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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릉감리교회
ADMIN 2019. 12. 10.
 졸업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4.30. 23:24:31   조회: 678   추천: 29
좋은글:




      졸업

      여러분들에게 1978년도 드레이크 대학의 졸업생들을
      소개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 학생들은 성공적으로 대학 과정을 끝마치고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 사람씩 앞으로 나오세요.
      마이클 아담스 군, 축하하네, 마이클. 마가렛 알렌 양. 축하해요.
      마가렛 세상에 그런 고집쟁이가 또 있을까?
      내가 대학 공부를 하느라 겪은 고통을 짐작조차 못 한단 말인가?
      만일 그것이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면 너 스스로 해내거라.
      어떻게 그런 말을 나한테 할 수 있을까?
      존 앤더슨 군. 축하하네, 존. 베티……
      언젠가는 나 혼자 힘으로 이 일을 해낸 걸 알게 될 날이 오겠지
      그 때가 되면 자신이 그 일부분이 되어 주지 못한 걸 후회하겠지.
      내가 신입생이 되고, 2학년이 되고, 3학년, 4학년, 그리고 마침내
      졸업생이 되기까지 나를 뒷바라지해 주지 못한 걸 후회하고
      미안하게 생각할 거야.
      "베티 버레스양. 축하"
      마침내 내 이름이 호명되었다.
      드디어 해낸 것이다.
      한없이 애매하고 관료적인 장애물들을 넘어 졸업장을 손에 넣게 되었다.
      대학이란 마치 스트레스에 견디는 능력을 시험하는 장소인 듯했다.
      4년 동안의 힘겨운 노력 끝에 이제 졸업장은 내 것이 되었다 내 이름이
      새겨진 두루마리 졸업장이 그것을 확인시켜 주리라.
      정말 고맙군요, 아빠! 난 아빠가 절 도와 주실 줄 알았어요.
      저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특별한, 정말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해 주길 바랬어요.
      어렸을 때 저에게 자신이 원하는 걸 성취하라고 역설하던 그 가르침은
      다 어디로 갔나요?
      인생의 원칙과 목적, 도덕성, 수행 등은 어디로 갔죠?
      그 동안 아버지로서 저에게 해주시던 격려의 말들은요?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중요 하길래 학부모의 날에 다른 부모들은
      다 참석하는데 아빠는 왜 모습조차 볼 수 없었죠?
      그리고 지금, 졸업식에조차 나타나지 않다니?
      오늘 이보다 더 중요한 다른 일이 있단 말인가요?
      당신의 딸이 인생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하는데 잠시라도
      시간을 낼 수 없었단 말인가요?
      "축하해요, 베티 양."
      나는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못한 채 수천 명이 넘는 청중들 속으로
      눈길을 돌렸다.
      아버지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당연한 일이지 나의 졸업식은 우연히도 부모님의 여섯 번째 자식의
      생일과 한 날이었고, 농사짓는 집안답게 그밖에도 많은 할 일이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대학 졸업식을 다른 일상적인 일들보다 우선적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생각이 안 들었단 말인가.

      클라임 에브리 마운틴, 포드 에브리 스트림
      "모든 산을 오르고. 모든 강을 건너라." 졸업식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진부한 곡이었다.
      그리고 그 노래는 나에게 고통만 안겨 주었다.
      "팔로우 에브리 레인보우, 틸 유 파인 유어 드림
      <모든 무지개를 따라가라.너의 꿈을 발견할 때까지>"
      그 날 102명의 새로운 졸업생들이 단상을 향해 나아갔다.
      운집한 군중들 속에는 그들 모두의 부모가 와 있었다.
      모든 졸업생이 자신의 졸업 증서를 받아 든 다음 졸업생 일동은 자리에서
      일어 나 긴 복도를 행진했다.
      모두들 어서 빨리 땀이 밴 졸업 가운과 따끔거리는 옷핀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베푸는 축하 파티로 달려가고 싶었다.
