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 김용호시인
  ○ 이점순시인
  ○ 선미숙시인
  ○ 정해정시인
  ○ 송미숙시인
ADMIN 2024. 04. 19.
 8월의 선물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8.20. 18:12:07   추천: 3
명시: 윤보영

8월의 선물

윤보영

8월은
내가 나에게 휴식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열면서 다짐했던 것을
실천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주는 8월!

그 선물 속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고
함께 지낸 사람들의 고마움도 담겨 있겠지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또 다른 한 해를 향한 남은 시간도
더 빠르게 지나가겠지요.

8월에 받은 선물이
가을과 겨울로 이어져서
행복이 될 수 있게
꿈이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그 8월을 나에게 선물하겠습니다.
사랑을 선물 받겠습니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4. 04. 19.  전체글: 40001  방문수: 4805469
명시
알림 하카마란*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김용호2020.04.25.*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가 안 열릴 때
*김용호2020.01.12.*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 연락처*김용호2019.08.12.*
알림 시를 올린 이유*김용호2018.01.25.*
알림  시 찾는 방법 ↔ 시인별로 찾는 방법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8705 白雪 강기서김용호2024.04.15.1
8704 꿩 구긍회김용호2024.04.15.1
8703 사랑은 권금남김용호2024.04.15.1
8702 영롱한 진주 권금남김용호2024.04.15.1
8701 통영이 통영을 정하해김용호2024.04.15.1
8700 어려운 시 황정산김용호2024.04.15.1
8699 에로티시즘 신중신김용호2024.04.15.1
8698 먹바위 강중훈김용호2024.04.15.1
8697 여름날에 그 찻집 한규원김용호2024.04.15.1
8696 예쁜손녀 아가 박근석김용호2024.04.15.1
8695 친구의 말 한마디 박근석김용호2024.04.15.1
8694 고독을 찾아 도지현김용호2024.04.15.1
8693 샴발라를 찾아 도지현김용호2024.04.15.1
8692 종종이 오탁번김용호2024.04.15.1
8691 길 박순례김용호2024.04.15.1
8690 그대 내게 다시 오소서 오수경김용호2024.04.15.2
8689 나의 길 오수경김용호2024.04.15.1
8688 무량사 한 채 공광규김용호2024.04.15.1
8687 숯불 안영희김용호2024.04.15.1
8686 백양나무 숲에 들어 고두현김용호2024.04.15.1
8685 걷는 시인 김우식김용호2024.04.15.1
8684 가을 다람쥐 김순진김용호2024.04.15.1
8683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문태준김용호2024.04.15.1
8682 저녁은 허형만김용호2024.04.15.1
8681 오래된 밥상 최한나김용호2024.04.15.1
8680 열정 이임선김용호2024.04.15.1
8679 등고자비(登高自卑) 이경우김용호2024.04.15.1
8678 무궁화 꽃이 피었네 이경우김용호2024.04.15.1
8677 수장(水葬) 정 미김용호2024.04.15.1
8676 젖은 편지를 읽다 노태맹김용호2024.04.15.1
8675 섬 강연호김용호2024.04.15.1
8674 모잠비크 드릴 김건영김용호2024.04.15.1
8673 바람의 언덕 이용일김용호2024.04.15.1
8672 솟대 이기은김용호2024.04.15.1
8671 함석지붕에 내리는 비 이기은김용호2024.04.15.1
