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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6. 17.
 창공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6.08. 22:54:51   추천: 1
명시: 이호정

창공

이호정

겨울이 지나가고
새들이 노래하는 봄날이
오면 산등성이 오릅니다

이길 저길
인적이 끊긴 산길에
들꽃이 나를 반깁니다

봄님 오셨다고
봄빛도 따습게 내리고
하늘의 하얀 뭉게구름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봄비 내린 후
청정 옥수처럼 맑은 창공에
그리운 사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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