      난 그만큼 외로움이 커졌다.
      슬프고, 화가 났다.
      난 아버지에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졸업식 초대장을 보냈다.
      그만큼 아버지가 졸업식에 참석해 주길 바랬던 것은 아니다.
      난 다만 아버지가 필요했다.
      매우 특별한 어떤 것이 성취되는 것을 아버지가 지켜봐 주기를 난 바랐다.
      아버지가 나에게 주입시킨 그 모든 꿈과 야망과 목표들의 결과를 말이다.
      아버지가 나의 성취를 인정해 주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가를 아버지는 모르셨단 말인가?
      단지 말뿐이셨나요? 아니면 진심이셨나요? 아빠?
      "아빠, 꼭 오실 거죠? 대학 졸업이 인생에 여러 번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난 거의 애원하다시피 했다.
      "우리가 네 졸업식에 참석하는 건 그 날 우리가 농장에 나가야 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아버지는 말했다.
      "만일 그 날이 씨뿌리기에 좋은 날이면 우린 짬을 낼 수가 없다.
      벌써 여러 날을 비 때문에 씨 뿌릴 기회를 놓쳤지 않니
      더 이상 미루다간 한 해 농사를 망치게 돼.
      만일 그 날 비가 온다면 한번 생각해 보마.
      하지만 너무 기대하진 마라.
      너도 알다시피 거기까지 가는 데 자동차로 두 시간이나 걸리지 않니?"
      하지만 난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그만큼 그건 중요한 일이었다.
      "클라임 에브리 마운틴, 포드 에브리 (모든 산을 오르고, 모든 강을)"
      졸업생들의 부모와 조부모와 친척들 모두가 미소를 머금은 채 자신들의
      자식을 찾느라 긴장한 얼굴로 두리번거렸다.
      또 이미 자식을 발견한 부모들은 한 장의 소중한 사진을 찍기 위해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 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비켜서 달라고 부탁을 하는 중이었다.
      어머니, 아버지 , 조부모, 형제 자매, 삼촌과 숙모들이 자부심 가득한
      표정으로 졸업생을 에워쌌다.
      그들의 눈물은 행복의 눈물이었으나, 나는 극도의 실망감과 고립감에서
      오는 눈물을 애써 감춰야만 했다.
      내가 혼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게 아니었다.
      나는 말 그대로 철저히 혼자였다.
      "팔로우 에브리 레인보우(모든 무지개를 따라가라)"
      대학 총장에게서 미래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티켓에 해당하는 졸업 증서를
      받고 정확히 스물일 곱걸음을 떼어놓았을 때였다.
      "베티?
      어떤 부드러운 목소리가 다급하게 날 불러 세웠다.
      낙담해 있던 나는 화들짝 놀랐다.
      아버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수많은 군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를 뚫고
      내 귀에 들려 온 것이다.
      그 때 내 눈에 들어온 장면을 난 결코 잊지 못하리라.
      복도 저쪽, 졸업생들이 앉은 좌석 맨 끝에 아버지가 앉아 있었다.
      내가 성장하면서 지켜본 그 대담하고 불같은 남자에 비하면 그때의 아버지는
      왠지 왜소하고 수줍은 시골 사람처럼 보였다.
      아버지의 눈은 충혈 되어 있었고 눈물이 얼굴을 타고 내려와 새로 맞춘 게
      틀림없는 푸른색 양복 상의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버지는 약간 고개를 숙이고 계셨다.
      그러나 얼핏 드러난 그 얼굴은 수많은 것을 말해 주고 있었다.
      아버지는 무척 초라해 보였지만, 자랑스런 딸을 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아버지가 우시는 것을 전에 딱 한 번 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그토록 자존심 강한 양반이 눈물을 흘리는 걸 보는 순간 나 역시 잔뜩
      억제하고 있던 감정의 둑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순간 아버지가 몸을 일으키셨다.
      나는 감정에 휩싸인 채 그 감동적인 순간에 남들이 하는 대로 행동했다.
