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 김용호시인
  ○ 이점순시인
  ○ 선미숙시인
  ○ 정해정시인
  ○ 송미숙시인
ADMIN 2024. 04. 20.
 날고 싶은 너를 위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8.20. 17:05:59   추천: 5
명시: 도지현

날고 싶은 너를 위해

도지현


상처받는다 함은
가슴에 옹이 하나가 박히는 일이다
그것을 가슴에 품고
날개까지 잘렸으니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4. 04. 20.  전체글: 40034  방문수: 4829259
명시
알림 하카마란*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김용호2020.04.25.*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가 안 열릴 때
*김용호2020.01.12.*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 연락처*김용호2019.08.12.*
알림 시를 올린 이유*김용호2018.01.25.*
알림  시 찾는 방법 ↔ 시인별로 찾는 방법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8711 온종일 프로딩김용호2024.03.30.1
8710 검은 달이 쇠사슬에 꿰어 올린 강물 속에 강인한김용호2024.03.30.1
8709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문의 김영진김용호2024.03.30.1
8708 칸트를 읽을 때의 습관 김윤하김용호2024.03.30.1
8707 산중(山中) 왕발(王勃)김용호2024.03.30.1
8706 삼월의 마음 박용하김용호2024.03.30.1
8705 고추밭 유감 황외순김용호2024.03.30.1
8704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파블로 네...김용호2024.03.30.1
8703 겨우살이 정복선김용호2024.03.30.1
8702 늙은 늑대와 늙은 여우 안정옥김용호2024.03.30.1
8701 춘릉행(春陵幸) 원결(元結)김용호2024.03.30.1
8700 마음이 물이다 손형섭김용호2024.03.30.0
8699 사랑의 사닥다리 양건상김용호2024.03.30.0
8698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장석주김용호2024.03.30.1
8697 썰물 심재휘김용호2024.03.30.1
8696 테레민(Theremin) 강성은김용호2024.03.30.1
8695  길갓집 장철문김용호2024.03.30.1
8694 조각보 안상학김용호2024.03.30.1
8693 갸웃갸웃 달개비꽃 한영옥김용호2024.03.30.1
8692 매화 흰 빛들 전동균김용호2024.03.30.1
8691 콤플렉스 오자성김용호2024.03.30.1
8690 종이접기 김광선김용호2024.03.30.1
8689 늦도록 꽃 정끝별김용호2024.03.30.1
8688 실종 여태천김용호2024.03.30.1
8687 월요일에서 월요일까지 여태천김용호2024.03.30.1
8686 칼 조동범김용호2024.03.30.1
8685 속삭임.1 오탁번김용호2024.03.30.1
8684 껌 김기택김용호2024.03.30.1
8683 골반이 뒤틀린 여자 장이지김용호2024.03.30.1
8682 오래된 집을 떠나며 장이지김용호2024.03.30.1
8681 택리지 ∼겨울 남행 우대식김용호2024.03.30.1
8680 영취사 홍련을 보았느냐고 김수영김용호2024.03.30.1
8679 닻을 내리다 조정인김용호2024.03.30.1
8678 심야 오세영김용호2024.03.30.1
8677 은산철벽(銀山鐵壁) 오세영김용호2024.03.30.1
8676  북 채풍묵김용호2024.03.30.1
8675 저울의 귀환 유홍준김용호2024.03.30.1
8674 근심을 주신 하느님께 김승희김용호2024.03.30.1
8673 그림자 집 최서림김용호2024.03.30.1
8672  냄비는 둥둥 김승희김용호2024.03.30.1
8671 이발사가 되어 안덕상김용호2024.03.30.1
8670 바다 속의 석유난로 최승철김용호2024.03.30.1
8669 어두운 상점의 거리 최승철김용호2024.03.30.1
8668 냉장고 울음 윤성택김용호2024.03.30.1
8667 물소리를 듣는다 조용미김용호2024.03.30.1
8666 한밤의 제우스 윤성택김용호2024.03.30.1
8665  도장골 시편 김신용김용호2024.03.30.1
8664 꽃눈이 생겼다는 거지 장옥관김용호2024.03.30.1
8663 내가 제일 예뻤을 때 이바라기 ...김용호2024.03.30.1
8662 진달래꽃이 피면 김덕성김용호2024.03.30.1
8661 봄빛 유혹 류인순김용호2024.03.30.1
8660 영목(榮木) 도연명(陶...김용호2024.03.30.1
8659 사랑은 내 가슴에 박의용김용호2024.03.30.1
8658 머리말 블로끄김용호2024.03.30.1
8657 유리창 이남일김용호2024.03.30.1
8656 밤의 찬가 노발리스김용호2024.03.30.1
8655 당신은 어떠한가 이종인김용호2024.03.30.1
8654 미운 정 고운 정 이종인김용호2024.03.30.1
8653 샛별 부닌김용호2024.03.30.1
8652 길 하영순김용호2024.03.30.1
8651 봄 나들이 이원문김용호2024.03.30.1
8650 뒷산의 하늘 이원문김용호2024.03.30.1
8649 자목련 곁에 서다 박우복김용호2024.03.30.1
8648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롱펠로우김용호2024.03.29.1
8647 오직 드릴 것은 사랑뿐이리 마야 안젤...김용호2024.03.29.1
8646 너와 나 박철김용호2024.03.29.1
8645 작은 경이 박은정김용호2024.03.29.1
8644 친구 생각 박영교김용호2024.03.29.1
8643 행복 역에서 만나요 안만희김용호2024.03.29.1
8642 생일 크리스티나...김용호2024.03.29.1
8641 어디쯤 천숙녀김용호2024.03.29.1
8640 약속 천숙녀김용호2024.03.29.1
8639 울림 하영순김용호2024.03.29.1
8638 빗발 소리 이원로김용호2024.03.29.1
8637 강남의 안쪽 박기권김용호2024.03.29.1
8636 사람이 안주다 정클잎김용호2024.03.29.1
8635 거울에 도달하는 길은 이영춘김용호2024.03.29.1
8634 밤을 지키는 마음 김정자김용호2024.03.29.1
8633 아름다운 시절 노유섭김용호2024.03.29.1
8632 저녁 7시 해안선 권현형김용호2024.03.29.1
8631 겨울 농다리(籠橋) 오만환김용호2024.03.29.1
8630 모량역 도광의김용호2024.03.29.1
8629 홍매 김선아김용호2024.03.29.1
8628 꽃의 노래 칼릴 지브...김용호2024.03.29.1
8627 대숲 안명옥김용호2024.03.29.1
8626 너와의 한 때 라쿠르김용호2024.03.29.1
8625 고독의 노래 안국훈김용호2024.03.29.1
8624 첫사랑은 망설임 안국훈김용호2024.03.29.1
8623 가족 나들이 박선하김용호2024.03.29.1
8622 하나되는 강물 박수민김용호2024.03.29.1
8621 기억의 떨림 박은선김용호2024.03.29.1
8620 차를 만드는 봄날 양은순김용호2024.03.29.1
8619 분홍의 서사 서안나김용호2024.03.29.1
8618 시詩 죽비 이순희김용호2024.03.29.1
8617 저녁의 노래 김명원김용호2024.03.29.1
8616 겨울비 로제티김용호2024.03.29.1
8615 나를 비난하는 사람에게 칼릴 지브...김용호2024.03.29.1
8614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조용미김용호2024.03.29.1
8613 기타노 블루 조성래김용호2024.03.29.1
8612 단풍처럼 붉어지다 정남식김용호2024.03.29.1
RELOAD WRITE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