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10. 19.
 인생의 삶에서 기나긴 고통이 오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6.14. 19:46:31   추천: 1
명시: 김성림

인생의 삶에서 기나긴 고통이 오면

김성림

매일 반복되는
같은 몸짓과

매일 반복되는
같은 생활
속에서도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삶의
고통이 무거워

참 힘들고
너무나 힘든
고통의 날이
있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의
시간만큼

나는 더욱더
성숙했어야 했고
완벽해야 한다는

그 강한
강박관념에

더더욱
내 자신을
더 힘들고
힘든

그 고통의 늪에
빠지게 하는
힘든 심적 생각이

내 자신을
괴롭힌 적이
있었다.

그렇게
가까운 벗들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어느 한적한
오후 시간

겨울 바닷가의
백사장 홀연히
거닐며

깊은 사색도
해보고

아무 생각 없이
가까운 벗들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던져보기도 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은
진정된 마음으로

사색에 사로잡혀
글을 써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삶의 무거운
고통의 무게를
짊어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나도
쉽지 않았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가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만의
삶의 힘든 고통의
무게가 있었다.

내 등에 짊어진
내 인생만큼의
그 고통의 짐이

이제야
참된 행복으로
변모되어
느껴지는 것은

무척이나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그만큼 나는
높고 더 높은
그곳으로

더욱더
날개 치며
날아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
다시 한번
그분께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오늘도 나의 생의

