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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07. 23.
 내 女子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22. 23:00:31   추천: 2
명시: 오세철

내 女子

오세철

오늘
내가 바라본 당신은
이 세태에 물들지 않은
한송이 목련입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함에
우리는 하나랍니다.
그리움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당신은 포근한 구름이 되어
내게로 안겨 옵니다
언제나 손 시린
당신 마음을 읽고 가슴 열어
그대 이름 부릅니다
내 착한 그대여 !
내 고운 당신이여
내게 비밀을 만든 사람
당신과 달콤한 입맞춤으로
내 삶의 시작입니다
언제나 편안한 당신을 정말
내 여자라고 부를 테요
영원한 내 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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