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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 10. 22.
 우리는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08. 17:59:06   추천: 9
명시: 오세철

우리는

오세철

그리움이 너울대는 밤마다
그대를 위해
내 젖은 가슴을 풀어 놓는다.

같은 빛이 아니어도
같은 소리 아니어도
찬란한 무언의 언약을 하고
내 그리움의 동조자가 되어
인연의 다리를 놓았다.

밤은 깊고
더욱 짙어지는 어둠 안으로
총총 빛나는 그리운 이름
햇살이 올 때 까지
반짝이는 눈망울
그대 내 사랑아...
담쟁이 넝쿨로 타고 오르는 어둠 속으로
아름드리 사랑에 우리,
서로를 우러르는 시 한수
정결하게 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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