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2024. 04. 13.
 어느 여인의 미소
글쓴이: 김용호  추천: 56   글쓴이IP: 175.202.95.41
김용호시: 김용호

어느 여인의 미소

김용호

어느 여인의 미소는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저 보기 드문 미소였다.

그러나 인적이 드문
구름 낀 우울한 날
누가 앉아 주지 않는
긴 의자에 앉아 있는 내게

그 여인의
밝은 미소는 내성적이고
비 개방적인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어쩌면 그게 여자가 지닌
애간장 태우는 석연한 매력 인가보다.



김용호 웹사이트 (web site)
한글주소 : 그도세상
영문주소 : http://www.gudosesang.com







김용호
1959년 전북 진안 출생
학력 : 초등학교 3년 자퇴
2014년 문예춘추를 통해 등단
진안문인협회 : 이사
文藝春秋 : 이사
한국문인협회 : 회원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방문수: 1651962
김용호시
알림 김용호약력 글 게재 메모
*김용호*
알림 
*김용호*
299 시골 집 김용호김용호102
298 살아 있다는 것은 김용호김용호94
297 허공에 김용호김용호82
296 인연 김용호김용호82
295 우리가 사랑해야 한다면 김용호김용호80
294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김용호82
293 우리가 함께 하는 동안 김용호김용호79
292 봄날 김용호김용호73
291 이 세상에 김용호김용호90
290 가을은 김용호김용호89
289 있잖아요 김용호김용호76
288 즐거움 김용호김용호107
287 지금 이 순간 김용호김용호92
286 가을 유감 김용호김용호101
285 당신 마음 속에 김용호 김용호 94
284 그대에게 김용호 김용호 98
283 조건 없이 김용호 김용호 76
282 오늘은 김용호 김용호 94
281 행복 김용호 김용호 114
280 마음이 예뻐지는 가을 김용호 김용호 96
279 이렇게 좋은 가을 김용호 김용호 81
278 내 마음은 김용호 김용호 90
277 그 여인이 김용호 김용호 93
276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김용호 김용호 79
275 저랑 연인사이 해요 김용호 김용호 77
274 늙어 가는 길에 김용호 김용호 97
273 너와 나는 김용호 김용호 85
272 이제는 김용호 김용호 84
271 추억 같은 가을 날 김용호 김용호 79
270 우리의 인연이 김용호 김용호 84
269 슬픔 김용호 김용호 83
268 아름다운 봄날 김용호 김용호 64
267 가을 속에 김용호 김용호 80
266 코스모스 피던 날 김용호 김용호 102
265 사랑하는 그대가 김용호 김용호 89
264 간절함이 더해집니다 김용호 김용호 109
263 노을 빛 같은 마음으로 김용호 김용호 117
262 한결 같은 마음으로 김용호 김용호 71
261 모릅니다 김용호 김용호 80
260 오늘같이 좋은 날 김용호 김용호 78
259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김용호김용호89
258 바램 김용호김용호87
257 바람의 마음 김용호김용호65
256 꽃피는 봄날 김용호김용호77
255 호수를 바라보면 김용호김용호68
254 개피 김용호김용호76
253 우리가 되던 순간 김용호김용호59
252 푸른 하늘에 김용호김용호54
251 이제야 알았습니다 김용호김용호62
250 서로가 사랑할 때는 김용호김용호58
249 폰팅 phone meeting 김용호김용호53
248 꽃길 걸으며 김용호김용호66
247 청혼 김용호김용호53
246 파도처럼 김용호김용호54
245 구름처럼 바람처럼 살자 김용호김용호52
244 그대가 되기 위해 김용호김용호50
243 영원 그 안에 김용호김용호54
242 어느 여인의 미소 김용호김용호56
241 그리 안 해 김용호김용호45
240 봄날 오후 김용호김용호53
239 사랑한다는 것은 김용호김용호42
238 아름다운 노을이고 싶습니다 김용호김용호47
237 무슨 까닭일까요 김용호김용호33
236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김용호39
235 좋아해요 김용호김용호37
234 건널 목 김용호김용호38
233 삶 김용호김용호43
232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김용호김용호45
231 상고대와 눈꽃 김용호김용호77
230 그러나 김용호김용호33
229 하루하루 김용호김용호44
228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37
227 우연과 인연으로 김용호김용호52
226 인연1 김용호김용호55
225 철쭉꽃은 김용호김용호36
224 어떤 사람은 김용호김용호34
223 진달래꽃 피던 날 김용호김용호52
222 이렇게 좋은 봄날 김용호김용호33
221 내 마음에 김용호김용호34
220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김용호김용호55
219 말은 하지 않았지만 김용호김용호57
218 그대 곁에 가면 김용호김용호35
217 아픈 당신을 위해 김용호김용호29
216 천리포 수목원에서 김용호김용호39
215 흰 구름 김용호김용호35
214 한해의 끝자락에서 김용호김용호50
213 코스모스처럼 김용호김용호68
212 가을 끝자락에서 김용호김용호62
211 한번도 못 만난 사람을 김용호김용호33
210 기다림 김용호김용호40
209 바람과의 사랑이 김용호김용호46
208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날 김용호김용호60
207 꽃을 닮은 그대는 김용호김용호31
206 사랑하는 일이 김용호김용호48
205 세월아 너 가는 길에는 김용호김용호55
204 꽃밭에서 김용호김용호32
203 능소화의 미소는 김용호김용호48
202 하트해수욕장에서 김용호김용호33
201 이별 김용호김용호32
200 아늑한 빛이 김용호김용호51
RELOAD WRITE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