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 김용호시인
  ○ 이점순시인
  ○ 선미숙시인
  ○ 정해정시인
  ○ 송미숙시인
ADMIN 2024. 04. 16.
 발에는 흙을
글쓴이: 김용만  날짜: 2005.02.13. 18:34:52   추천: 202
명시: 작자 미상 







 


발에는 흙을   



 발에는 흙을

손에는 연장을

눈에는 꽃을

귀에는 새소리를

코에는 풀 냄새를

입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노래를

피부에는 땀을

마음에는 바람을



출처 : 작자 미상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4. 04. 16.  전체글: 39811  방문수: 4766877
명시
알림 하카마란*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김용호2020.04.25.*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가 안 열릴 때
*김용호2020.01.12.*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 연락처*김용호2019.08.12.*
알림 시를 올린 이유*김용호2018.01.25.*
알림  시 찾는 방법 ↔ 시인별로 찾는 방법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14911 동강에 부는 바람 서동안김용호2024.04.16.1
14910 모란꽃에 내리는 비 서동안김용호2024.04.16.1
14909 귀 울림 천숙녀김용호2024.04.16.1
14908 그대를 만나면 천숙녀김용호2024.04.16.1
14907 수리 김영석김용호2024.04.16.1
14906 마음의 감옥 조성국김용호2024.04.16.1
14905 이런 소요 조성국김용호2024.04.16.1
14904 대장간 김왕노김용호2024.04.16.1
14903 겨울 전부 리산김용호2024.04.16.1
14902 거대한 아가리 배한봉김용호2024.04.16.1
14901 우편엽서 도광의김용호2024.04.16.1
14900 꽃동네 산 동네 역사 박경례김용호2024.04.16.1
14899 연양갱 박경례김용호2024.04.16.1
14898 숨바꼭질 김영석김용호2024.04.16.1
14897 빗방울하나가 강은교김용호2024.04.16.1
14896 그림자 찾기 배영옥김용호2024.04.16.1
14895 무량사 가는 길 배영옥김용호2024.04.16.1
14894 남해경(南海經) 나금숙김용호2024.04.16.1
14893 묵언 신종호김용호2024.04.16.1
14892 콘센트 정끝별김용호2024.04.16.1
14891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태주김용호2024.04.16.1
14890 밥상 앞에서 신종호김용호2024.04.16.1
14889 우주로부터 시가 쏟아져 내렸다 정복선김용호2024.04.16.1
14888 秋史의 글씨에게 성찬경김용호2024.04.16.1
14887 연양갱 박경례김용호2024.04.16.1
14886 동백꽃 가슴 정상화김용호2024.04.16.1
14885 저 푸른 꽃 한이나김용호2024.04.16.1
14884 세월 김영수김용호2024.04.16.1
14883 해일 김영식김용호2024.04.16.1
14882 오동나무 송찬호김용호2024.04.16.1
14881 내 젊음은 가고 정연석김용호2024.04.16.1
14880 유리 항아리 김인희김용호2024.04.16.1
14879 남탕 박제영김용호2024.04.16.1
14878 뜻밖에 박제영김용호2024.04.16.1
14877 동백낙화 김임선김용호2024.04.16.1
14876 허공 신경림김용호2024.04.16.1
14875 반시(反詩) 정재학김용호2024.04.16.1
14874 잠수함 김창재김용호2024.04.16.1
14873 카타콤 7 김창재김용호2024.04.16.1
14872 초록빛 모자가 떨어진 날 박미산김용호2024.04.16.1
14871 흐르는 명동 정해종김용호2024.04.16.1
14870 구름 一家 김태형김용호2024.04.16.1
14869 얼굴 신진순김용호2024.04.16.1
14868 홍범도가 오셨다 이동순김용호2024.04.16.1
14867 만약이라는 말 김하연김용호2024.04.16.1
14866 달의 각 심인숙김용호2024.04.16.1
14865 골목 끝 앵두나무 정은기김용호2024.04.16.1
14864 별후 나기철김용호2024.04.16.1
14863 벽화 문인수김용호2024.04.16.1
14862 거울 앞에서 신순말김용호2024.04.16.1
14861 줄 장미가 피어나는 생각 동시영김용호2024.04.16.1
14860 여름 밤 박형준김용호2024.04.16.1
14859 마음의 불빛 정은희김용호2024.04.16.1
14858 코닝 접시 임덕기김용호2024.04.16.1
14857 잔모래에 발을 묻고 임동윤김용호2024.04.16.1
14856 떠도는 섬 임채성김용호2024.04.16.1
14855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손경훈김용호2024.04.16.1
14854 어머니 범종 소리 최동호김용호2024.04.16.1
14853 환풍기 지 연김용호2024.04.16.1
14852 우리는 우리[籬]를 구성한다 채수옥김용호2024.04.16.1
14851 밤바다 밤 풍경 박영춘김용호2024.04.16.1
14850 자전거 나들이 박영춘김용호2024.04.16.1
14849 세석장에서 보낸 편지 최혜련김용호2024.04.16.1
14848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오늘 밤 김이강김용호2024.04.16.1
14847 낮달맞이꽃 한희정김용호2024.04.16.1
14846 입도入島 황명덕김용호2024.04.16.1
14845 겨울 안부 1 고운기김용호2024.04.16.1
14844 의성어(擬聲語)의 가을 구석본김용호2024.04.16.1
14843 첫눈 김경후김용호2024.04.16.1
14842 날것끼리 박영선김용호2024.04.16.1
14841 달빛 비문碑文 고영숙김용호2024.04.16.1
14840 지명수배자 심은섭김용호2024.04.16.1
14839 깊어져 가는 겨울밤에 박정재김용호2024.04.16.1
14838 단풍과 노인 박정재김용호2024.04.16.1
14837 풍경 소리 이봉주김용호2024.04.16.1
14836 빈 말 지시연김용호2024.04.16.1
14835 단풍의 기억 서대범김용호2024.04.16.1
14834 사월 밤에 온 임 서대범김용호2024.04.16.1
14833 계단이 많은 실내 김미령김용호2024.04.16.1
14832 달로 김연필김용호2024.04.16.1
14831 독자 하종오김용호2024.04.16.1
14830 복숭아밭 이지담김용호2024.04.16.1
14829 작별들 네루다김용호2024.04.16.1
14828 산석(山石) 한유(韓愈)김용호2024.04.16.1
14827 그 집에 누가 사나 이진명김용호2024.04.16.1
14826 칼을 베고 눕다 고두현김용호2024.04.16.1
14825 가로등 한혜영김용호2024.04.16.1
14824 뱀 잡는 여자 한혜영김용호2024.04.16.1
14823 전갈 이진희김용호2024.04.16.1
14822 호텔 캘리포니아 고은강김용호2024.04.16.1
14821 뚜벅이 여행 허복희김용호2024.04.16.1
14820 귀향 이태관김용호2024.04.16.1
14819 산란기 이태관김용호2024.04.16.1
14818 이탈 이장욱김용호2024.04.16.1
14817 희망은 카프카의 K처럼 장석주김용호2024.04.16.1
14816 사랑이 없는 날 곽재구김용호2024.04.16.1
14815 저녁 6시 이재무김용호2024.04.16.1
14814 젊은 꽃 이재무김용호2024.04.16.1
14813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장옥관김용호2024.04.16.1
14812 아직도 그 봄은 구영숙김용호2024.04.16.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