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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12. 10.
 그대를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8.13. 04:19:51   추천: 1
명시: 정연화
그대를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정연화

아는 건 아무것도 없는 그대지만
글 한 줄의 인연만으로도
느낌은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정다감한 분이라는 거
소탈한 분이라는 거
계절의 변화를
마음에 담을 줄 아시는 분이라는 거

아무리 마음 아파도
상대방이 불편해 할까봐
속마음 드러내지 않는 분이라는 거

때로는 가끔 외로움에
풀섶의 들꽃에게라도
말 건네고 싶어하는 분이라는 거

그런 그대를 이젠
조금 더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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