      나는 졸업 증서를 아버지에게 내밀었다.
      "이건 아빠를 위한 거예요."
      내 목소리에는 사랑과 오만과 복수의 감정 , 그리고 감사와
      자부심 같은 것이 뒤섞여 있었다
      "아니다. 이건 널 위한 거다."
      아버지의 목소리에는 오직 부드러움과 사랑만이 담겨 있었다.
      아버지는 얼른 코트 호주머니 속에 손을 넣더니 봉투 하나를 꺼냈다.
      그리고는 어색한 동작으로 그 크고 투박한 손을 내밀어 내게 건네주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여전히 눈가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았다.
      그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강렬하고 감동적인 10초였다.
      졸업식 일정은 계속되었다.
      그 날 아버지가 어떻게 졸업식장에 도착했을까를 꿰맞추느라
      내 마음은 달음질쳤다.
      두 시간 동안 차를 몰고 오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내가 다닌
      대학을 찾느라 많이 헤매셨을까.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지정 좌석을 헤치고 앞으로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
      아버지가 오신 것이다.
      그 날은 봄이 선물한 최고의 날이었다.
      씨뿌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와 주신 것이다.
      그리고 새 양복을 맞추시다니! 내가 기억하는 한 아버지는 벤
      삼촌의 장례식날 입으려고 한 벌을 맞추신 적이 있었다.
      그리고 십년 뒤쯤 언니의 결혼식 때 입기 위해 한 벌을 새로 맞추셨다.
      이 농부에게 양복은 별로 중요한 게 아니었다.
      게다가 양복이 없으면 그것을 구실로 원하지 않는 곳에 참석하지
      않을 수가 있었다.
      따라서 새 양복을 사 입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경우임을 의미했다.
      아버지가 오신 것이다. 그것도 새 양복을 입고서
      "틸 유 파인 유어 드림(너의 꿈을 발견할 때까지)"
      나는 흥분해서 자신도 모르게 잔뜩 움켜쥐고 있는
      그 봉투로 눈길을 돌렸다.
      지금까지 아버지로부터 카드나 메모 쪽지 한 장 받아 본 적이 없는 나로선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내 상상력은 온갖 가능성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서명이 곁들여진 축하 카드일까?
      E.H.버레스가 자신의 이름으로 서명을 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다.
      모두가 이 남자와 거래할 때는 악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 악수는 다른 사람 의 서명보다 더 큰 신뢰성을 갖고 있었다.
      E.H.버레스가 구두로 약속을 하면 그것은 이미 거래가 성사된 것이었다.
      어떤 은행 직원도 제2차 세계대전에 두 번씩이나 참여한 뒤 도덕성과
      확고한 인품, 그리고 아름답고 충실한 아내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맨주먹으로 인생을 출발한 이 사람을 무시할 수 없었다.
      또한 그에게는 자식들이 있었고, 넓은 토지를 갖겠다는 야심찬 꿈이 있었다.
      어쩌면 봉투 속에 든 것은 졸업식 일정이 적힌 팜프렛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아버지는 나만큼 당황한 나머지 아무것이나
      내 손에 쥐어 준 것인지도 모른다.
      혹시 그 날 있을 버레스 가문의 축하 파티에 나를 초대하는 초대장이 아닐까?
      실망하기도 싫었지만 모든 가능성을 음미하고자 나는 탈의실에 도착할 때까지
      그 봉투를 열지 않았다.
      나는 봉투를 손에서 놓지 않은 채 힘겹게 졸업 모자와 가운을 벗었다.
      "졸업식 선물로 부모님이 이걸 주셨어?
      마르타가 신이 나서 떠들었다.
      그녀의 손가락에는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반짝이는 진주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건너편 탈의실에선 토드가 소리쳤다.
      "우리 영감께선 차를 사주셨어."
      어디선가는 이렇게 푸념하는 소리도 들렸다.
      "다들 좋겠군. 난 언제나처럼 아무것도 없어."
