도록 냉동보관 한다.
바나나는 저온에 약하다.
껍질을 벗긴 뒤 잘라서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서 얼리면
훌륭한 냉과가 된다.

246. 달걀은 둥근부분을 위로
달걀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둥근부분을 위로해서 세워둬야 한다.
둥근부분으로 호흡하기 때문.

247. 조개는 신문에 싸서 보관
조개는 모래를 토해내면 신선도를 잃게 되므로 바로 쓰지 않을 경우
신문지에 싸서 냉동보관 한다.

248. 신선하게 고기 보관하는 법
덩어리 고기는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면
부패가 지연된다.
얇게 썬 고기는 덩어리 고기보다 휠씬 빨리 상하므로 비닐팩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빼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249. 도자기는 모래를 채워 보관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잘록해지는 도자기의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깨지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도자기 속에 모래를 반쯤 차게 넣어둔다.
모래의 무게로 도자기가 안정감을 갖게 되므로 넘어질 염려가 없다.

250. 벽에 난 못자국 제거법
가구나 벽에 못자국 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는다.
그 후 남은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샌드페이퍼, 숟가락 등으로
문지르면 반반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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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알아두면 좋은 상식 581∼680 김용호2008.03.04.351
13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1∼180 김용호2008.02.1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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