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 김용호시인
  ○ 이점순시인
  ○ 선미숙시인
  ○ 정해정시인
  ○ 송미숙시인
ADMIN 2024. 04. 24.
 사랑스러운 그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4.07. 02:09:42   추천: 22
명시: 이성지

사랑스러운 그대

이성지

이렇게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어디 있을까요,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꼭 한번 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안아 보고 싶어요.

내 모든 것 다
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

내 곁에 머물러
주실래요?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4. 04. 24.  전체글: 40151  방문수: 4868532
명시
알림 하카마란*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김용호2020.04.25.*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가 안 열릴 때
*김용호2020.01.12.*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 연락처*김용호2019.08.12.*
알림 시를 올린 이유*김용호2018.01.25.*
알림  시 찾는 방법 ↔ 시인별로 찾는 방법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5851 외롭고 쓸쓸한 권태원김용호2020.02.11.3
5850 붉은 맨드라미 아래 유계자김용호2020.02.11.3
5849 오래 오래 오래 유계자김용호2020.02.11.4
5848 고향 이야기 윤수진김용호2020.02.11.3
5847 겨울바다에 가려거든 최광임김용호2020.02.11.3
5846 구겨지고 나서야 유병록김용호2020.02.11.3
5845 다크사이드 오브 더 문 윤성학김용호2020.02.11.3
5844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鰍자 찾기 천수호김용호2020.02.11.45
5843 파도 유소례김용호2020.02.11.3
5842 고향이야기 천상병김용호2020.02.11.3
5841 입춘 유승희김용호2020.02.11.3
5840 승진 채길우김용호2020.02.11.3
5839 사랑을 위한 기도 유진하김용호2020.02.11.5
5838 오지로의 입문 조미희김용호2020.02.11.3
5837 한겨울 강추위 우종국김용호2020.02.11.3
5836 가을을 기다리며 권옥수김용호2020.02.11.3
5835 따뜻한 자리 유정옥김용호2020.02.11.3
5834 연못가에 나온 북극성 유정옥김용호2020.02.11.3
5833 파도 공석진김용호2020.02.11.3
5832 늦가을의 상념 공석진김용호2020.02.11.3
5831 순수한 깊은 잠을 위하여 문인귀김용호2020.02.11.3
5830 눈의 키스 김정한김용호2020.02.11.3
5829 파도 한승필김용호2020.02.11.4
5828 물의 종족 문성해김용호2020.02.11.3
5827 강물재판 최정란김용호2020.02.11.3
5826 가구음악 최정란김용호2020.02.11.3
5825 늙은 애인 문모근김용호2020.02.11.3
5824 봄 잠 김용택김용호2020.02.11.3
5823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김용택김용호2020.02.11.3
5822 사랑의 거짓말 류경희김용호2020.02.11.3
5821 저벅저벅저벅저벅 한국현김용호2020.02.11.3
5820 지금만큼 못 넘을 산 동시영김용호2020.02.11.3
5819 비밀의 향기 동시영김용호2020.02.11.3
5818 쓸쓸한 달빛 하영순김용호2020.02.11.3
5817 실험연극의 이해 김정진김용호2020.02.11.3
5816 하늘같은 사랑 작가미상김용호2020.02.11.3
5815 허수아비 김영곤김용호2020.02.11.3
5814 사랑하는 사람이여 김윤진김용호2020.02.11.3
5813 멸치는 죽어서도 떼 지어 산다 최성규김용호2020.02.11.19
5812 나무들의 겨울잠 김영천김용호2020.02.11.3
5811 진개장의 무늬들 한보경김용호2020.02.11.3
5810 덤 덤 한보경김용호2020.02.11.3
5809 영화로운 나날 류근김용호2020.02.11.3
5808 삐비꽃이 아주 피기 전에 김영일김용호2020.02.11.3
5807 목련꽃 최봄샘김용호2020.02.11.3
5806 노고단에서 박지선김용호2020.02.11.3
5805 정원의 세계 김예강김용호2020.02.11.7
5804 만남보다 더 아름다운 이별 최복현김용호2020.02.11.3
5803 세월의 바퀴 박종영김용호2020.02.11.3
5802 숲에서 박종영김용호2020.02.11.2
5801 갈대 문효치김용호2020.02.11.2
5800 파도 문효치김용호2020.02.11.2
5799 고백 박규해김용호2020.02.11.2
5798 여백 박규해김용호2020.02.11.2
5797 블루스를 부를 권리 황유원김용호2020.02.11.2
5796 비몽 윤의섭김용호2020.02.11.2
5795 어름사니 박남희김용호2020.02.11.2
5794 어느 가을 깊은 날에 호미숙김용호2020.02.11.2
5793 가을 잎새에게 호미숙김용호2020.02.11.2
5792 갈대꽃 박덕중김용호2020.02.11.2
5791 허수아비 허익구김용호2020.02.11.2
5790 자고새 윤후명김용호2020.02.11.2
5789 부서진 바다 앞에서 박세현김용호2020.02.11.2
5788 바람이 들려주는 소리 한태훈김용호2020.02.11.2
5787 나무의 푸른 자궁이 열릴 때 이가을김용호2020.02.11.2
5786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박소향김용호2020.02.11.8
5785 고독으로부터 박소향김용호2020.02.11.2
5784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김용호2020.02.11.3
5783 갈대 이계윤김용호2020.02.11.2
5782 사물함 기르기 박수빈김용호2020.02.11.2
5781 우둔 한영옥김용호2020.02.11.2
5780 당신에게로 가겠습니다 곽춘진김용호2020.02.11.2
5779 늦은 비가 박완호김용호2020.02.11.2
5778 네게 바란다 한영옥김용호2020.02.11.3
5777 파도 박우복김용호2020.02.11.2
5776 첫눈 내게는 구혜윤김용호2020.02.11.2
5775 타관에서 박세인김용호2020.02.11.2
5774 제주 그 후 황학주김용호2020.02.11.3
5773 얼어붙은 시 황학주김용호2020.02.11.3
5772 방생(放生) 박복영김용호2020.02.11.2
5771 나는 배웠다 마야 안젤...김용호2020.02.11.2
5770 좋은 사람들 이현승김용호2020.02.11.2
5769 인디언의 기도문 수우족김용호2020.02.11.7
5768 그립다 하지만 가슴 아프다 나선주김용호2020.02.11.2
5767 일요일에 심장에게 비스와바 ...김용호2020.02.11.32
5766 숯 장순금김용호2020.02.11.2
5765 넥타이 나해철김용호2020.02.11.2
5764 두엄자리 나해철김용호2020.02.11.2
5763 맛있는 상상 강문원김용호2020.02.11.2
5762 보고 싶고 그리워도 말못해요 장세희김용호2020.02.11.2
5761 옆으로 걷는 게들처럼 남길순김용호2020.02.11.2
5760 섬강에서 장시우김용호2020.02.11.2
5759 파도 강은수김용호2020.02.11.2
5758 고향 동무 노정혜김용호2020.02.11.2
5757 바람에 못 박히다 전순영김용호2020.02.11.2
5756 믹소포비아의 시간 고광식김용호2020.02.11.2
5755 마디 굵은 손 노태웅김용호2020.02.11.32
5754 그대 사랑으로만 장현수김용호2020.02.11.3
5753 향연 장현수김용호2020.02.11.3
5752 갈대 이현우김용호2020.02.11.2
RELOAD WRITE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