      또 다른 목소리가 실려 왔다.
      "나도 마찬가지 야."
      그때 내 룸메이트가 저쪽에서 소리쳐 물었다
      "넌 부모님한테서 뭘 받았니 , 베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로부터 믿어지지 않는 또 하나의 배움을 얻었지
      너무 소중한 것이라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순 없어"
      그렇게 말해 줄 순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몸을 돌리고 못 들은 척했다.
      나는 졸업 가운을 단정히 접어 가방 안에 넣었다.
      그 가운을 나는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아버지가 말과 행동으로써 내게 보여 준 삶의 상징이다.
      아버지가 눈물 흘리시던 모습을 기억하고 나는 두 눈이 젖어 왔다.
      결국 아버지가 와 주셨다.
      나는 그만큼 아버지에게 중요한 존재인 것이다.
      아니면 엄마와의 싸움에서 지셨던지 나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소중한
      기념물이 눈물에 젖지 않게 조심하면서 봉투를 열었다.
      아버지가 나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베티에게,
      너도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내가 아직 어린 소년이었을 때
      우리 집은 농장을 잃었다.
      어머니는 혼자서 여섯 명의 자녀를 키우셔야만 했지.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다.
      우리 집이 농장을 잃던 그 날 난 맹세했다.
      언젠가 반드시 내 자신의 토지를 소유할 것이며, 나의 자식들 각자에게
      그 토지를 유산으로 물려주겠다고 말이다.
      나의 자식들에게만은 안정된 삶을 주겠다는 것이 나의 굳은 결심이었다.
      세상 어디에 나가서 살든지, 어떤 삶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든지
      그들이 원할 때면 언제라도 버레스의
      농장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나는 맹세했다.
      나의 자식들은 항상 집을 갖게 하겠다고 말이다.
      여기에 '너 자신의' 농장이 될 등기 권리증을 첨부한다.
      세금은 이미 내가 다 지불했다.
      이제 이 농장은 너의 소유다.
      네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내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너도 상상할 수 있을 거다.
      난 언젠가 네가 학위를 따내리라는 희망을 한 번도 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집안 형편 때문에 너의 학비를 대주지 못할 때 내가 얼마나 절망했는지
      아마도 넌 모를 거다.
      나에 대한 너의 믿음을 깨는 것이 두려워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하고 있는 일을 내가 하찮게 여긴 것은 결코 아니었다.
      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네가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내가 모르고 있었던 건
      더더욱 아니었다.
      난 네가 원하는 만큼 널 뒷바라지해 주지 못했지만 한 순간도
      널 잊고 지낸 적이 없다.
      멀리서나마 난 언제나 널 지켜보았다 네가 혼자서 헤쳐 나가는 고난과
      시련들에 대해 내가 무감각하다고 넌 생각했겠지.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나 자신 역시 가정을 꾸려 나가고 또한 내가 포기할 수 없는
      너무도 중요한 꿈을 실현하느라 온갖 시련과 싸워야만 했다.
      내 자식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 난 필요했던 것이다.
      난 언제나 널 위해 기도했다. 사랑스런 딸아, 너를 가로막는
      모든 역경을 네가 힘과 용기를 갖고 헤쳐 나갈 때 그것은 나에게도
      큰 힘이 돼 주었다.
      그래서 나 역시 다시금 꿈을 새롭게 다지고 내 자신의 시련과 고난을
      헤쳐 나가 그것들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나에게 힘과 용기와 불굴의 의지를 가르쳐 준 모델이자 영웅이 바로 너였다.
      네가 휴일에 집으로 내려오면 우린 함께 농장 주위를 산책하곤 했었지.
      그때 난 네가 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도록 뭔가 말을 해 주고 싶었다.
      난 네가 날 신뢰해 주는 것이 필요했다.
      하지만 난 너의 끝없는 젊음의 에너지와 자부심을 지켜보고, 또 꿈을
      성취하려는 너의 확고한 결심 등에 대해 들으면서 언제가 모든 것이
      다 잘 되리라는 걸 알았다.