8670 카운트다운 양균원김용호2024.04.15.1
8669 페이지 터너를 위하여 윤범모김용호2024.04.15.1
8668 히스테리 미스터리 이영숙김용호2024.04.15.1
8667 혼불 12 강대선김용호2024.04.15.1
8666 발바닥 이언주김용호2024.04.15.1
8665 밤의 무늬 속으로 준비된 천사처럼 박은정김용호2024.04.15.1
8664 제주 히말리야 샤머니즘의 만남展 잔크리 정재학김용호2024.04.15.1
8663 빗소리 위의 산책 조용미김용호2024.04.15.1
8662 눈부신 햇살 이명희김용호2024.04.15.1
8661 별을 노래하는 밤 이명희김용호2024.04.15.1
8660 옮긴이의 말 이문희김용호2024.04.15.1
8659 삶의 조각들 조영숙김용호2024.04.15.1
8658 젓가락 DNA 신원철김용호2024.04.15.1
8657 수남촌 일기 이영필김용호2024.04.15.1
8656 은하 미용실 김 산김용호2024.04.15.1
8655 이상한 기후 김지율김용호2024.04.15.1
8654 붉은 그네 이혜미김용호2024.04.15.1
8653 녹슨 포경선 고광식김용호2024.04.15.1
8652 겨울밤 0시 5분 황동규김용호2024.04.15.1
8651 메기 낚시 전윤호김용호2024.04.15.1
8650 사람 인(人) 오세영김용호2024.04.15.1
8649 용서하는 일 이제재김용호2024.04.15.1
8648 매화 향기 가지고 오는 봄 이미애김용호2024.04.15.1
8647 봄이 오는 소리 이미애김용호2024.04.15.1
8646 딸기 우유의 기분 하린김용호2024.04.14.1
8645 오래된 아이 이성수김용호2024.04.14.1
8644 더러운, 아니, 깔끔한, 이선영김용호2024.04.14.1
8643 11월 허민(許旻)김용호2024.04.14.1
8642 가죽 그릇을 닦으며 공광규김용호2024.04.14.1
8641 보름도리에서 이재순김용호2024.04.14.1
8640 삐비 뽑기하다 이재순김용호2024.04.14.1
8639 절제 조미남김용호2024.04.14.1
8638 쉬파리 심은섭김용호2024.04.14.1
8637 굽은 등 정인성김용호2024.04.14.0
8636 죽순 고찬규김용호2024.04.14.0
8635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천양희김용호2024.04.14.1
8634 염소는 저녁 쪽으로 황주현김용호2024.04.14.1
8633 노이즈 켄들링 김미경김용호2024.04.14.1
8632 마음의 액자 고두현김용호2024.04.14.1
8631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고두현김용호2024.04.14.1
8630 물사람 맹재범김용호2024.04.14.1
8629 혀끝에 맴도는 이름 권혁웅김용호2024.04.14.1
8628 불행한 일 박소란김용호2024.04.14.1
8627 새 박성현김용호2024.04.14.1
8626 풍선의 장례 김경주김용호2024.04.14.1
8625 분홍 살점의 미래 안규봉김용호2024.04.14.1
8624 악의 꽃 최금진김용호2024.04.14.1
8623 앉은뱅이꽃 김선희김용호2024.04.14.1
8622 두 개의 시선 위상진김용호2024.04.14.1
8621 오늘 최춘해김용호2024.04.14.1
8620 비명 김수우김용호2024.04.14.1
8619 깊은 발자국 유홍준김용호2024.04.14.1
8618 임플란트 조천명김용호2024.04.14.1
8617 칫솔질을 하며 김종철김용호2024.04.14.1
8616 그들은 꿈꾸던 곳으로 갔을까 이규리김용호2024.04.14.1
8615 마음의 꽃 홍수연김용호2024.04.14.1
8614 공백이 뚜렷하다 문인수김용호2024.04.14.1
8613 우족탕 한 그릇 이덕규김용호2024.04.14.1
8612 흐르는 살 황규관김용호2024.04.14.1
8611 마늘 손수진김용호2024.04.14.1
8610 알고 있니 손수진김용호2024.04.14.1
8609 나무에게 말 걸기 이수익김용호2024.04.14.1
8608 바람길 염경희김용호2024.04.14.1
8607 맨 처음 송종규김용호2024.04.14.1
8606 칸나꽃 분서 신미나김용호2024.04.14.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