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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월 설 한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08. 17:56:20   추천: 13
명시: 오보영

이월 설 한파

오보영

어쩔 수 없이 밀려 떠나가야만 하는
네 처절한 절규라는 걸
이해를 하면서도
괜히 네가 딱하다

그리도 오랫동안 불편함을 주더니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 못된 성정을 버리지 못하고
피해를 주려하다니
이제는 네가 불쌍하기까지 하다

모두들 기뻐하는 설도 다가오는데
적어도 한번은 그간의 잘못을 뉘우치고
따뜻한 온기로
그간 응어리진 맘들을 좀 풀어줄 만도 하다마는

하기야
‘제 버릇 개줄까’라는 속담이 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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