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9. 12. 14.
 친구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8.13. 04:24:26   추천: 3
명시: 김길남

친구

김길남

어젯밤 꿈결에
먼저 간 친구를 만났다
아니 소문에 네가 갔다고 하던데 하니
친구 왈 지금 네 옆에 있는데 내가 어딜 가니

살아 생전 처럼
온 갖 얘기들을 얼마나 했는지
오랫만의 해후를 위해
술집에를 들렀다

한 참 너수레를 떨다
깨었더니 꿈이었다
아니 친구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날이 새면 전화-ㄹ 해 봐야 되는지 고민이다

생전 나와 같이 둘이서 산엘 가면
서로 앞 서거니 뒷 서거니 암벽도 빙벽도 같이 오르고
인생사 서로 토론하면서
식구들끼리도 오며 가며 그랬는데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12. 14.  전체글: 20311  방문수: 2373252
명시
알림 그도세상 안내*김용호2019.08.12.*
알림 *김용호2018.11.12.*
알림 이점순 시 모음 75편*김용호2018.01.25.*
알림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16381 잘 자란 돌 최창균김용호2019.12.14.1
16380 1 김용호2019.12.14.0
16379 1 김용호2019.12.14.0
16378 가뭄이 따라 온다 최풍성김용호2019.12.14.1
16377 병원에서 최풍성김용호2019.12.14.1
16376 1 김용호2019.12.14.0
16375 1 김용호2019.12.14.0
16374 나무가 있는 풍경 한명희김용호2019.12.14.1
16373 1 김용호2019.12.14.0
16372 1 김용호2019.12.14.0
16371 1 김용호2019.12.14.1
16370 1 김용호2019.12.14.0
16369 1 김용호2019.12.14.0
16368 1 김용호2019.12.14.0
16367 1 김용호2019.12.14.0
16366 1 김용호2019.12.14.0
16365 1 김용호2019.12.14.0
16364 1 김용호2019.12.14.0
16363 1 김용호2019.12.14.0
16362 1 김용호2019.12.14.0
16361 1 김용호2019.12.14.0
16360 1 김용호2019.12.14.0
16359 1 김용호2019.12.14.0
16358 1 김용호2019.12.14.0
16357 산국차를 마시며 한이나김용호2019.12.14.1
16356 먼지의 시간 한이나김용호2019.12.14.1
16355 1 김용호2019.12.14.0
16354 1 김용호2019.12.14.0
16353 오지항아리 최진연김용호2019.12.14.1
16352 산 하나님의 병원 최진연김용호2019.12.14.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