      네가 꿈을 이를 수 있고 또 이루게 되리라는 걸 난 알고 있었다.
      그 결과 오늘 우리 두 사람은 꿈의 실현을 확인해 주는 두 장의
      서류를 갖게 되었다.
      우리 두 사람은 고귀한 목표를 향해 힘들게 노력했기 때문에 이것을 성취했다.
      베티, 오늘 난 네가 더없이 자랑스럽다.
      사랑하는 아빠가……

      출처 : 《마음을 열어주는 105가지 이야기》 중에서 베티 B. 영 글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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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김용호2019.07.31.1612
6311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김용호2019.07.31.1692
6310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용호2019.07.31.1452
6309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2019.07.20.1373
6308 남겨야 할 것 김용호2019.07.20.1184
6307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김용호2019.07.20.1242
6306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김용호2019.07.20.1002
6305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7.20.1082
6304 너무도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 6가지 진실 [1]김용호2019.07.20.1182
6303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9.07.20.1202
6302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김용호2019.07.20.911
6301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9.07.20.1072
6300 행복 처방전 김용호2019.07.20.1033
6299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김용호2019.07.20.1421
6298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9.07.16.2492
629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2019.07.16.2493
6296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7.16.2352
6295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용호2019.07.16.2292
6294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김용호2019.07.16.2172
6293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김용호2019.07.16.2032
6292 힘들면 쉬어가세요 김용호2019.07.16.2042
6291 당신 옆에 이런 사람 있나요 김용호2019.07.16.2192
6290 만남의 인연 김용호2019.07.16.2172
6289 자주하면 좋은 말 김용호2019.07.11.3532
6288 사랑의 용법 및 용량 김용호2019.07.11.3431
6287 마음 사용 설명서 김용호2019.07.11.3491
6286 밥 한번 먹자는 말 김용호2019.07.11.3521
6285 언제 한번 김용호2019.07.11.3441
6284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김용호2019.07.11.3412
6283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김용호2019.07.11.3501
6282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김용호2019.07.11.3491
6281 조건 없는 사랑 김용호2019.05.12.4424
6280 인연 김용호2019.05.12.3424
6279 내 마음속의 행복 김용호2019.05.12.3134
6278 인연이기에 김용호2019.05.12.2866
6277 가슴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김용호2019.05.12.2744
6276 그리움처럼 남아있는 사랑 김용호2019.05.12.2984
6275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김용호2019.05.12.2983
6274 당신을 위해 김용호2019.05.12.2723
6273 미소가 있는 아침* 김용호2019.05.12.3213
6272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2019.05.12.3323
6271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2019.05.12.5813
6270 함께 가는 길 김용호2019.01.13.5358
6269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2019.01.13.4299
6268 오늘은 선물입니다 김용호2019.01.13.4387
6267 우리 이렇게 살면 정말 행복할 텐데 김용호2019.01.13.4667
6266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김용호2019.01.13.4287
6265 그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9.01.13.3737
6264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김용호2019.01.08.3819
6263 사람으로 인하여 김용호2019.01.08.3269
6262 좋은 욕심 김용호2019.01.08.3547
6261 참된 아름다움 김용호2019.01.08.3747
6260 하늘을 보고 산다면 김용호2019.01.08.3557
6259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김용호2019.01.08.3008
625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용호2018.11.28.3108
6257 인생의 진실 김용호2018.11.28.2838
6256 그대가 힘들 때마다 김용호2018.11.28.2807
6255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김용호2018.11.28.2997
6254 보고싶다라는 말은 김용호2018.11.28.2897
6253 하늘이 주신 당신 김용호2018.11.28.3008
6252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9.09.49515
6251 당신 참 애썼다 김용호2018.09.09.42213
6250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김용호2018.09.09.43613
6249 누군가에게 김용호2018.09.09.37713
6248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김용호2018.09.09.8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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