삶의 고통의 무게를
감사함으로 느끼며

그만큼의 인내력과
그만큼의 성실성과
그만큼의 사랑으로

그분의 참된
사랑의 가치를
느끼며

인생의 삶에서
그 고통을 짐에서

아파하고

슬퍼하는
모든 자들과

함께 열심히
내 사랑의 삶을
실천하며

다시
살아가겠다고
그분께 간절히
약속한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0. 19.  전체글: 9671  방문수: 2138224
명시
알림  개인별 시 모음 안내*김용호2018.01.25.*
알림 좋은 시란 안내 말씀 적어 올립니다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7841 나 홀로 가을 뜰 앞에서 공재룡김용호2018.10.19.1
7840 아름다운 삶 배혜경김용호2018.10.19.1
7839 당신의 가을은 윤나희김용호2018.10.19.1
7838 걸어 다니는 새 윤석호김용호2018.10.19.1
7837 가을길 이해인김용호2018.10.19.1
7836 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전현숙김용호2018.10.19.1
7835 동백섬 조경희김용호2018.10.19.1
7834 옮겨가는 상자들 최연수김용호2018.10.19.1
7833 가을 눈물에 젖는 김지향김용호2018.10.19.1
7832 나의 디지털 하늘 김지향김용호2018.10.19.1
7831 가을 하늘 최광일김용호2018.10.19.1
7830 가을 이야기 정연화김용호2018.10.19.1
7829 아장 아장 임기정김용호2018.10.19.1
7828 섬 속의 섬 이종원김용호2018.10.19.1
7827 붉은 가을 이종원김용호2018.10.19.1
7826 자벌레 오영록김용호2018.10.19.1
7825 가을은 사색의 길 박소정김용호2018.10.19.1
7824 너의 의미 김용두김용호2018.10.19.1
7823 저녁놀 권규학김용호2018.10.19.1
7822 홍시 고현로김용호2018.10.19.1
7821 가을의 노래 폴 베를렌...김용호2018.10.19.1
7820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김용호2018.10.19.1
7819 바다의 미풍 스테판 말...김용호2018.10.19.1
7818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 버지니아 ...김용호2018.10.19.1
7817 오늘을 사랑하라 Thomas Car...김용호2018.10.19.1
7816 가을 김옥준김용호2018.10.19.1
7815 가을 비 김민선김용호2018.10.19.1
7814 구름 김민선김용호2018.10.19.1
7813 행복한 사랑을 위해서 김홍성김용호2018.10.19.1
7812 가을 들길에서 류정숙김용호2018.10.19.1
7811 무엇이 성공인가 에머슨김용호2018.10.19.1
7810 언제나 그리움은 너였어 임숙현김용호2018.10.19.1
7809 오늘 임숙현김용호2018.10.19.1
7808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안성란김용호2018.10.19.1
7807 살며 생각하며 안성란김용호2018.10.19.1
7806 10월 어느 날에 목필균김용호2018.10.19.1
7805 이별 연습 중 김현숙김용호2018.10.19.1
7804 이층집 그 아이 김현숙김용호2018.10.19.1
7803 방랑자 F. 니체김용호2018.10.19.1
7802 아침 강물 송성헌김용호2018.10.19.1
7801 흐린 날에는 오세철김용호2018.10.19.1
7800 흔적 오세철김용호2018.10.19.1
7799 가을의 기도 최수월김용호2018.10.19.1
7798 빛 허형만김용호2018.10.19.1
7797 황무지 T.S. Eliot김용호2018.10.19.1
7796 허수아비 최동락김용호2018.10.19.1
7795 가을 그림자 이명주김용호2018.10.19.1
7794 코스모스 백승훈김용호2018.10.19.1
7793 내 어머니의 눈물 김기갑김용호2018.10.19.1
7792 가을 아침 김기갑김용호2018.10.19.1
7791 갈대의 마음을 아나요 김홍성김용호2018.10.15.1
7790 풍경은 바람을 만나면 소리가 난다 이운룡김용호2018.10.15.1
7789 그대 하나의 사랑으로 박고은김용호2018.10.15.1
7788 늦어도 지금이 기회 박광호김용호2018.10.15.1
7787 가을을 위하여 박재성김용호2018.10.15.1
7786 아름다운 계절 박고은김용호2018.10.15.1
7785 영글어가는 가을 유영철김용호2018.10.15.1
7784 기다리는 삶 윤기명김용호2018.10.15.1
7783 그리운 연정 이성지김용호2018.10.15.1
7782 낙엽 박은주김용호2018.10.15.1
7781 뜬구름 김용택김용호2018.10.15.1
7780 구름 김원식김용호2018.10.15.1
7779 운명 김원식김용호2018.10.15.1
7778 가을은 눈의 계절 김현승김용호2018.10.15.1
7777 행복합니다 김형영김용호2018.10.15.1
7776 이정표 도종환김용호2018.10.15.1
7775 그 사람 류경희김용호2018.10.15.1
7774 납작납작 김혜순김용호2018.10.15.1
7773 그대가 나에게 와서 박소향김용호2018.10.15.1
7772 물처럼 흐르다가 박소향김용호2018.10.15.1
7771 내 사랑은 당신 하나입니다 박영실김용호2018.10.15.1
7770 그리움 남진원김용호2018.10.15.1
7769 그대 따라 흔들리고 싶다 박신석김용호2018.10.15.1
7768 바람 부는 날 박용철김용호2018.10.15.1
7767 갈대밭에서 박재삼김용호2018.10.15.1
7766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장시하김용호2018.10.15.1
7765 세상에서 가장 기쁜 시 장시하김용호2018.10.15.1
7764 가을 구절초 꽃 이정순김용호2018.10.15.1
7763 단 한 번의 사랑 김지숙김용호2018.10.15.1
7762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해인김용호2018.10.15.1
7761 가을 그리움 김지순김용호2018.10.15.1
7760 비바람이 내게로 조은주김용호2018.10.15.1
7759 가을의 고백 이종승김용호2018.10.15.1
7758 물의 무늬가 바람이다 박태진김용호2018.10.15.1
7757 바람의 서쪽 장철문김용호2018.10.15.1
7756 가을갈이 같은 사랑 허석주김용호2018.10.15.1
7755 길 박시교김용호2018.10.15.1
7754 바람의 각도 도복희김용호2018.10.15.1
7753 숨은 꽃 김혜숙김용호2018.10.15.1
7752 슬픔에게 김현성김용호2018.10.15.1
7751 그리워할 때와 사랑할 때 김설하김용호2018.10.15.1
7750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김설하김용호2018.10.15.1
7749 바람의 그림자 정현종김용호2018.10.15.1
7748 그림자의 향기 정현종김용호2018.10.15.1
7747 당신을 위해 비워둔 집 김승동김용호2018.10.15.1
7746 보고 싶다 채정화김용호2018.10.15.1
7745 당신은 흐르는 강입니다 채정화김용호2018.10.15.1
7744 그 해 담쟁이 김숙경김용호2018.10.15.1
7743 흰 구름 정원석김용호2018.10.15.1
7742 부고 한 장 김숙영김용호2018.10.15.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