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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편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8.15. 08:11:22   추천: 2
명시: 김영학

8월의 편지

김영학

자신도 모르게 문득 지나칠 때도 있지만
실패와 좌절로 자신의 삶이 비틀거릴 때,
혹은 보다 나은 삶의 모습을 위해
새로운 충전이 필요할 때,
우리는 잠시 '휴식' 또는 '휴가'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푸른 바다가 넘실대듯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 떨림이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합니다.
계곡의 물소리가 그치기전에 어서 길을 떠나야겠습니다.
도망가는 시간을 멈출 수는 없지만
달려온 시간을 머무르게 할 수 있습니다.
휴가는 '멈춘 삶'이 아니라 '머무는 삶'입니다.
여행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것입니다.

길을 떠나는 자만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목표를 가진 자만이 쉬어가는 용기가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삶의 여정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고 잠시 비움의 마음을 갖습니다.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8월의 당신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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