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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08. 16.
 고마워요 내사랑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7.11. 21:04:36   추천: 1
명시: 김정한

고마워요 내사랑

김정한

아직도 그 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너를 처음 알게 된 날
네가 내게로 온 날
그리고 내가 너에게
빠져 버린 날

그 날의 향기가
그날의 느낌이
그날의 사랑이

고된 삶의 아픔까지도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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