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2. 10.
 할말이 없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9.22. 01:53:40   추천: 1
명시: 이송녀

할말이 없다

이송녀

쓰다 달다 말하려나
내 속은 까만 물감인데
빛나는 밤하늘 은하수
차돌이 되어 쏟아진다

피할 수 없이 가슴팍에 박혀 드니
따가운 마음 어찌하나
뜨거운 콧바람 바람 불에 태워버린다

한숨 두숨 석숨
작은 가슴 바닥에 심어두려니
타들어 가는 숨 멎음이 컥컥
잔주름 손님처럼 찾아온들
콧바람만 하리오

그냥 콧물이라도 함께하자 할 것을
있으면 있는 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유구무언이로세.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0.  전체글: 10721  방문수: 2158258
명시
알림 네이버에서 그도세상을 검색할 때는*김용호2018.11.12.*
알림  개인별 시 모음 안내*김용호2018.01.25.*
알림 좋은 시란 안내 말씀 적어 올립니다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8941 첫눈 정호승김용호2018.12.05.1
8940 첫눈 이해인김용호2018.12.05.1
8939 첫눈 이정하김용호2018.12.05.1
8938 아침 정유화김용호2018.12.05.1
8937 그리운 사람 장지현김용호2018.12.05.1
8936 별 하나의 사랑과 추억 원미경김용호2018.12.05.1
8935 첫눈 오던 날 용혜원김용호2018.12.05.1
8934 첫눈 내리는 날 이재봉김용호2018.12.05.1
8933 풍경수집가 이용임김용호2018.12.05.1
8932 그대 향기 속으로 배영옥김용호2018.12.05.1
8931 절벽 가는 길 이승희김용호2018.12.05.1
8930 그대라는 나를 안고 임숙현김용호2018.12.05.1
8929 가을 그리움 임숙현김용호2018.12.05.1
8928 바가지 이흥우김용호2018.12.05.1
8927 하얀 겨울 닮은 너 박옥화김용호2018.12.05.1
8926 마음 길 김재진김용호2018.12.05.1
8925 사실은 이영광김용호2018.12.05.1
8924 겨울비 내리는 날 이남연김용호2018.12.05.1
8923 피아노 이화영김용호2018.12.05.1
8922 사랑은 헛꽃 되어 김석환김용호2018.12.05.1
8921 그대 사랑 김석환김용호2018.12.05.1
8920 첫눈 내리는 날 이현옥김용호2018.12.05.1
8919 새하얀 꽃송이 김정원김용호2018.12.05.1
8918 이 겨울에 이양우김용호2018.12.05.1
8917 마음 박홍철김용호2018.12.05.1
8916 선홍빛 그리움 박고은김용호2018.12.05.1
8915 겨울 강 얼음 꽃 이양우김용호2018.12.05.1
8914 하늘새 이운룡김용호2018.12.05.1
8913 헛발질 이운룡김용호2018.12.05.1
8912 폐 거리의 그리움 임호일김용호2018.12.05.1
8911 첫눈 박인걸김용호2018.12.05.1
8910 사랑의 굴레 박정순김용호2018.12.05.1
8909 종이 담쟁이 배월선김용호2018.12.05.1
8908 비와 그리움 권규학김용호2018.12.05.1
8907 빙어 김동원김용호2018.12.05.1
8906 문신 심언주김용호2018.12.05.1
8905 여수 서효인김용호2018.12.05.1
8904 삭망월 성동혁김용호2018.12.05.1
8903 첫눈 오는 날 양전형김용호2018.12.05.1
8902 12月 31日 오세철김용호2018.12.05.1
8901 겨울 낚시 오세철김용호2018.12.05.1
8900 긍정의 풍경 오영록김용호2018.12.05.1
8899 개고생 서형국김용호2018.12.05.1
8898 전당포는 항구다 박형권김용호2018.12.05.1
8897 낙타 신경림김용호2018.12.05.1
8896 첫눈 문병란김용호2018.12.05.1
8895 그리움으로 뜨는 별 박순영김용호2018.12.05.1
8894 다리미질 박미숙김용호2018.12.05.1
8893 첫눈 속의 그리운 님 박윤자김용호2018.12.05.1
8892 손가락 정원 유정이김용호2018.12.05.1
8891 겨울비 조현자김용호2018.12.05.1
8890 자살 숲 주영헌김용호2018.12.05.1
8889 그리움은 영원한 사랑 박소정김용호2018.12.05.1
8888 그대였으면 좋겠어 박소정김용호2018.12.05.1
8887 설야(雪夜) 도지현김용호2018.12.05.1
8886 동짓달 기나긴 밤 도지현김용호2018.12.05.1
8885 버려지는 세계 김희업김용호2018.12.05.1
8884 오늘도 그 날처럼 이선하김용호2018.12.05.1
8883 무화과는 없다 김해자김용호2018.12.05.1
8882 그리움 가을 저럼 비가 내린다 이성지김용호2018.12.05.1
8881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이문조김용호2018.12.05.1
8880 수선화 김영남김용호2018.12.05.1
8879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윤제림김용호2018.12.05.1
8878 춘설 (春雪) 김영배김용호2018.12.05.1
8877 서서 오줌 누고 싶다 이규리김용호2018.12.05.1
8876 첫눈 생각 김재진김용호2018.12.05.1
8875 첫눈 이문구김용호2018.12.05.1
8874 겨울 속에 한줄기 빛 김옥준김용호2018.12.05.1
8873 우주를 한 바퀴 도는 시간 이명윤김용호2018.12.05.1
8872 겨울 바다 김옥준김용호2018.12.05.1
8871 끊어진 길의 마디를 찾고 있다 김영미김용호2018.12.05.1
8870 대문턱국숫집 이상국김용호2018.12.05.1
8869 감 따는 사람 이선영김용호2018.12.05.1
8868 얼음과 불꽃 허영자김용호2018.12.05.1
8867 자살 숲 주영헌김용호2018.12.05.1
8866 첫눈 강은교김용호2018.12.05.1
8865 비스듬히 최정례김용호2018.12.05.1
8864 단풍을 말하기 전 고영민김용호2018.12.05.1
8863 함박눈이 내리면 최명운김용호2018.12.05.1
8862 눈이 내리는 창가 김수미김용호2018.12.05.1
8861 날아오르는 겨울 허영숙김용호2018.12.05.1
8860 첫눈 김수목김용호2018.12.05.1
8859 겨울나기 2 최봄샘김용호2018.12.05.1
8858 첫눈 김남주김용호2018.12.05.1
8857 사라진 얼굴 하재청김용호2018.12.05.1
8856 무화과 김나영김용호2018.12.05.1
8855 첫눈 온 날이면 권경업김용호2018.12.05.1
8854 나에겐 영원한 당신 최한식김용호2018.12.05.1
8853 가을 허종일김용호2018.12.05.1
8852 첫눈 김경미김용호2018.12.05.1
8851 가을 타고 싶어라 유안진김용호2018.12.01.2
8850 마음으로 보냅니다 주일례김용호2018.12.01.2
8849 낙엽의 연서 한승희김용호2018.12.01.2
8848 안부를 묻는 삶 김시천김용호2018.12.01.2
8847 우리가 될 때까지 김유정김용호2018.12.01.2
8846 가을 노래 박영배김용호2018.12.01.2
8845 가을 여자 백덕순김용호2018.12.01.2
8844 참 소중한 너라서 김지훈김용호2018.12.01.2
8843 함께 가고 싶은곳 박홍준김용호2018.12.01.2
8842 길 떠나기 윤기명김용호2018.12.01.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