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 김용호시인
  ○ 이점순시인
  ○ 선미숙시인
  ○ 정해정시인
  ○ 송미숙시인
ADMIN 2024. 04. 26.
 호수(湖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07.08.01. 16:08:12   추천: 164
명시: 정지용 

      
호수(湖水)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湖水)만 하니
      
눈감을 밖에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4. 04. 26.  전체글: 40223  방문수: 4879953
명시
알림 하카마란*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김용호2020.04.25.*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가 안 열릴 때
*김용호2020.01.12.*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 연락처*김용호2019.08.12.*
알림 시를 올린 이유*김용호2018.01.25.*
알림  시 찾는 방법 ↔ 시인별로 찾는 방법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931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강세화김용호2021.06.06.2
930 비 오는 날은 그대가 그립다 허은주김용호2021.06.06.29
929 깊은 밤 강은혜김용호2021.06.06.3
928 꽃으로 불리 울 당신 강은혜김용호2021.06.06.3
927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김용호2021.06.06.3
926 뱀파이어의 인간성 김개미김용호2021.06.06.2
925 회전초 이서화김용호2021.06.06.2
924 모자도 쓰지 않고 최하림김용호2021.06.06.2
923 친구에게 김윤희김용호2021.06.06.2
922 처음의 자리 이병한김용호2021.06.06.2
921 사랑의 그림자 최영희김용호2021.06.06.2
920 사랑에 대하여 최영희김용호2021.06.06.2
919 위로 받고 싶은 날 김은옥김용호2021.06.06.2
918 지상의 양식 이기철김용호2021.06.06.2
917 담쟁이덩굴 최승호김용호2021.06.06.2
916 메모 한규원김용호2021.06.06.3
915 조개 껍질 윤동주김용호2021.06.06.2
914 그대 이젠 최수월김용호2021.06.06.2
913 가슴 터질 듯한 그리움 최수월김용호2021.06.06.2
912 자미화 그늘 유현숙김용호2021.06.06.2
911 이미 너무 많이 가졌다 이희중김용호2021.06.06.2
910 지는 꽃 천숙녀김용호2021.06.06.2
909 연하장을 띄웁니다 천숙녀김용호2021.06.06.2
908 얼굴을 더듬다 유종인김용호2021.06.06.2
907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천사들 이혜선김용호2021.06.06.2
906 삶의 둘레길에 이혜진김용호2021.06.06.2
905 경포 전설 최두석김용호2021.06.06.2
904 젓대 소리 김시천김용호2021.06.06.2
903 새의 얼굴 윤제림김용호2021.06.06.2
902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최성희김용호2021.06.06.2
901 꽃이 사람에게 전하는 말 김성남김용호2021.06.06.2
900 마음 달래는 친구 홍사윤김용호2021.06.06.3
899 쇼핑백과 공휴일 김혜선김용호2021.05.30.2
898 왜 오늘밤은 내일 밤과 다른가요 김혜선김용호2021.05.30.2
897 괴도 서윤후김용호2021.05.30.2
896 폐막식을 위하여 서윤호김용호2021.05.30.2
895 묵은 사과 나석중김용호2021.05.30.2
894 물 손미김용호2021.05.30.2
893 아들에게 주는 충고 어니스트 ...김용호2021.05.30.2
892 너와 나의 관계 나영민김용호2021.05.30.2
891 무감각인 세월 나영민김용호2021.05.30.2
890 순간 정지 안도현김용호2021.05.30.2
889 예술가 세이머스 ...김용호2021.05.30.2
888 언덕이 요구하는 시간 나희덕김용호2021.05.30.3
887 흑과 백 나희덕김용호2021.05.30.2
886 마음 억지를 부리는 서정윤김용호2021.05.30.2
885 봄비 서정윤김용호2021.05.30.2
884 바람의 언덕 남광예김용호2021.05.30.2
883 버들피리 남광예김용호2021.05.30.2
882 달콤한 사랑 유진택김용호2021.05.30.2
881 염전 박숙경김용호2021.05.30.2
880 일가(一家) 문태준김용호2021.05.30.2
879 당신이 살아 있다는 것 이근화김용호2021.05.30.2
878 흐름 김지녀김용호2021.05.30.2
877 재경고성문인 서병진김용호2021.05.30.2
876 조기청소 서병진김용호2021.05.30.2
875 다랑이길 장석남김용호2021.05.30.2
874 흐르는 말 신철규김용호2021.05.30.2
873 상처 없는 완벽함보다 신준모김용호2021.05.30.2
872 기도 이재무김용호2021.05.30.2
871 6월 김용택김용호2021.05.30.2
870 살아가면서 내가 가져야 할 마음 심성보김용호2021.05.30.2
869 靑山이 소리쳐 부르거든 양성우김용호2021.05.30.2
868 이별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김민소김용호2021.05.30.7
867 늑대가 달리는 달 이영식김용호2021.05.30.2
866 지금은 우리가 박준김용호2021.05.30.2
865 전멸의 풍경 이건청김용호2021.05.30.2
864 남루襤褸 이건청김용호2021.05.30.2
863 중년의 자전거 남혜란김용호2021.05.30.2
862 옥수수와 부모님 남혜란김용호2021.05.30.2
861 혼자 지내는 연습 양재진김용호2021.05.30.2
860 베들레헴으로 가는 두 여인 손진은김용호2021.05.30.2
859 모든 실수들의 집합 이병국김용호2021.05.30.2
858 늙은 어머니를 위하여 김시천김용호2021.05.30.2
857 사람의 사랑 김시천김용호2021.05.30.2
856 기억의 우주 이병률김용호2021.05.30.2
855 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 김윤진김용호2021.05.30.2
854 물은 푸른 바다로 흐르고 타라스 세...김용호2021.05.30.2
853 절망 이생진김용호2021.05.30.2
852 외로우니까 사는 거야 김이율김용호2021.05.30.2
851 포춘 쿠키 민구김용호2021.05.30.2
850 짧고도 길어야 할 이선영김용호2021.05.30.2
849 사랑노래 김정환김용호2021.05.30.2
848 세월 민병찬김용호2021.05.30.2
847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이성복김용호2021.05.30.4
846 샘 가에서 이성복김용호2021.05.30.2
845 좋은 세상 김준태김용호2021.05.30.2
844 봄의 생태학 박기섭김용호2021.05.30.2
843 말의 무게 이심훈김용호2021.05.30.2
842 정말 물어보고 싶다 김지호김용호2021.05.30.2
841 세월 한 켤레 박선희김용호2021.05.30.2
840 돌아보면 그가 있다 이원규김용호2021.05.30.2
839 괜찮아 조금 더 자신 있어도 김현미김용호2021.05.30.2
838 사실상 모든 시에는 쉼보르스카김용호2021.05.30.2
837 연이란 이유식김용호2021.05.30.2
836 누가 뿌렸나 김형영김용호2021.05.30.2
835 그림자 유종순김용호2021.05.30.2
834 반초도 안 되는 순간 이윤학김용호2021.05.30.2
833 짙은 백야 이윤학김용호2021.05.30.2
832 제비꽃 김성수김용호2021.05.30.2
RELOAD WRITE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