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04. 25.
 산다는 것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8.20. 00:07:37   추천: 1
명시: 정석원

산다는 것은

정석원

산다는 것은
어쩌면
빈집처럼
쓸쓸한 것인지도 몰라,

화려한 꽃송이
가슴에 가득 채웠는데
눈을 뜨고 보이는 것은
꿈속의 허상이요,

메아리 없는 소리
허공에 흩날려
홀로 가는 바람에
고독의 이야기 들려주고,

청춘을 주고
사랑을 주고
영혼을 주고
남은 것은 빈 껍질뿐이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4. 25.  전체글: 13121  방문수: 2196245
명시
알림 네이버에서 그도세상을 검색할 때는*김용호2018.11.12.*
알림  개인별 시 모음 안내*김용호2018.01.25.*
알림 좋은 시란 안내 말씀 적어 올립니다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8621 수선화 정연화김용호2019.02.16.1
8620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작자미상김용호2019.02.16.1
8619 그녀들 강문숙김용호2019.02.16.1
8618 물먹는 하마 강문숙김용호2019.02.16.1
8617 나무 기도 정일근김용호2019.02.16.1
8616 나 자신이 좋다 곽승란김용호2019.02.16.1
8615 내 삶의 한 페이지 곽승란김용호2019.02.16.1
8614 고속도로 김기택김용호2019.02.16.1
8613 눈꽃 조미경김용호2019.02.16.1
8612 보구치 마경덕김용호2019.02.16.1
8611 동그라미 민병도김용호2019.02.16.1
8610 봄날의 축복 박광호김용호2019.02.16.1
8609 금강송 정수자김용호2019.02.16.1
8608 세상에서 가장 먼 길 박현수김용호2019.02.16.1
8607 주유소 윤성택김용호2019.02.16.1
8606 기다림도 산다는 거네 정상화김용호2019.02.16.1
8605 눈물을 위하여 고재종김용호2019.02.16.1
8604 희망은 가장 낮은 곳에서 김홍성김용호2019.02.16.1
8603 창문 너머 어렴풋이 임영준김용호2019.02.16.1
8602 진실의 눈 임영준김용호2019.02.16.1
8601 이 바람 속에 김남조김용호2019.02.10.2
8600 평화 김남조김용호2019.02.10.2
8599 기쁨이란 반지는 이해인김용호2019.02.10.2
8598 슬픈 그리움 이해인김용호2019.02.10.2
8597 그리운 추억 박고은김용호2019.02.10.2
8596 그대에게 가는 길은 박고은김용호2019.02.10.2
8595 보내야 하는 마음 김순석김용호2019.02.10.2
8594 흙발 손남주김용호2019.02.10.2
8593 씨 박정원김용호2019.02.10.2
8592 새벽의 낙관 김장호김용호2019.02.10.2
8591 오가는 인연 속에서 임숙현김용호2019.02.10.1
8590 신바람 정현종김용호2019.02.10.1
8589 명함 남재만김용호2019.02.10.1
8588 그리움으로 박현진김용호2019.02.10.1
8587 그대 향기 그리워 이성지김용호2019.02.10.1
8586 또 다른 생각 이수익김용호2019.02.10.1
8585 연휴 심성옥김용호2019.02.10.1
8584 겨울 가지 장철문김용호2019.02.10.1
8583 마음 찍기 엄혜숙김용호2019.02.10.1
8582 봄날 엄혜숙김용호2019.02.10.1
8581 직산 가는 길 이윤학김용호2019.02.10.1
8580 짝사랑 이윤학김용호2019.02.10.1
8579 모두 그리움이다 송정숙김용호2019.02.10.1
8578 안개의 배후 임재춘김용호2019.02.10.1
8577 용서의 언덕으로 오르는 길에서 이명희김용호2019.02.10.1
8576 보고픔을 만들어 주는 이 김지순김용호2019.02.10.1
8575 눈물 김지순김용호2019.02.10.1
8574 가을 송찬호김용호2019.02.10.1
8573  만월 원무현김용호2019.02.10.1
8572 우리 그리워하며 살자 김정래김용호2019.02.10.1
8571 봄은 어디서 오고 있을까 조미경김용호2019.02.10.1
8570 외로운 여자 정연화김용호2019.02.10.1
8569 봄처럼 오실 그대를 위해 정연화김용호2019.02.10.1
8568 참긴 말 강미정김용호2019.02.10.1
8567 집 정용주김용호2019.02.10.1
8566 천지간 김명인김용호2019.02.10.1
8565 간이역 권석창김용호2019.02.10.1
8564 탑 그림자 정재영김용호2019.02.10.1
8563 거리에서 김민홍김용호2019.02.10.1
8562 메밀밭 박경조김용호2019.02.10.1
8561 미움도 태우고 정해임김용호2019.02.10.1
8560 가둔 말 권숙월김용호2019.02.10.1
8559 눈사람의 봄날 박서영김용호2019.02.10.1
8558 그리움 조태일김용호2019.02.10.1
8557 공중무덤 이규리김용호2019.02.10.1
8556 생의 접경지대 박정대김용호2019.02.10.1
8555 갈망의 꽃 지소영김용호2019.02.10.1
8554 유리창 김수엽김용호2019.02.10.1
8553 봄이 오고 있어요 박옥화김용호2019.02.10.1
8552 빨래집게 함민복김용호2019.02.10.1
8551 양팔저울 함민복김용호2019.02.10.1
8550 내게 벗 하나 곽승란김용호2019.02.10.1
8549 누군가 그리운 날 곽승란김용호2019.02.10.1
8548 봄꽃이 피어도 허석주김용호2019.02.10.1
8547 정 방 사 김동원김용호2019.02.10.1
8546 찐빵 김동원김용호2019.02.10.1
8545 다림질 황규관김용호2019.02.10.1
8544 쉬었다 가세요 강윤오김용호2019.02.10.1
8543 봄의 서막 박광호김용호2019.02.10.1
8542 이봐요 마이산이 하는 말 들리나요 허호석김용호2019.02.10.1
8541 무심천 도종환김용호2019.02.05.1
8540 바다 김남조김용호2019.02.05.1
8539 네 생각 그 하나에 김남조김용호2019.02.05.1
8538 행복을 향해 가는 문 이해인김용호2019.02.05.1
8537 희망에게 이해인김용호2019.02.05.1
8536 내 속에 허영자김용호2019.02.05.1
8535 동백꽃 사랑 박고은김용호2019.02.05.1
8534 만남 박고은김용호2019.02.05.1
8533 첫눈이 내리는 날에는 임종섭김용호2019.02.05.1
8532 빈자리가 가렵다 이재무김용호2019.02.05.1
8531 장미에게 신경림김용호2019.02.05.1
8530 다시 애월에 와서 이정환김용호2019.02.05.1
8529 聖 아침 강문숙김용호2019.02.05.1
8528 2월에는 이향아김용호2019.02.05.1
8527 젊음아 임영준김용호2019.02.05.1
8526 하얀 사랑 임문석김용호2019.02.05.1
8525 봄밤에 장석남김용호2019.02.05.1
8524 새는 공재동김용호2019.02.05.1
8523 채목 이진수김용호2019.02.05.1
8522 탑 전원범김용호2019.02.05.1
RELOAD WRITE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